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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서 사람들한테 받은 상처

09 조회수 : 1,377
작성일 : 2018-09-29 22:58:02

어떻게 해야 스스로 달래질까요.
제 잘못도 일정 정도는 있지만 여자 선배 둘이 일방적으로 일진놀이를 했거든요.
지금 상황으론 윗 상사한테 항의하긴 좀 그런데...
가만히 있어도 자꾸 울화 같은 게 치밀어 오르는데 어떻게 해야 스스로 치료할 수 있을까요. 그 인간들한테 다이렉트로 말해도 되긴 하겠는데 하도 빅마우스에다 악의적으로 남의 말 옮기는 사람들이라 상대하고 싶지 않아서요...
IP : 61.73.xxx.8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법은
    '18.9.29 11:03 PM (116.127.xxx.144)

    잘 모르겠지만
    인간관계가 제일 어려워요...돈버는거하고....

    어쨋건....말을 해야되더라구요
    상사한테 항의?는 하면 안될거 같은데(상황이 어떤지 모르지만)
    이러저러하다....얘기를 지속적으로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회사는
    우리는 여초직장이라...상하관계가 없는데도
    몰려다니는 여자들이 있는데...
    착한년과 나쁜년을 바꿔놓더라구요. 말로.

    어쨋건...사람들에게 말해야하는거 같긴해요. 그사람들이 이러저러했다...라고요
    근데 쓰면서도 저도 답답하긴 하네요.

  • 2. ....
    '18.9.30 3:16 AM (220.116.xxx.172)

    일단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이번 일을 계기로 난 뭘 배웠는지 체크하시고

    또 내가 얼마나 상처받았는지
    스스로를 토닥토닥 위로해 주세요

    그 다음에 객관적으로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지
    그 대안과 방법을 떠올려보세요

  • 3. ........
    '18.9.30 5:32 PM (86.171.xxx.96)

    하루종일 회사에서 일하는 지라, 정신적 고통이 장난 아니었어요. 1년 넘게 시달리니, 정신병이... ㅜ
    내 나름데로 강해지려고 노력했어요. 작년과 올해는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음... 회사 분위기 보고 상관에게 조언 구하는 게 어떨지.

  • 4. ㅇㅇ
    '18.9.30 6:53 PM (61.101.xxx.67)

    그사람들이 혹시 자격지심이 있는 사람들인지 함 보세요.보통은 님보다 스펙이 좀 떨어지거나 님이 가진 어떤면이 그사람들을 자극할때 저렇게 나오기도 합니다. 물러설 곳이 없고 숨을 곳이 없으면 저리 나오기도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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