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첫월급 타면?

저기요 조회수 : 1,631
작성일 : 2018-09-29 01:22:49
내가 나이를 먹어 그러나 몰라도 작식이 한달안되었는데 월급타면 부모나 식구들 조그마한 선물이나 밥이라도 사지 않나요?
우리애는 전혀 그럴 생각이 없는지 아님 몰라서인지 주말에 왔는데 아무런 말이없으니 나도 사람인지라 섭섭한 마음이 들어요
사실 추석전에 월급탔단말을 들었는데 명절에 와서 바로 같이여행가서 몰랐는데 이번 주말 올라왔는데 섭섭하네요
그렇다고 말할수도 없고
요즘사람들은 다 그런거라면 뭐 할수엇지만
IP : 59.16.xxx.18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성향
    '18.9.29 1:26 AM (175.223.xxx.121)

    전 첫 월급
    부모님한테 다 드리고
    부모님기뻐하는 모습에 참 행복했었어요.

    근데 동생은
    첫월급 타고 그 돈 다 들고
    바로 잠수타더라고요.
    회사도 때려치고
    날랐어요.

  • 2.
    '18.9.29 1:41 AM (121.151.xxx.144)

    저는 집에 세탁기 바꿔드리긴 했는데
    그 때는 드럼도 쌌는데
    요새는 신입 급여는 안 오르고 가전값은 겁나게 올랐더군요

  • 3. 우리애들은
    '18.9.29 1:47 A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외가에서 용돈을 넘치게 받아요.
    갈때마다 외할머니,할아버지,이모 외삼촌들에게 용돈을 넉넉하게 받으니 늘 얘기해요.
    너 나중에 돈 벌면 사촌들 어른들 꼭 용돈 드리라구요.
    시댁조카들 용돈 챙겨줬더니 형님이 조카들에게 사촌들(우리애들) 용돈이라도 챙기라고 얘기했더라구요.
    다른집 조카들은 그런거없어요.서운한건 모르겠고 우리애들 챙겨주는 조카들은 고맙더라구요.
    언니네 조카들도 돈벌더니 우리애들 챙겨주고..
    어른이 넌지시 귀띔이라도 해야지 애들이 뭘 알겠어요.
    그래서 지금 대학생인데 늘 일러요.
    나중에 꼭 챙기라구요.
    사실 저도 못했거든요.
    누가 알려주는이들도 없었구요.
    당연히 받는것만 알아서 저도 조카들 주는것만 생각했는데 그게 또 다가아니더만요.
    아이들에게도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백화점 쇼핑때 엄마는 저런거 좋아해.나중에 선물은 저걸로 해줘~~하고 농하고 아이는 시원시원하게 대답은 하는데 또 모르지요.ㅎㅎ
    참 애가 장학금 탔을때 친구들에게는 밥사고 한턱 내던데 저한테는 늦게 사는거예요.그래서 한소리 한적있어요.
    담부터는 엄마부터 챙기라구요.엄마는 니들부터 챙기니까 친구보다는 엄마가 먼저라구요.
    돈번다해도 돌이켜보면 아직 어리잖아요.ㅎ

  • 4. ㅇㅇ
    '18.9.29 1:51 AM (211.114.xxx.229)

    저도 첫월급탓을때 엄마아빠 동생들 선물 보내드린기억이 나네요 우리아이도 첫월급타고 선물 사왔더라구요 지금 당장은 서운 하시겠지만 또 나중에라도 사올수도 있겠죠

  • 5. ...
    '18.9.29 2:07 AM (125.177.xxx.43)

    요즘애들도 그런건 챙겨요
    알바를 해도 식구 같이 먹을거 사오는대요
    좀 가르쳐야죠

  • 6. 저기요
    '18.9.29 2:19 AM (59.16.xxx.186)

    아직 남편 월급으로 먹고사는데 지장없는데 말해서 받아도
    기분 별로일것같고 스스로 우러나서 양말이라도 사다주는 마음을 바래요
    또한편으론 말할까 하는 마음도 있는데 이상하게 치사한 생각이 드네요

  • 7. 한말씀
    '18.9.29 3:22 AM (39.7.xxx.124)

    혹시 자식이 부모 안좋아 하지 않나요? 아님 다행이구요.
    제가 그런자식인데 저같은 경우는 부모한테 정이 없었거든요.
    뭘 주고 싶은 생각이 아예 안들었었나봐요. 지금 생각하면 내가 잘못 했었다 싶지만. 그것도 뭐 그닥 뼈저리게는 아니고.ㅎ

  • 8.
    '18.9.29 4:24 AM (121.167.xxx.209)

    내가 낳아서 기른 자식이니 얘기해 보세요
    아들도 그렇게 하는 이유가 있을거예요

  • 9. 저는
    '18.9.29 8:50 AM (211.229.xxx.228) - 삭제된댓글

    애들 중학생인데 지금부터 첫월급 받으면 엄마아빠한테 속옷 사주는거라고 말하는데 ㅎㅎ 원래는 빨간 내복 사주는건데 저는 그건 싫으니까 80B사이즈로 한셋트로 꼭 사달라고 꼭 집어 얘기 했어요
    아직 먼 얘기지만 저는 그렇게만 받으면 너무 행복할거 같다고 하니 아들은 그럼 10개 사준대요 저는 하나만 사준면 되는데 비너*매장가서 사라고 구체척으로 얘기 했어요 ㅎㅎ
    일상속에서 한번 말씀 해보세요
    몰라서 안하는거 같아요

  • 10. ...
    '18.9.29 10:00 AM (222.111.xxx.182)

    심각하게 말씀하지 마시고요, 농반진반 이렇게...
    너 첫월급탓다면서 왜 아무말도 없는고?
    첫월급타면 빨간 내복 사오는 거 알지?
    나 빨간 내복은 사절이고 딴거 뭐 없어?
    말하세요. 몰라서 안하는 걸 수도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8067 작년가을도 이리 날씨가 좋았나요?? 13 ㅡㅡ 2018/09/29 4,043
858066 마르고 근육없는 40대 헬스가 답이죠? 3 ... 2018/09/29 2,865
858065 돈 해준다고 자꾸 뻥치는 시부모는 이렇게 하면 돼요 7 나비야 2018/09/29 4,662
858064 유시민 "한·일 해저 터널 생기면, 부산항은 망할 것&.. 131 하지마라! 2018/09/29 15,416
858063 치과 크라운 제 고민 좀 들어주세요ㅠㅠ 3 z 2018/09/29 1,746
858062 구매, 지름신이 사람의 본능일까요? 15 본능 2018/09/29 2,464
858061 직장인 맥주집이 고급바?..심재철 막말 팩트체크 3 역풍불게 해.. 2018/09/29 1,015
858060 파견사 정규직으로 대기업에서 일하는거 어떤가요? 2 .. 2018/09/29 788
858059 I am that i am 이문장 어찌 해석하나요? 7 운돈감사 2018/09/29 5,131
858058 분명 12세관람가인데 애델꼬가도물어보는 엄마들... 10 익명中 2018/09/29 1,603
858057 입학통지서 올 때 배정받은 학교 나오는거 맞죠? 3 초등학교 2018/09/29 771
858056 국민은행에서 있었던일. 15 순서 2018/09/29 7,275
858055 부동산중개수수료 개정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11 ... 2018/09/29 1,764
858054 똥통에빠진개가 보름달보고 짖는격이라고.. 7 심재철 2018/09/29 1,149
858053 세탁기 이불코스..이렇게 가끔도나요? 4 느림보 2018/09/29 3,055
858052 물빨래한 여름 블라우스 3 원상복구 2018/09/29 1,698
858051 남편이 불꽃축제가고싶대서요ㅠ 3 부산 초행 2018/09/29 3,516
858050 피망, 애호박, 청양고추 내리고 쌀, 당근, 생강은 오릅니다 7 ㄹㅇ 2018/09/29 1,189
858049 포장이사업체 문의드립니다 2 ... 2018/09/29 898
858048 샌프란시스코에 소녀상 3 .. 2018/09/29 735
858047 군고구마 유지상태 만들려면 1 고굼 2018/09/29 928
858046 손주 이뻐하지도 않으면서 자꾸 오라는 말씀 하는 이유가 뭘까요 29 짜증나 2018/09/29 7,918
858045 "심재철 '압수수색'이 야당탄압? 도둑이 나대는 꼴&q.. 16 ㅇㄹ 2018/09/29 2,027
858044 아침 감사노트로 함께 하루를 시작할까요? 39 오직감사뿐 2018/09/29 2,588
858043 전원주택인데 냉장고 아래나 주변에서 자꾸 반쯤 죽은 벌레들이 나.. 3 네즈 2018/09/29 3,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