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일 바보같은 사람이 어떤 사람인거 같으세요?
정에 울고
사랑에 우는 사람이요..
1. 약자에강하고
'18.9.30 8:41 AM (114.203.xxx.61)강자에 무지 비굴한사람요ㅜ
2. 전
'18.9.30 8:42 AM (59.6.xxx.154)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사람이요.
3. ...
'18.9.30 8:44 AM (121.157.xxx.201) - 삭제된댓글가족말고 남한테 잘하는 사람
나보다 남 챙기느라 제 실속 못차리는 사람
항상 남을 의식하는사람4. ㅌㅌ
'18.9.30 8:44 AM (42.82.xxx.142)저는 입성보고 사람 등급 나누는 사람이요
제가 겪어보니 옷잘입는 사람이 의외로 빚이 많고
허름하게 입는 사람이 알부자가 많은데
바보같이 구분도 못하고 사람차별하는게 보면
진짜 모지리 등신같다는..5. ㅇㅇ
'18.9.30 8:54 AM (180.230.xxx.96)사랑에 우는거라..
저.. 나중에 후회할까봐 지금 눈물 참고 있는데
아.. 그런날 빨리왔음 좋겠어요6. 강자에 약하고
'18.9.30 8:55 AM (203.228.xxx.72)약자에 강한.
7. 그건
'18.9.30 9:00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먼훗날에는 분명 후회할줄 알면서
당장의 달콤함에 못이겨 저지르게 되는 일들
알고 하는 일이 더 나빠요8. 같은실수
'18.9.30 9:01 AM (175.223.xxx.142) - 삭제된댓글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사람
9. 이것도요
'18.9.30 9:06 AM (114.203.xxx.61)한입으로 두말하는 사람
정말 정이 뚝 떨어져요
내가 지가 뱉은말을 기억하는데 담에 그반대말을 ㅜ
기본신의라는건 날아가버리죠10. ᆢ
'18.9.30 9:07 AM (121.167.xxx.209)분수를 모르는 사람이요
자기 자신에 대해 객관화가 안되어 있는 사람이요11. ......
'18.9.30 9:10 AM (58.123.xxx.191)저는 정에 울고 사랑에 울고 이런 사람들이 부러워요.
저는 저렇게 노력해도 안되거든요.
사랑을 할줄 몰라서 그런것 같아, 사랑을 지대로 느끼면서 사는 사람들보면 신기해보이고
나는 절대 저세계를 모르고 살다 가겠지 싶어서..12. 남자에
'18.9.30 9:17 AM (124.49.xxx.61)목매는사람
13. ...
'18.9.30 9:22 AM (175.114.xxx.90)정에 울고 사랑에 우는 것도 반복만 안하면 해 봐야, 겪어 봐야 하는 일.
이걸 어리석다 하면, 해보지도 않고 미리 접어버리는 더 어리석은 일이 아닐까요.
저는 쓸데없이 몰려 다니는 것 바보같아 보여요14. 무책임
'18.9.30 9:31 AM (39.7.xxx.171) - 삭제된댓글책임감 없는 행동
1.대책없이 어릴 때 결혼
2.능력없이 아이 주렁주렁 낳아 제대로 양육불가
3.나 좋다고 바람피고 배우자,자식버리고 이혼하기
4.돈도 못 벌면서 카드 막써서 명품사기
5.노후대책없이 자식 등골브레이커15. 무책임
'18.9.30 9:33 AM (39.7.xxx.171) - 삭제된댓글책임감 없는 인간들이 제일 바보 같아요.
1.대책없이 어릴 때 결혼
2.능력없이 아이 주렁주렁 낳아 제대로 양육불가
3.나 좋다고 바람피고 배우자,자식버리고 이혼하기
4.돈도 못 벌면서 카드 막써서 명품사기
5.노후대책없이 자식 등골브레이커
한입에 두말하는 것, 분수 모르는 것도 무책임한 행동이죠.16. 무책임
'18.9.30 9:34 AM (39.7.xxx.171) - 삭제된댓글책임감 없는 인간들이 제일 바보 같아요.
1.대책없이 어릴 때 결혼 부모 피빠는 돼지부부
2.능력없이 아이 주렁주렁 낳아 제대로 양육불가
3.나 좋다고 바람피고 배우자,자식버리고 이혼하기
4.돈도 못 벌면서 카드 막써서 명품사기
5.노후대책없이 자식 등골브레이커
한입에 두말하는 것, 분수 모르는 것도 무책임한 행동이죠.17. ...
'18.9.30 9:34 AM (1.229.xxx.227)가족한테 못하고 남한테 잘하는 사람이요
18. ‥
'18.9.30 9:35 AM (125.182.xxx.27)정에울고사랑에우는사람들도바보지만
정도모르고사랑도모르는사람들도 앙코없는찐빵이네요19. ㅇㄹㅇ
'18.9.30 9:43 AM (110.70.xxx.245)내로남불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이요
말은 참 착하게 해도 민폐든 말든 결국 자기 하고싶은거 하고 살더라구요20. ::
'18.9.30 10:01 AM (59.13.xxx.24) - 삭제된댓글이미 다른 사람들이 경험한 것 보면 답이 나오는데 나는 다를 거야 하면서 불구녕에 뛰어드는 사람들.
21. ::님
'18.9.30 10:36 AM (1.225.xxx.119)댓글에 뜨금하네요.
그게 보편적 인간의 근성아닐까요? 그 반대는 무기력한 마음의 소유자일거 같아요.22. ㅡㅡ
'18.9.30 10:56 AM (119.70.xxx.204)뻔히 보이는 잘못된길을 가봐야아는사람
ㅡ불륜 마약 알콜중독 등등23. 지가 원해서
'18.9.30 10:58 AM (223.62.xxx.72)원해서 결혼하고 애낳고
매일 남편 흉보고 자식 흉보고
혼자 살고 싶다고 하는 사람.
이 보다 더 한심할 수는 없네요24. ::
'18.9.30 12:13 PM (59.13.xxx.24) - 삭제된댓글출산과 육아의 현실이 뭔지 뻔히 다 보이는데 혼자 서는 것이 두려워 굳이 그 길을 택하는 사람들. 그래서 제도가 유지되기도 하거늘. 주체성이 없는 인간은 평생 불행.
25. 제가
'18.9.30 1:44 PM (175.123.xxx.2)한심해 보여요.ㅠㅠ
26. ᆢ
'18.9.30 3:08 PM (223.38.xxx.60)과거에 연연해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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