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그 사람들이 뭘 해준게 있다고 헌금을 그리 바치는지...
삐가번쩍한 교회들 참 장사 잘하는구나 생각합니다.
알맹이 하나 없는 설교 들으며 돈 바치는 사람들..
교회가 해주는 건 없는데도 돈을 그리 바치는 사람들..
마음의 평화와 하나님은 각가 자신들의 힘으로 찾길..
돈 받쳐서 찾는게 아님...
기독교만 아니라 불교나 다른 종교들도 마찬가지죠.
모든 종교인들이 그런 것은 아닌데 종교를 이용해
장사하는 사람들이 나쁜거죠. 그들은 진정한 종교인들이
아니에요. 다만 종교를 믿는 순수한 사람들의 마음을
이용해먹는 사기꾼들이죠. 그런 사람들을 분간해서
믿어야해요.
굴뚝 없는 산업
누가 돈을 사람에게 갖다바쳐요?
내부에도 감사있고 회계 해서 교인에게 다 알립니다
기독교 잘못은 아니죠.
제대로 신앙생활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 잘못이죠.
기독교 잘못이 아니라니...
기독교 자체가 잘못된 가르침,
그 출발이 사기인데...
이천년 돌아나온 길도 사기...
지금도 사기....
목사 한마디에 지갑 열어 바치는 교인들이 등신이죠
교인들에게 알리긴 뭘 알려요
교인들에게 말 안하고 목사 사적으로 유용하는 돈이 얼마나 많은데
그돈으로 애들 꾀려고 젤리사고 물티슈사서
학교앞에 죽치고있는거 보면...
그짓만 안해도 이렇게 싫진 않을듯
이끼라는 영화말고 그 원작인 만화에 아주 잘 그려졌ㅈᆢㄷ
한국 기독은 개독이 맞아요
헌금으로 목사 아들 딸 유학보내고 승승장구
결국 교회까지 물려주잖아요 사유재산으로 생각하는거죠
그게 다 신자들 헌금이잖아요....목사를 주신으로 모시는 개독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