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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에 대한 대응

속터진다 조회수 : 1,225
작성일 : 2018-09-29 17:57:42
어떻게 하시나요?
시시콜콜히 거짓말 하는 셤니는 아니고 80초반 할머니이고
커다란 지나온 일들을 거짓으로 우기세요.
이 번 명절에 만나서 얘기 중에 사위가 **대학 나오셨죠? 했더니
아니 **대학 나왔지(제가 말한 대학보다 훨씬 좋은 대학입니다).
그러시더라구요. 제가 선 볼때도 나갔었던 사람이라 기억하죠 당연히.
그런데도 끝까지 아니라고 바득바득 어이없어 하면서 우기더라는 ....
남편에게 말했더니 엄마가 깜빡 했나보네 하더군요.
기억력 하나를 자부심으로 삼고 사시는 분이니 깜빡이란 말은 사전에 없는거구요.

자기 편의에 따라 우기고 거짓말을 해놓고 뻔뻔한 얼굴을 하는
이런 모습이 저는 왜 이렇게 자꾸 생각날까요 ㅠㅠ
아...
신경쓸데 엄청 많지요..
이럴때 신경 끄는 방법 알려주시면 감사!ㅎ


IP : 183.103.xxx.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9 6:01 PM (175.223.xxx.53)

    원글님도 계속 우기고 끝내버리세요
    아니에요 ㅇㅇ대학이에요 제가 확실히 기억해요 어머님이 착각하셨나봐요 지금 전화해서 물어볼까요 ㅇㅇ이맞아요 제가 저번에도 확인했어요 ... 말할틈도 주지마시고 계속 우기다가 자리를 뜨세요 전 몇번 그랬더니 제앞에선 안우기세요 요새 쟤 건드리면 피곤하다 이런식으로 된거같아요

  • 2. ....
    '18.9.29 6:04 PM (221.157.xxx.127)

    노인이 하는얘기 그러려니

  • 3. 아 네 감사!!
    '18.9.29 6:11 PM (183.103.xxx.47)

    계속 우기고 끝내는걸로 나가야겠어요. 한 번 해볼랍니다.
    감사합니다~

  • 4. 이런 대응 어때요?
    '18.9.29 6:16 PM (116.37.xxx.188) - 삭제된댓글

    아이고! 우리 어머님 그렇게 총기가 좋으시더니
    이제 기억력이 완전 나빠지셔서 어떡해요.
    이런 것도 헷갈리시고 ...
    어머님은 기억력 계속 짱짱하실 것 같았는데
    세월에 장사없나봐요.속상해요.

    요렇게 해보세요.

  • 5. .....
    '18.9.29 6:17 PM (1.245.xxx.91)

    80 노인이면 기억력과 뇌기능이 저하돼서 그럴 수 있어요.
    그냥 그러려니 하는 것이 어떨지..

  • 6. 80노인이며누
    '18.9.29 7:01 PM (125.177.xxx.43)

    그게 뭐 중요한가 하고 그냥 넘겨요
    우리도 기억이 오락가락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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