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남친한테 집착/의심병 있는건가요?
1. ....
'18.9.29 12:33 AM (221.157.xxx.127)입장바꿔생각해보세요
2. ..
'18.9.29 12:34 AM (222.237.xxx.88)본인에게 자신이 없어요?
님 지금 의심병 맞아요.3. 00
'18.9.29 12:37 AM (23.27.xxx.168)네 의심병.. 맞는거 같아요... 저도 혼자 떨어져 살고 있고 외로운데다가
남자친구를 많이 좋아해서 그렇게 되는거 같네요. 우울하네요 불금인데4. ..
'18.9.29 12:40 AM (220.85.xxx.168) - 삭제된댓글아침에 연락하고 지금까지 연락없으면 저라도 좀 이상하긴 하겠어요
아직 밖이냐고 보고싶다고 먼저 연락해보세요5. ...
'18.9.29 12:41 AM (39.118.xxx.74)음 어차피 전화해도 여자랑 있는 사람이면 달라질건 없어요. 잘 참고 계신거 맞구요. 장거리연애는 믿는 수 밖에 없어요. 손에서 놔줘야 쫒아오는게 남자 맞구요. 남자친구를 내생활에 일부라고 생각하세요. 전부가 아니라 할일도 만드시고 내 생활에 집중해야 남친이 날 챙긴답니다
6. ㅜㅜ
'18.9.29 12:42 AM (211.172.xxx.154)동호회 아니여도 문밖만 나가도 여자들.....
7. 의심해
'18.9.29 12:54 AM (58.234.xxx.22)의심은 하되 표시는 내지마시고.
동호회 남친 만들라고 오는 여자들 있으니
님 남친이 좀 매력적이다 싶으면 단속해야죠
같이 동호회활동하시는게.8. 그런데요
'18.9.29 12:59 AM (116.45.xxx.163)이렇게 커플 좋아죽을 시기에
아무리 놀러가고. 그 어떤 좋은 자리에가도
님을 좋아하면 상대방은 연락해요. 무조건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연락하는데
전 좀 이상하단 느낌인데요 의심병이라니ㅎ9. 집착하는 여자
'18.9.29 1:03 AM (116.123.xxx.113)남자들이 매력없어해요.
좀 도도해지시길..
너 아니어도 난 잘 살아..마인드로..10. ㅇㅇ
'18.9.29 1:24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남자가 문젠데요 ?
석 달인데 그 정도면 버리세요
남자가 연락 안 할때는 옥중 상중 아웃오브안중 이란 말도 있잖아요11. 동호회
'18.9.29 1:41 AM (222.237.xxx.119) - 삭제된댓글사실 각종 동호회는 사교을 꿈꾸는 곳이죠
같이모여 취미 활동을 한다가 아니라
남녀 썸씽 시나리오가 70%죠
님도 남친한테 사교댄스 동호히 간다고 해보세요..12. ...
'18.9.29 3:03 AM (223.62.xxx.119)저라도 의심될거같은데요. 연애때 그것도 일하느라 연락못하는것도 아니구 오랜지인 만난것도 아니고 기껏 동호회 사람들만나서 정신팔려서 여친한테 연락도 안하는 그남자가 더 이상해요.
13. 바람난거
'18.9.29 5:51 AM (175.123.xxx.2)맞아요. 연락없으면 다른여자랑 함께 있느라 님에게 연락 안하는게 맞아요.
14. 남자가
'18.9.29 7:43 AM (223.62.xxx.179)남자가 이상하네요. 한참 좋을때라면 연락을 하루 종일 해도 부족하죠.
서로 연락 안되면 찾고.
그남잔 한참 좋은 님에게 평소 맞춰주고 있었던거 같으니
님은 집착병 환자냐 아니냐 고민하지 말고
쿨하게 자기 할일을 하세요.
연애를 시작하면 뭔가 평소 배우고 싶은걸 배울 좋을 기회입니다
시간을 쪼개 만나시고 두번 보고싶고 매일 보고싶을ㅋ때 학원 가야해서 세번에한번만 보는거죠.
연락도 그 시간동안엔 못받잖아요.
연애에 집중하는건 보통의 남자들에게 정상적인 여자가 할일이 못됩니다. 특별한 남자를 만났다면 가능하지만.15. ..
'18.9.29 8:58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동호회에 미친 여자가 있는데 그녀의 말에 의하면 100프로 썸이 좋아서 나오는 거래요. 신경쓰지말고 님도 노세요. 그 길이 오히려 남친과 관계 계속하는 길이예요
16. 여자를
'18.9.29 9:17 AM (175.123.xxx.2)집착하게 만들고 의심하게 만드는 남자는 좋은 남자 아니에요.님이 의심하고 있는 그 상황이 맞아요.연락 안오면 딴 짓하고 있는거에요. 내가 이상하지 날 바보 만들지 마세요.
갖다 버리든가 끌려다니다 환자되는 지는 님의 판단17. ㅈㄷㅅㅂ
'18.9.29 9:42 AM (223.62.xxx.12)보드게임 동호회에 여자라....
백사장 사금 같은 소리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60799 | 주식하시는분들 돈 좀 버셨나요? 21 | 주식초보 | 2018/10/05 | 8,192 |
860798 | 원피스형 변기 정말 잘 막히나요? 7 | 양변기 | 2018/10/05 | 4,149 |
860797 | 궁찾사 국민소송단 “혜경궁 김씨 수사 12일까지 진전 없으면 경.. 15 | ㅇㅇㅇ | 2018/10/05 | 1,445 |
860796 | 슈뢰더, 김소연 웨딩사진.jpg 37 | .... | 2018/10/05 | 23,020 |
860795 | 사주, 이동수 질문 | 하아 | 2018/10/05 | 1,216 |
860794 | 통영여행 섬 추천해주셔요~ 9 | 통영 | 2018/10/05 | 2,015 |
860793 | 애증의 친정아버지.. 15 | ㅠㅠ | 2018/10/05 | 4,811 |
860792 | 독서영재 푸름이나 책육아 하은이 어떻게 자랐나요? 26 | 푸푸푸 | 2018/10/05 | 11,106 |
860791 | 커피 대신 마실 몸에 좋은 차 어떤게 있을까요? 13 | 커피 | 2018/10/05 | 3,675 |
860790 | 강아지 요거트 줘도 되나요ㅈ 4 | ‥ | 2018/10/05 | 1,448 |
860789 | 드라마나 영화 자주보면 공감력이 좀 늘까요? 6 | 흐음 | 2018/10/05 | 1,474 |
860788 | 허니머스타드 소스 1년 지났는데 써도 될까요? 6 | 슈퍼바이저 | 2018/10/05 | 4,369 |
860787 | 쓱 ssg 선전만 나오면 채널 돌아가요 14 | 짜증 | 2018/10/05 | 3,446 |
860786 | 온수매트 물담는부분만 살수있나요? 1 | 바닐라향기 | 2018/10/05 | 1,169 |
860785 | 갑자기 생리가 늦어져요 2 | 44세 | 2018/10/05 | 1,469 |
860784 | 남편하고 각방쓰는데 시어머니 오신다고하길래... 12 | 비비 | 2018/10/05 | 7,943 |
860783 | v앱 깔려면 어떻해야 되요? 5 | 방탄쫌 볼라.. | 2018/10/05 | 938 |
860782 | 보노보노스프 말고 추천해주세요 5 | 부드러운 | 2018/10/05 | 1,914 |
860781 | 구하라도 참 머리가 나쁘네요 41 | ㅉㅉ | 2018/10/05 | 25,497 |
860780 | 질리는스타일?(인생최대고민) 10 | 사랑해 | 2018/10/05 | 4,149 |
860779 | 요즘도 미국유학가서 충격받는일이 5 | ㅇㅇ | 2018/10/05 | 5,477 |
860778 | 카카오스토리에서 외국중년남자들이 친구신청을 하는데.. 7 | ㅇㅇ | 2018/10/05 | 2,441 |
860777 | 사주... 6 | ... | 2018/10/05 | 2,727 |
860776 | 생리 며칠 정도 전부터 생리증후군 있으세요? 16 | 생리증후군 | 2018/10/05 | 4,166 |
860775 | 검은콩검은참깨두유 유통기한지난거 먹어도될까요? | 바닐라향기 | 2018/10/05 | 1,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