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전남친에게 연락이 왔어요
(내용생략합니다 ㅠ)
잊으려고 애쓰며 살고 있었는데 어이없는 일로 사람 심란하게 만드네요.
---''''
답변 감사합니다
제 미련인 것 같아서.. 내용은 지웠습니다.
댓글 말씀들이 다 한 방향이네요.
새길게요 ㅜ
1. 전번지우고 톡도
'18.9.29 6:31 PM (223.39.xxx.41)지우세요 미련있는거 아님 전남친이 연락하는건 아직 딴여친이 안생겨 그래요
2. 흠
'18.9.29 6:32 PM (110.70.xxx.114)미련남은거 정리가 끝났을수도 아님 단순히 보고싶어서?
3. ..
'18.9.29 6:34 PM (49.169.xxx.133)님 때문에 웃었네요.
잡고 싶어요? 아님 딴데 가라해야죠.4. ᆢ
'18.9.29 6:35 PM (27.176.xxx.37)다른여자랑 안됐나봐요
5. 차단삭제
'18.9.29 6:37 PM (221.139.xxx.180) - 삭제된댓글시간낭비하다가 허송세월하다가 똑같은 이유로 또 헤어집니다
6. ..
'18.9.29 6:37 PM (220.85.xxx.168)스케일링이 진짜 목적일 리는 없고요
찔러보는건데.. 어느정도로 진지한지는 모르겠네요7. 헤어진
'18.9.29 6:48 PM (175.123.xxx.2)사람은 만나는거 아니래요.깉은 이유로 더 깊은 상처 받는데요
8. ...
'18.9.29 6:54 PM (211.201.xxx.221)직장옮겼다고 하시지
올 때 연락하라니..9. .....
'18.9.29 6:58 PM (221.157.xxx.127)난 니얼굴 다시 보기싫은데! 라고 확실히 얘기하세요
10. 헤어지자한건
'18.9.29 7:14 PM (58.143.xxx.127)님이고 전 남친은 미련있는거 같네요.
헤어진 근본원인을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세요. 그게 확실함 끊어야하고..11. 님
'18.9.29 7:16 PM (220.88.xxx.202)님이 찼어도
미련이 많은신가봐요.
전 연락올때마다.
그 싫었던 이유가 떠올라.
계속 무응답했거든요.
그쪽 친구가 연락와서 말할때도.
그래??
해놓고 무반응.
그짓? 한 1년 하더니
연락 없습디다.
전남친 의도를 생각하지 말고.
님 마음에 손 얹고 생각해보세요.
또 만나고 싶은지.그때 헤어진이유가 뭔지12. ㅇㅇ
'18.9.29 7:17 PM (58.65.xxx.49) - 삭제된댓글한 번 자고 싶은거겟죠....?
13. 음..
'18.9.29 7:24 PM (223.52.xxx.210) - 삭제된댓글제가 헤어지자고 했지만 미련 많아요.
미련이라기보단 애증이 더 맞겠네요.
근데, 의미없는 짓인줄 알면서도 그 사람의 의도가 정말 궁금하네요.
보통은 인간관계에서의 상황판단이 빠른 편인데
막상 제 일이 되니..모르겠어요.ㅜ14. 남자
'18.9.29 7:30 PM (175.123.xxx.2)만날때 여자들은 환상을 가지는게 문제에요.
좋은 맘 같은건 이 다음에.가져도.되니까
환상버리고 순진함 버리고 정에 약해지지 말고
객관적으로.판단하세요.
남자들은 전혀 순진하지 않아요
다 목적이 있는거에요15. 그 남자랑
'18.9.29 7:35 PM (175.123.xxx.2)잘되고 싶으면 더 깐깐하게 구세요.흐물텅 거리면 매력없어서 식어버립니다.여자는.깐깐하게 굴어서 손해볼게 없어요.남자가 쫌 잘해준다고 헤해서 좋아하면 끝장입니다요.
16. ㅇㅇ
'18.9.29 7:35 PM (175.223.xxx.212)스케일링은 1년 1회 보험도 되잖아요. 돈 드는 것도 아니고 고급 기술 필요한것도 아닌데 그 때문에 전화한건 아닐걸요.
버뜨 그러나 딱 거기까지
다시 잘해보고 싶으면 만나자 말할 성의나 용기는 있어야죠.17. 음..
'18.9.29 7:37 PM (223.63.xxx.153) - 삭제된댓글맞는 말씀이에요. 어찌보면 제가 헤어져도 환상을 가지고 답정너 였던 것 같네요. 에휴; 깨닫고 내용은 지웁니다..
18. 가끔
'18.9.29 7:42 PM (175.123.xxx.2)님에게.연락한건 보험들은거 잘있나.확인하는 거에요.
님에게 마음 있어서 그런게 아니에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59279 | 아이 광대뼈가 살짝 함몰된..ㅜ 7 | ㅇ | 2018/09/30 | 2,155 |
| 859278 | 사소한데 먹는걸로 맘상하는거.. 15 | ㅋㅋㅋ | 2018/09/30 | 4,804 |
| 859277 | 길고양이 분양 어떻게 해요? 12 | 새끼길고양이.. | 2018/09/30 | 1,403 |
| 859276 | 김민정 연기 처음엔 어색하지 않았나요? 26 | .. | 2018/09/30 | 6,741 |
| 859275 | 그것이 알고 싶다 8 | 오늘 | 2018/09/30 | 3,037 |
| 859274 | 라라랜드에서 제니오빠가 동치미를담그는데 2 | 동치미 | 2018/09/30 | 3,886 |
| 859273 | 하지말라고ᆢ겁만 주고 키운 부모 원망스러워요 28 | ᆢ | 2018/09/30 | 9,705 |
| 859272 | 하루에 소비하는 돈이 대충 얼마신가요? 13 | 절약하는 | 2018/09/30 | 5,391 |
| 859271 | 아.. 미스터 션샤인 그 노인네.. 19 | 어디 | 2018/09/30 | 8,484 |
| 859270 | 진짜 사소한걸로 남편이랑 싸웠는데 26 | 사소함 | 2018/09/30 | 6,523 |
| 859269 | 무릎 살짝 아픈데 거실 실내화 어떤 것이 좋을까요? 6 | ... | 2018/09/30 | 2,280 |
| 859268 | 미스터 션샤인 마지막회 예고편입니다 22 | 건 글로리 .. | 2018/09/30 | 5,593 |
| 859267 | 밤마실 아들과 갔다왔어요 13 | 신세계 | 2018/09/30 | 3,149 |
| 859266 | j 브랜드 바지 사이즈 조언 부탁드려요 5 | 주니 | 2018/09/30 | 1,400 |
| 859265 | 미혼자녀가 부모님 모시고 첫 해외여행 추천부탁드립니다 7 | 해외여행 | 2018/09/30 | 1,703 |
| 859264 | 아침마다 두통 19 | 통증 | 2018/09/30 | 3,910 |
| 859263 | 새아파트 분양받고... 5 | 입주 | 2018/09/30 | 4,077 |
| 859262 | 난자 냉동하려하는데여 1 | 걱정 | 2018/09/30 | 2,027 |
| 859261 | 제발 산에서 도토리 밤 주워가지 마세요. 26 | 도토리수호단.. | 2018/09/30 | 7,907 |
| 859260 | 제일 바보같은 사람이 어떤 사람인거 같으세요? 18 | ㆍ | 2018/09/30 | 5,576 |
| 859259 | 조그만절에 다니기시작했어요 9 | 콩 | 2018/09/30 | 3,401 |
| 859258 | 가짜뉴스’ 창구돼버린 유튜브에 책임 물어야 한다 5 | 미디어 오늘.. | 2018/09/30 | 1,075 |
| 859257 | 드라마5공화국에서 심재철 7 | ㅇㅅㄴ | 2018/09/30 | 1,773 |
| 859256 | 집 문제로 남편과 한바탕했습니다. 18 | ㅇㅇ | 2018/09/30 | 8,974 |
| 859255 | 친구 하나로 맘이 아픕니다. 4 | 도무지 | 2018/09/30 | 3,23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