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밀 많은 엄마..

... 조회수 : 3,132
작성일 : 2018-09-29 14:38:20

그리고 기분 내키면 아는척하고 ,
본인 기분 않좋으면 그냥 쌩~ 하는 엄마가 있어요,

처음엔 첫애랑 같은 유치원과 초1 까진 엄청 자주 만나고 친햇는데요.
제 아이가 본인 딸 베프라고 하면서 챙기더니..
초대 한번을 안하더군요( 저는 종종 우리집에 초대 햇고요)
나중에 알고보니 다른 친구들과는 교류 하면서요..

큰애와 다른 반 이다가 작년에 같은 문화센터 수업에 만낫는데
저는 처음으로 그 수업 참여하고 와서 잘몰라 소심하게 잇엇는데
정말 아는척도 않아고 다른엄마들고 웃고 얘기하시도라고요

그래서 그런가보다 햇다가
다른엄마들과 이야기하면서 그제서야 저희 아이듷 같은 유치원다녓다고
넌지시 말하고요..
안친햇던 척하고요..

그러면서 그ㄱ대 친햇던 다른 엄마가 오시면서 , 저보곤 왜 자길 아는척 안하냐고 엄청 화를 내더군요;;;
그래서 내가 먼저 얘기하고 만나자고안햇냐 (커피) 그땐 외면하더니..
햇더니 또 저보고 원해 성격이 그런줄아는데 너무 그런다이러고;;

사실 3년은 알고 디냇던터라 별일 다 알거든요..
그 애들 같은 학교다니묜서 그학교 너무좋다고 졸옵까지 시킬고라고
완전 시골학교 좋다고 대학도 안보내도된다.. 하더니 작년에 전학시키더군요 ... 학원도 여러개 방과후도 여러개 시키고요..

암튼.. 남들한텐 자기 애들 자랑 엄청 늘어놓고
자기기준 별로인 교육법 이야기하면 그런거 별루다.. 이러고
사람많을땐 엄청 예의 바른데..
본인 이익엄청 따지고 애들에 올인하는 엄마더군요..

그런엄마를
문화센터 교육이 맘에 들어 일주일 한번씩 만나는데
보기 어색하고 싫으네요..
이젠 대놓고 아는척도 안하고 가요
그러고 본인이랑 좀친한엄마랑 만 이야기하고가고..
그 친한 엄마는 저한테 딱 선을 긋더시 말하더군요..
저에 대해 이미 알고 잇듯이..

이런 상황 .. 대책이나 조언 있을까요?
너무 그 엄마 행동도 이상하고
왜 이런지 모르겟어요 아님 제가 이상한가요??;;
IP : 125.191.xxx.14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실
    '18.9.29 4:22 PM (61.102.xxx.163) - 삭제된댓글

    그 여자가 님을 싫어함

  • 2. 제발
    '18.9.29 4:30 PM (125.186.xxx.84)

    맞춤법 좀 제대로 쓰세요~
    뭔 소린지 읽기가 싫어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2059 수의사 며느리 정도가 불편한가요? 35 나도며늘 2018/11/15 9,357
872058 남편하고 남남으로 살면서 잘 지내시는 분 계시면 조언 좀 주세요.. 20 삼돌이삼순이.. 2018/11/15 5,372
872057 수능 도시락 메뉴 어떤 거 하셨어요? 24 .. 2018/11/15 2,897
872056 서초 리더스원 분양가 40억..만점 당첨 나왔네요. 5 ㄷㄷㄷ 2018/11/15 3,926
872055 지거국 위상은 높게 변할까요? 아니면 더 낮아질까요? 7 Mosukr.. 2018/11/15 1,734
872054 이수역 사건 당사자 글...쯧쯧 43 ㅇㅇ 2018/11/15 7,373
872053 이수역보다 짧은머리 화장안했다고 짤린 사건이 더큰문제 28 ..... 2018/11/15 4,033
872052 강제 퇴거 명령 집행 관련하여 아시는 분 문의 좀 드립니다. 1 jini 2018/11/15 812
872051 1~3월동안 한국인이 일본에서쓴돈 1조4600억원 3 ㅇㅇ 2018/11/15 1,012
872050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검사기구가.. 3 가을여자 2018/11/15 2,939
872049 페미들 거제도 할머니 폭행사건은 왜 8 ㅇㅇ 2018/11/15 1,566
872048 영화제목 찾아 주세요. 1 2018/11/15 673
872047 문재인 대통령이 구미에 오셔야 할 이유 1 ... 2018/11/15 814
872046 간단 동치미 질문-요리초보 2 열매 2018/11/15 1,476
872045 고딩 두아이다 학교쉬는데... 18 fff 2018/11/15 4,233
872044 세상에... 파김치가 이렇게나 쉬운건지 몰랐네요. 32 .... 2018/11/15 7,373
872043 낙지사 밥사진 도시락이라고 하네요 13 ㅋㅋㅋ 2018/11/15 4,138
872042 생선말릴때 그늘에서 말려야하나요? 4 .. 2018/11/15 2,260
872041 자유당에는 어쩌면 저렇게 쓰레기만 모아놨는지.... 9 조선폐간 2018/11/15 972
872040 폴리 영어유치원 보내신 선배님들의 이야기 듣고 싶어요. 17 ... 2018/11/15 13,375
872039 숙명여고 진짜 1등 모의고사성적 궁금하네요 9 ... 2018/11/15 3,523
872038 이수역 목격자들 나오나 보네요. 45 ,, 2018/11/15 7,999
872037 울 아이들 모두 실수 안하길! 대한민국 어머니 화이팅! 4 수능대박 2018/11/15 614
872036 인하 vs 명지 12 고민엄마 2018/11/15 2,644
872035 부모의 마음 1 시한수 2018/11/15 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