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50되니 이젠 이사가 버겁네요.
아이들 학교 다니기 좋은 동네에 살아요. 강남도 목동도 아니지만 근처에선 나름 학군도 좋고 신도시라 매년 전세값이 몇천씩 오르네요.
현재 같은 집에 4년째 살고 있는데 전세도 너무 오르고 화장실도 하나에 너무
낡은 집이라 옮겨보려구요.
그동안은 아이들이 초등이었지만 이젠 다 중등이라 좀 멀어져도 도보 통학권이면 될것 같아서요. 그정도만 가도 지금 전세값에 조금더 보태면 좀더 나은 집으로 갈 선택의 기회가 있어요.
그런데 생각하니 벌써 머리가 아프네요.
26평 화장실 하나로 25년된 낡은 아파트. 단 학교가 2분거리로 가까운 곳과
3천만원 더하면 화장실 2개 30평대 좀더 새아파트 대신 학교는 20분 도보 거리라면 이사하는게 나을까요. 아이들은 가자고 해요. 이젠 그정도 걸어다닐수 있다고. 지금 집은 학교만 가깝지만 이사를 하면 역이 좀더 가까워져서 주변 편의시설이용이 아주 편해요. 단 좀 시끄러울수 있어요.
복비며 이사비용 생각해도 이사하는게 좋을까요. 마음은 가고 싶은데 몸은 다 귀찮아요. 흑흑
1. ...
'18.9.28 6:31 PM (220.75.xxx.29)가세요. 3천만원 차이이고 아이들이 동의했으면 결론 났는데요. 마음만 먹으면 되겠네요^^
2. 음
'18.9.28 6:35 PM (124.49.xxx.246)애들이 원하는데 가셔야죠^^ 저도 친정집 이사하느라 삼주째 정리중인데 살살 하니까 또 할 만해요. 저도 오십대라 이곳 저곳 아프긴 합니다만 좀 더 넓은 곳에 가서 편히 지내세요
3. 다떠나서
'18.9.28 6:40 PM (183.98.xxx.142)화장실 하나....삶의 질이 떨어져요
4. 중학생이면
'18.9.28 7:43 PM (220.126.xxx.56)옮길때도 됐네요
5. 우리는
'18.9.28 7:49 PM (220.76.xxx.37)2식구라도 화장실 한개로는 힘들어요 우리가 1개화장실에 살아보았어요
6. ...
'18.9.28 7:49 PM (125.176.xxx.3)그냥 눈 딱감고 집 고르고 포장이사 부르고 하세요
번거로운건 다 남의 손 빌려한다 생각하시고요
짐은 대충 그자리로 그대로 옮겨 놓을테니
풀러놓고 서서히 정리하기로 하시고요
그래도 넓은 새 아파트 가면 기분이 좋아서 정리가 즐거울거예요7. 용기주셔서
'18.9.28 7:54 PM (58.234.xxx.195)감사해요. 요즘 갱년기 증상이 갑자기 심해져 병원에 갔었거든요. 곧 폐경될꺼라고하네요. 가만히 있어도 온몸이 아프고 불면증까지 와서 살림이 다 귀찮았어요. 이사가서 좀 집이 좋아지면 살림하는데 좀 덜힘들것 같네요. 힘주셔서 감사해요.
8. ....
'18.9.28 11:41 PM (211.110.xxx.181)이사 견적이 5톤이냐 6톤이냐 7.5톤이냐 10톤이냐 정도로 어느집이나 대충 비슷해요
80에서 200사이죠
에어컨이나 사다리차 사용, 이사회사가 어디냐에 차이가 있어 갭이 크지 견적 내면 거기서 거기에요
이사 하는데 짐 좀 버려야지.. 하니까 힘든 거에요
그냥 쓰레기도 그대로 옮겨간다고 생각하면 되요
평수도 넓혀가니 편하게 가세요9. ....
'18.9.28 11:53 PM (125.186.xxx.152)나이들고 살림 늘어날수록 이사가 정말 귀찮죠..
그래도 그 정도면 이사갈 만 해요.
눈 딱 감고 가세요.
애들 중학생이면 방에 틀어박히는 시간도 많아져서 애들 방도 좀 커져야해요.10. 맞아요.
'18.9.30 11:00 AM (14.52.xxx.212)형편되시면 이사하세요. 포장 이사 부르고 버릴거 미리 좀 버리면 되요. 화장실은 2개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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