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국 마지막옷인데 이런 경우 어떡하시나요?

질문 조회수 : 7,389
작성일 : 2018-09-29 19:09:37


작년에 봐둔 캐시미어 니트를 상설가로 샀는데요

이게 전국에 마지막 한장 있던거를

간신히 구해서 좋아했거든요

그런데 받아보니 골반 아래쪽에 14k 귀에 딱 붙는 작은 큐빅만한 구멍이 나있어요

좀 먹은 듯한? 그런 구멍이요

옷은 되게 구하던 건데 니트에 작은 구멍이 있고

더이상 교환은 할수 없고 취소밖에 못하는 상황

이런 상황이라면 님들은 이옷 입으시나요? 그냥 취소하시나요?

고민되네요

구하던거라 좋긴한데..구멍이 있다니..




IP : 121.130.xxx.6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9 7:11 PM (220.77.xxx.112)

    저는 취소해요. 새옷인데 구멍있음 표 안나도 기분나빠서요...

  • 2. 어차피
    '18.9.29 7:13 PM (121.130.xxx.60)

    작년에 나온옷이 상설로 넘어오는것들은 새상품이 거의 없더라고요
    진열된것도 다 넘어오니까요
    이옷이 전국에 4장밖에 없어서 마지막으로 간신히 구한건데 새상품 상태는 기대도 안했거든요
    그래도 옷상태는 깨끗한데 구멍이 문제네요..

  • 3. 그냥 입죠뭐
    '18.9.29 7:14 PM (211.219.xxx.32)

    구하기힘든거 애써 구했는데 구멍정도는 이해하는거죠

  • 4. ....
    '18.9.29 7:15 P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할인은 해 줄 수 없다고 하던가요?
    저라면 구멍 감안해서 할인 좀 해준다면 살 듯

  • 5. dlfjs
    '18.9.29 7:16 PM (125.177.xxx.43)

    수선 불가에요?

  • 6. 그냥
    '18.9.29 7:16 PM (121.130.xxx.60)

    입을까요? 어차피 아래쪽 허리 골반옆쪽에 작은 구멍이라..
    근데 니트 구멍난건 수선도 안돼죠?
    원하던 디잔과 색상 캐시미어도 좋아서 취소하긴 아깝고..

  • 7. 가성비
    '18.9.29 7:17 PM (175.223.xxx.226) - 삭제된댓글

    치명적인 위치면 반품하고
    가려지거나 단도리가 가능하면 입어요
    비싼건 옷테도 나고 원단이 보증을 하잖아요

  • 8. 이미
    '18.9.29 7:18 PM (121.130.xxx.60)

    할인된걸 사서 할인은 더이상 안되고요

  • 9. 가성비님
    '18.9.29 7:20 PM (121.130.xxx.60)

    위치는 아주 난이도가 하예요 하 ㅋㅋ
    그나마 다행인가.
    옆구리 허리쪽 아래 골반 아래쪽이예요

  • 10. ..
    '18.9.29 7:22 PM (125.178.xxx.106)

    수선해 달라고 해보세요.
    혹시 세탁하면 올이 풀리지는 않을까요?

  • 11. ...
    '18.9.29 7:22 PM (220.77.xxx.112)

    첫댓글인데 할인 많이 받았으면 그냥 입죠 뭐.
    구멍이 더 늘어나거나 올이 풀리지 않을 거 같아보이면요.

  • 12. 수선해달라고해서
    '18.9.29 7:24 PM (211.245.xxx.178)

    그냥 입어요.
    정면에 똭 보이는것도 아니고 안보이는곳이면요.

  • 13. 좀먹은듯한
    '18.9.29 7:25 PM (121.130.xxx.60)

    동그란 구멍이거든요
    이게 수선 될까요?
    양쪽 잡아당겨보니 올풀릴듯한건 아니고 그냥 작은 동그란 구멍만 나있어요

  • 14. 수선강추
    '18.9.29 7:28 PM (175.116.xxx.169)

    수선될텐데요...

    솔직히 맘에 딱 들고 원하는 옷 구하기 넘 힘들어요 ㅠ

  • 15. DD
    '18.9.29 7:29 PM (90.193.xxx.78)

    전 그냥입어요. 캐시미어 천연섬유중에서도 특히 구멍,좀 많이 납니다.
    수선되니까 수선소 들고가세요.

  • 16. 둥글게
    '18.9.29 7:30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나같음 무조건 입는다.
    안입음 그 옷이 눈앞에서 둥둥 떠다닐듯
    입다가 빵꾸났다 하세유

  • 17. 에라
    '18.9.29 7:33 PM (121.130.xxx.60)

    모르겠다~ 그냥 입어야겠어요

    윗님 말씀대로 맘에들고 원하는옷 구하기 넘 힘든데
    거기다 캐시미어 니트 비싸잖아요
    50프로나 해서 그나마 싸게 샀으니 그걸로 위안 삼아야겠어요
    그래도 비싸긴 하던데ㅠ

  • 18. 수선은 하셔야
    '18.9.29 7:37 P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

    캐시미어나 니트류는
    구멍이 점점 커지더라고요
    수선은 하고 입으셔야 할 듯요

  • 19.
    '18.9.29 7:42 PM (121.130.xxx.60)

    그런가요? 이런 니트 구멍 수선은 어디가서 해야하나요
    백화점 수선실 가면 될까요

  • 20. wj
    '18.9.29 7:46 PM (121.171.xxx.88)

    그 브랜드에서 수선안해주나요?
    닥스는 100%캐시미어는 아니였지만 니트 실비만 받고 수선 다 해주던데요. 5년도 넘은 제품인데도요.
    얼른 수선해서 이쁘게 입으세요

  • 21. ...
    '18.9.29 7:47 PM (110.70.xxx.117)

    아무리 그래도 애초에 그런거 팔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판매자가 웃기네요.

  • 22. 매장에서도
    '18.9.29 7:52 PM (121.130.xxx.60)

    검수하고 보냈다는데 그게 아래쪽에 있어서 또 큰구멍이 아니라 자세히 못봤다네요
    전국에 한두장 남는옷은 감안해야한다는데 뭐 그것도 이해는 하죠
    그러니까 판매자쪽에선 이런거예요 워낙 다 판매되고 한두장 남은 이월옷은 약간의 하자가 있어도
    입으려면 입든가 아님 취소하면 되니까 고객이 알아서 하라면서 좀 태연하게 나와요

  • 23. 매장에서
    '18.9.29 7:52 PM (39.7.xxx.27)

    수선해줘요

  • 24. 그건
    '18.9.29 7:54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백화점 매장으로 들고 가세요.
    아울렛에서 사서 입던 옷도 본사로 가서 수선해 주더라구요.

  • 25. 수선
    '18.9.29 9:03 PM (39.118.xxx.96)

    수선 요구해서 입으세요.
    저도 그런 옷 겨우 구했었는데 전 가슴 위 중앙 부분이라서 포기했어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6696 뉴스룸.. 한일협력위 시작합니다 3 ㅇㅇ 2019/08/06 1,163
956695 손이 너무 못생겨서 대인기피증까지 생겼어요 22 도와주세요 2019/08/06 5,194
956694 집에 들어오는 길에 뭐 사오라고 하면 싫은가요? 20 2019/08/06 4,211
956693 아이패드 추천 앱 아이패드 2019/08/06 582
956692 조은누리양은 내면에 집중하는 아이었기에 무사했던듯.. 8 .. 2019/08/06 4,926
956691 레토르트파우치 제품 추천해주세요. 1 베베 2019/08/06 727
956690 블루베리.. 노안에 효과 정말 있나요? 11 >&g.. 2019/08/06 6,024
956689 요즘 싫은.광고 21 2019/08/06 4,350
956688 울집 냥냥이가 요새 말을 해요.... 12 냥냥 2019/08/06 3,992
956687 길고양이 구조해서 치료중입니다. 혹시 입양해주실 분 계실까요? .. 5 씨앗 2019/08/06 1,109
956686 작년보다 올해가 더 더워요 113 날씨 2019/08/06 19,572
956685 곰팡이 쌀 어떻게 버리나요? 2 .... 2019/08/06 2,459
956684 수경을 샀는데 케이스 없이 왔어요 2 .. 2019/08/06 914
956683 헤링본쟈켓 이랑 모직롱니트 코트 둘중에서요. 5 고민스러워요.. 2019/08/06 1,090
956682 아들이 윌 야쿠르트만먹어요 11 2019/08/06 2,966
956681 돈 많으면 공부하고 싶은 분 계세요? 6 .. 2019/08/06 2,521
956680 무슨 낙으로 사세요? 23 ... 2019/08/06 6,824
956679 비밀의 숲을 인제야 보고 있어요. 8 여름 2019/08/06 2,291
956678 딱딱한 복숭아 샀는데요 7 ,,, 2019/08/06 3,713
956677 100만원으로 한달살기(조언부탁드립니다) 18 해품달 2019/08/06 7,076
956676 日 지자체, 韓 항공사 찾아 읍소..노선 축소하지 말고 유지해 .. 5 기레기아웃 2019/08/06 1,535
956675 장례식장 복장 문의드려요 6 .. 2019/08/06 2,209
956674 여름에 선풍기 대신 서큘레이터가 유행하는 이유? 11 ㅇㅇ 2019/08/06 6,363
956673 (청원)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지금 당장 폐기해야 .. 8 미국은끼지마.. 2019/08/06 721
956672 수영 잘하려면 어떻게 노력하면 될까요? 3 00 2019/08/06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