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그만절에 다니기시작했어요

조회수 : 3,428
작성일 : 2018-09-30 08:37:57
스님말씀도듣고
명상 참선도하고
제가 올해 힘든일이 있었어서 마음비우기나 있는그대로 받아들이기 등
좀 내려놓고 싶어서 누구 추천으로 가는데..
전 현재 좋긴한데..

정말작은 주택가에 있는 ~~선원 이런곳에요.
스님2분계시고..큰스님 작은스님
여자신도들 한 30분정도? 남자분들도 좀계시고요.
추천한분이 정말 부담없이 나가면된다고 해서 가고요.

그런데 스님은 좋은데여자신도들이워낙오래다녀그런
스님을 엄청 챙기더리구요..

아직초반이라 모르겟지만
이런곳도 나름위계질서가 있겠죠.

같이가는언니가있어 좀 낫긴헤요.
이런곳다닐때 주의사항은뭘까요

IP : 124.49.xxx.6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qpqp
    '18.9.30 8:38 AM (115.40.xxx.91)

    돈문제입니다.

  • 2. 돈돈돈
    '18.9.30 8:40 AM (175.223.xxx.85) - 삭제된댓글

    돈이 서열
    종교에서 돈으로 복받는거 말고 뭐가 있겠어요

  • 3.
    '18.9.30 8:50 AM (110.12.xxx.137)

    시주서열순입니다
    부담돼요
    큰절에나 가끔가세요

  • 4. 노노
    '18.9.30 8:53 AM (203.228.xxx.72)

    그냥 유명 큰절 가세요.

  • 5. 뜰앞의뽕나무
    '18.9.30 9:08 A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

    당연히 서열이 있죠.
    생각보다 작은 절이면 보시가 많이 들거예요.
    공부를 제대로 하고 싶으면 좀 더 큰절로 다녀보세요.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하게요.
    무재칠시라는 봉사 목적으로 개인 시간도 많이 투자가 되어지죠.
    스님들 근처엔 사실 돈이 제법 있는 큰보살님들이 쉽게 말하면 스폰서죠.
    스님 아프면 병원 모셔다 드리고 해외 순례 떠난다면 여행 보시 및 공항 모셔다 드리고요.
    스님들 옆엔 보살님들이 비서격이고요.
    공부 제대로 하는 스님 옆엔 또한 순수 공부 목적으로 스님들을 모시는데 그분들이 십시일반으로 해서 집세며 뭐든 다 하더군요.

  • 6. 큰절
    '18.9.30 9:24 AM (110.70.xxx.214)

    작은절 보산님들이 다먹여살리는데
    너무부담되겠어요
    큰절로옮기는게 좋을듯

  • 7. ...
    '18.9.30 9:30 AM (61.80.xxx.144)

    저도 얼마전부터 매주 한번씩 절에 다니는데
    제가 다니는 곳은 통일신라시대에 세워진 절이고 커서 그런지
    그런거 없던데요.
    스님 예불 드릴때 가서 기도하고 절하고 집에 옵니다.
    스님도 끝나면 바로 대웅전 나가시구요.
    다른분들과 엮일 일이 없네요.

  • 8. 절 다니는데
    '18.9.30 11:01 AM (223.62.xxx.246)

    딱히 신도들과 어울리지 않고 인사만 나누는 정도 절에서 뭘 하던 제가 할수 있는 만큼만 해요 그게 일이던 기도든, 가끔 큰절도 가구요 큰절이던 작은절이던 친해지려면 스님, 신도 모두 돈, 시간, 노력이 필요해요 나홀로 지내겠다 하면 편해지는거죠 마음가는데로 하세요.

  • 9. 큰 절도
    '18.9.30 11:22 AM (223.62.xxx.169)

    똑같아요 보살님들 경쟁적으로 스님 챙기지요 작은 절은 그게 한 눈에 다 보이는 거고 큰 절은 내 시야에 안보이니 없는것처럼 보일뿐

  • 10. durlf
    '18.9.30 11:27 AM (124.49.xxx.61)

    여기 권한 지인이...이곳은 그런게 전혀 없다고 말씀해서 간거 거든요.음..모르겠네요.저도 끝나면 바로 집에 오거든요. 있을이유도 없고..
    그런데 스님이 카톡으로 명상 잘했냐고 오는데 그게 살짝 부담이기도 하네요.순수하게 하시겠으나..

  • 11. 보리수
    '18.9.30 5:26 PM (182.216.xxx.193)

    ㅎㅎ 스님이 카톡으로
    좋은 세상이군요~
    고교시절 사촌의 권유로 학생법회에 1년여 다녀본 경험있어요, 25년전쯤인가봐요
    지금은 아무곳도 안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8923 형편없는 사람들에게 콩깍지가 씌워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8 ㅇㅇ 2018/10/05 2,772
858922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추천해주세요 2 음식물쓰레기.. 2018/10/05 1,500
858921 대치동 영어강사분 글 지웠나요?? 17 ... 2018/10/05 4,259
858920 중고나라에서 많이 노는 편인데요. 8 이상한 2018/10/05 2,034
858919 빵 먹을수록 땡겨요 4 빵그만 2018/10/05 1,497
858918 속초 낙산사근처에서 너무 맛있는 옥수수를 샀어요 4 .. 2018/10/05 2,225
858917 단유 도움요...약 먹어야 해요; 5 ... 2018/10/05 1,060
858916 현대백화점 지하 음식값 왜이리 비싼가요? 18 ... 2018/10/05 7,231
858915 인천부평에서 경주까지 톨비 얼마나 나올까요? 1 하이패스 2018/10/05 937
858914 정보습득에 너무 집착하는 아이...영재코스? 10 ㅇㅇ 2018/10/05 1,844
858913 현직 치과의사가... 담합 폭로하는 책냈네요... 8 돈팡이 2018/10/05 2,820
858912 사먹은지 몇달째인데ᆢ식구들이 먹질 않네요 25 집밥이란 2018/10/05 9,959
858911 이명박새끼 안나온다해도 강제로 끌어 출석시켜야하는데.. 4 민주가좋네 2018/10/05 1,031
858910 마라도의 슬픈 애기업개의 전설... 아시나요? 5 ㅇㅇ 2018/10/05 2,103
858909 고딩 딸이, 만약 전교1등 하면 뭐 해주겠냐고 묻는데 16 2018/10/05 4,532
858908 27개월 아들...ㅠㅠㅠㅠ 12 나는야 2018/10/05 4,138
858907 딱 한번만 자랑할께요 2 성적 2018/10/05 1,887
858906 에어컨땜에 너무추워요.어디다 전화해야돼요? 11 지하철안인데.. 2018/10/05 3,243
858905 경기남부 다인실에 개인간병가능 요양병원? 2 ... 2018/10/05 1,244
858904 소갈비양념을 소 말고 다른고기에 써도 될까요? 2 갈비 2018/10/05 1,088
858903 중성화된 숫놈 말티즈 키우실분 계실까요? 8 북극곰 2018/10/05 2,157
858902 맞춤법! 아우 그놈의 육월!!! 21 아우 2018/10/05 4,643
858901 라이프지거 "연준, 금리 예상보다 더 높일수도".. 1 @@ 2018/10/05 890
858900 고딩조퇴랑 위내시경. 4 ;;; 2018/10/05 886
858899 일반인이 도서관 차리는 방법. 궁금합니다 5 8282 2018/10/05 1,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