길고양이 분양 어떻게 해요?
강아지 산책중에 남편이 데려왔어요
강아지가 너무 싫어해서 보내야는데
어디에 글 올리면 될까요?ㅜㅜ
1. 휴...
'18.9.30 10:02 AM (121.160.xxx.222)일단 고다 카페 같은데 가입해서 입양홍보 허락받고 글 올리셔야 해요.
근데 길냥이 입양보내기 쉽지 않아요. 불쌍하고 예쁜 아가냥들이 워낙 많아야지요...
제 경우엔 주변 지인들에게 예쁜 사진 보내고 키워보겠냐고 물어본게 더 성공률이 높았는데
어쨌거나 힘든 일이에요... 잘 돌봐서 좋은 가족 찾아주세요...2. 일단
'18.9.30 10:02 AM (182.226.xxx.200)길고양이 밥을 챙겨준터라 고양이사료는 먹였어요
배가 많이 고팠는지 허겁지겁 먹네요ㅜ
이도 나고 풀쩍 뛰어다니면 두달 넘은 거죠?
어미가 이제 떼놓은 걸까요?3. 고양이라 다행이야
'18.9.30 10:03 AM (223.62.xxx.179)그게 구조인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데리고 오셨을땐 잘 모르셨겠지만
고다나 고양이 카페 같은데 올리시고요.
일단 줌인줌아웃같는데 올릴수 있는데 다 올리세요.
그리고 아이가 병이 있는지 일단 병원도 가셔야해요.
손이 탄 고양이는 어미도 물어죽이니 다시 가져다 놓으심 안됩니다.
강아지랑 격리해서 키우는 방법도 잇어요
철망이나 박스로요. 서서히 냄새에 익숙해지게 하고요.
일주일 두면 서로 익숙해져서 사이가 좋아지기도 합니다.
저희집도 그랬어요.
처음엔 저에게도 원수처럼 대하더니 나중엔 사이가 좋아져서 둘이 장난도 치고 이젠 아주 친한 친구입니다.4. 저도
'18.9.30 10:25 AM (121.160.xxx.222)저도 철망케이지로 격리해서 강아지에게 익숙해질 시간을 주시는데 한표요.
강아지랑 고양이 같이 키우는 집 많더라고요.
사료도 먹을 정도면 많이 컸네요. 두달 정도 됐나봐요.
고양이는 강아지하고는 또다른 엄청난 매력이 있답니다... ㅠ.ㅠ5. ...
'18.9.30 10:48 AM (39.118.xxx.74)덤불이면 엄마가 아기 숨겨놓은 거네요.조심성없이 울 정도면 한달 반 정도 된 아기구요. 사람 손 한번타면 냄새 때문에 다시 돌려보내도 어미가 받아주지 않아요.........일단 고양이라다행이야라는 카페 가입하셔서
글남기세요..
길고양이 처지가 너무가여워서 눈물이 나네요...
좋은주인 만나야 할텐데...
부디 다음생애에서는 사람으로 태어나거라...6. ...
'18.9.30 10:58 AM (119.192.xxx.8)아직 어리면 개랑 친해질 수 있습니다.
7. robles
'18.9.30 11:01 AM (191.85.xxx.21)저희 개랑 고양이 처음에만 좀 으르렁 댔지 열흘 지나니 껌딱지가 됐어요.
8. 모래 사러 갔어요
'18.9.30 11:09 AM (182.226.xxx.200)아무래도 거둘 예감이 ㅜ
다신 생명 들이지 않으려 했는데 엉엉
동물에게 정 주는 게 제일 무서워요
애들 보내면 내가 못 살거 같아서 ㅜ9. robles
'18.9.30 11:28 AM (191.85.xxx.21)우리개는 게다가 고양이를 사냥하기로 유명한 진돗개랍니다. ㅎㅎㅎ 지금은 고양이한테 꼼짝도 못해요. 고양이도 서로 의지하는 거 같아요.
10. 냄새묻히기
'18.9.30 12:19 P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https://www.youtube.com/watch?v=E_dJuQUzNOA
그냥 재미로 보시라고 올려요.ㅎ
그리고 음...괜찮으시다면..비닐 장갑 끼고 개 소변을 고양이에게 조금 묻힌후
서로 냄새맡도록 놔둬는건 어떨런지요..
효과가 있을런진 모르겠습니다만.(고양이끼리는 있더라구요.)11. 저희도
'18.9.30 12:42 PM (218.238.xxx.47)길고양이 데리고온지 일주일 됬어요.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50넘어서 새로운 경험을 하네요.
저희 형님네 보니 개와고양이 같이 키우는데 서로의지해요.
길고양이와 좋은 인연맺기 바랍니다.12. 분양사이트
'18.9.30 1:07 PM (39.119.xxx.189)네이*---> 길고양이 급식소,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13. 원글님
'18.9.30 4:38 PM (125.139.xxx.203)거두시면ㅈ안될까요??
제 친구도 유기견 길냥이 함께 키우는데 처음엔 두 녀석들이 서로 어색하고 싫어했는데 지금은 둘이 죽마고우래요.
그 친구도 아기길냥이 데려왔는데 사람손 탄 아기냥이가 다시 돌아가면 위험해질거라는 말에 그냥 키우기로 한거랍니다.
원글님같이 사랑이 내재된 분들 진심 축복해드리고 싶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62371 | 이런 삶 너무 힘들어요. 19 | ㅇ | 2018/10/16 | 6,996 |
| 862370 | 집값 안 빠졌어요.~~ 13 | ㅋ | 2018/10/16 | 4,366 |
| 862369 | 대한민국정부에서 추천하는 가을한정 개방 “미개방여행지” | ㅇㅇ | 2018/10/16 | 963 |
| 862368 | 흰색 달걀만 모아놓고 팔던데 15 | ㅇ | 2018/10/16 | 3,674 |
| 862367 | 엄마들은 혼란스러워하는 딸들에게 이렇게... 1 | 아이사완 | 2018/10/16 | 1,415 |
| 862366 | 생일초대 못받은 아이에게 어떻게설명을 해야할까요 14 | .. | 2018/10/16 | 5,075 |
| 862365 | 남편이 베프이신 분들 11 | ㄴ | 2018/10/16 | 3,348 |
| 862364 | 어린이집 엄마들이 저를 싫어하는 것 같은데 15 | Dd | 2018/10/16 | 5,639 |
| 862363 | 대전분들알려주세요 2 | 점순이 | 2018/10/16 | 1,265 |
| 862362 | 조림하는 생선은 커야할까요? 2 | ㅇ | 2018/10/16 | 911 |
| 862361 | 팟빵에서 '오소리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39 | .... | 2018/10/16 | 1,736 |
| 862360 | 예술의 전당 좌석배치 봐주세요 6 | 도라지 | 2018/10/16 | 1,616 |
| 862359 | 인터뷰중 전화 끊어버리는 이똥형 38 | ㅇㅇ | 2018/10/16 | 4,787 |
| 862358 | 책, 나미야잡화점의기적같은 소설책 추천해주세용~ 4 | 가을의계절 | 2018/10/16 | 2,906 |
| 862357 | MB 때 살인범 320명 사면 6 | Ll | 2018/10/16 | 1,535 |
| 862356 | 이정렬변호사 이동형 정면승부에 인터뷰하네요 11 | ... | 2018/10/16 | 2,312 |
| 862355 | 가고싶은 회사면 지원 하시나요? 5 | 가고 | 2018/10/16 | 1,054 |
| 862354 | [위축되는 주택시장] 종부세 강화, 초과이익환수.. 부동산 흔들.. 2 | .. | 2018/10/16 | 1,260 |
| 862353 | 통계청 고용참사, 구조조정·인구감소·온라인쇼핑 확대 탓 3 | ........ | 2018/10/16 | 891 |
| 862352 | 이불 세탁후 건조? | 코스트코 | 2018/10/16 | 1,290 |
| 862351 | 집이 안나가요ㅜㅜ 26 | 하우스 | 2018/10/16 | 7,837 |
| 862350 | 해남이랑 목포 맛집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15 | sesera.. | 2018/10/16 | 2,758 |
| 862349 | 백반토론이 왔어요 8 | 읍읍이 제명.. | 2018/10/16 | 860 |
| 862348 | 면생리대 싸게 파는곳 없을까요? 4 | 오직감사뿐 | 2018/10/16 | 1,854 |
| 862347 | 근데 수시 없애면 강남집값 폭등하지 않을까요? 42 | ... | 2018/10/16 | 4,94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