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험없이 절대로 알지 못한다고 김형경씨가..아마도

tree1 조회수 : 2,867
작성일 : 2018-09-29 11:29:28

어떤책에서 말했거든요

그런데 저는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잘 이해못했던거 같은데


오늘에서야 이해를 하겠네요...


그런데 이런거 보면 느끼는데

책에 나오는 ㅁ ㅏㄹ은 거의 맞아요

시일이 지나고

제가 뭔가 알게 도 ㅣ면

아 그때 그말이 ㅁ ㅏㅈ구나 하는적이 너무 많았거든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거기서 그런거죠

사람은 자기가 경험하지 못한것을 절대로 알지 못한다고..


그래도 나는 영화보고 책보면 아는데

저게 무슨 말일까 이런 의문이 있었죠..ㅎㅎ


이말인거 같애요



오늘 러브 제너레이션 보면서 알겠네요


원래 키무라 타쿠야의 매력이 가장 잘 드러난 작품으로

일드 프라이드를 꼽아요

저는 그건 먼저 봤잖아요

그래도 그때는 키무라 타쿠야에게 이만큼 반하거나

정말 멋있다 이러면서 진가를 알지 못했던거 같애요


그런데 저는 러브 제너레이션을 보고

키무라에게 반했잖아요


왜 그런가


제가 프라이드에 나오는 키무라같은 캐릭터는 현실에서 직접 경험해보지 못한거에요

거기서 키무라가 하는 사랑을 해보지 못한거죠


그래서 저한테는

생생한 내면 경험으로 저를 변화시킬 힘을 못갖는거에요


그런데 저는 너무나 순수 로맨틱 취향이라

러브 제너레이션 같은 사랑은 해본 적이 있는거에요


내가 진정으로 알고 이 ㅆ는걸 보여주는겁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깊게 ㅂ ㅏㄴ하고

뭔가 나에게 변화를 주는거에요...


아무리 객관적으로 멋있어도

자기가 경험없어 모르면

모르는 겁니다

반응을 못하죠


이것은 비단 이 드라마에 한한것이 아니라

거의 세상의 모든 것에 적용될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자기가 경험하지 못한것은 절대로 알지 못하는 거다

는 김형경씨의 말이 이해가 되는듯..



IP : 122.254.xxx.2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andY
    '18.9.29 11:31 AM (218.155.xxx.209)

    머리로만 아는게 아는게 아니라는거죠

  • 2. tree1
    '18.9.29 11:32 AM (122.254.xxx.22)

    네 맞아요
    그말인거 같애요..

  • 3. ..
    '18.9.29 1:18 PM (117.111.xxx.62) - 삭제된댓글

    사랑받고 싶어하고 사랑을 갈구하는게 인간의 본능이자 욕구이긴 한데요,
    트리님은 유독 그게 심해서 아직 어린애상태를 벗어나지 못한 것처럼 보여요
    어린애 상태를 벗어나지 못하면 순수하다는 점도 있지만
    두려움에 맞서지 못하고 회피하려는 모습도 강하거든요
    자기 세계에만 갇혀있으려 하고

    무엇보다 트리님은 너무 과거에 묶여있어요
    왜 예전에 사랑받았던 것만 그리워하나요
    사랑받았던게 그리우면 지금도 누군가에게 사랑받을수 있게 자신을 일으켜세우고 멋지게 다듬으세요
    글로만 사랑타령하는거 퇴행적인거예요
    생각과 몸의 움직임은 같이 병행되어야 해요
    안 그러면 생각이 탁하게 고여서 꽉 막힌 사고로만 흘러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8600 아이,남편 다 저에게 의지 미치게하네요 6 대화는 없는.. 2018/09/28 3,690
858599 튀김할때 기름닦은 휴지 함부로 버리면 큰일남 3 ... 2018/09/28 8,506
858598 아버지의 간섭... 3 흐음음 2018/09/28 1,448
858597 초등 시험문제 어디서 구하나요? 2 질문 2018/09/28 952
858596 양산 사저 몇년전 사진들~ 4 구름 2018/09/28 1,993
858595 암투병 중 고열은 재발인가요? 20 로ㅓㅓ 2018/09/28 5,234
858594 주 1회 영어 파닉스 그룹 과외 효과 있을까요? 15 eofjs8.. 2018/09/28 3,480
858593 젊은 나이에 좋은집 사는분들은 9 .. 2018/09/28 4,937
858592 알쓸신잡에서 진애쌤~ 16 본방사수 2018/09/28 4,908
858591 법무부 “정부구매 신용카드, 직불형으로 교체” 4 ㅇㅇㅇ 2018/09/28 897
858590 文대통령, 유은혜 임명강행할 듯…靑 "최종결정은 대통령.. 26 강행하세요 2018/09/28 2,128
858589 입주 가전제품 어디서 살까요? 4 데이지 2018/09/28 1,366
858588 클라미디아가 관계후 3-4일이내 증상이 나타날 수 있나요 2 ... 2018/09/28 4,066
858587 곰탕집 성추행...아내한테 10개월동안 숨겼나보네요 13 2018/09/28 9,823
858586 중3 고입때까지 어느과목에 집중해야할까요? 23 고입준비 2018/09/28 2,832
858585 스텐팬 추천할게요 18 47 2018/09/28 4,437
858584 강아지도 우울증이 있나요? 8 ... 2018/09/28 1,907
858583 당 떨어지는 증상이란거요~~ 25 .... 2018/09/28 5,220
858582 숙명여고 사건이나 밝힐일이지.. 뜬금없이 두발ᆞ염색 자유화? 15 뭐냐 2018/09/28 2,441
858581 강남권 동네 조언 부탁드립니다. (역삼, 일원) 10 결정하고 싶.. 2018/09/28 3,338
858580 靑 "남북 동·서해선 철도, 도로 착공 위해 내달 중 .. 18 gooo~d.. 2018/09/28 1,958
858579 오븐구이하면 맛있는 생선이 있나요? 7 ㅇㅇ 2018/09/28 1,544
858578 말함부로 하는 친정엄마 어떻게 지내야할지 모르겠어요 3 .... 2018/09/28 2,313
858577 내 아들이 부인편만 든다 하면 어떤 기분이세요? 30 .... 2018/09/28 5,969
858576 우체국은 무료 알림앱이란게 없나요? 우체국 2018/09/28 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