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남편 다 저에게 의지 미치게하네요

대화는 없는 가족 조회수 : 3,725
작성일 : 2018-09-28 17:47:48
아침에 명절에 일하느라 아파서,
고등아이 아침 씨리얼 주라고 하고,일어나 보니
남편이 유부초밥 날짜 지난걸 해서 줬네요.어제 버린다는걸 깜빡했는데,

성인된 아이는 kt 핸드폰에서 할인받는거 날짜지났다고 재계약 해야 한다는데 두달이 지나서 그만큼
못받네요. 성인되니 저한테 문자가 안와서 참ㅠ

고등학생된 아이는
.중학교때 근처고등학교가 성적내기 힘든곳이기에,다른곳 고등학교 데리고 가서 보여주니 여기 왜왔냐 성질 성질내더니, 대화도 없고,묵묵부답
할수없이 집근처 썼더니, 힘들다며,
지금 뜬금 제 원망하네요.
너는 왜 그럼 나와 대화를 안한거니? 했더니 거기엔
또 답을 안해요.

남편도 자식도 온종일 과묵하다, 큰일 터지면
해결해달라 전화해요.
미치겠어요. 저는 아주 꼼꼼히 가족만 생각하는 스타일이고,
IP : 220.80.xxx.7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도 미침
    '18.9.28 6:00 PM (223.38.xxx.189)

    저 원글님 아이피 외웠어요.....
    한 얘기 또 하고 또 하며 걱정을 사서 하는 분.
    도움 좀 드릴까 하고 클릭했다가 똑같은 분이 똑같은 글 쓴 거라서 읽는 사람도 괴롭습니다.
    좋은 댓글들이 글 쓰시던 초기에 많았죠? 그 글들 참고해서 변화하시기 바랍니다. 걱정은 사서 하지 마시고 의지하는 가족들은 적당히 도울 건 돕고 못 하는 건 들어 주지 마시되 원망하면 칼같이 정리해 주세요. 남 탓하는 버릇은 끊어 줘야죠.

    그리고 성인 된 아이는 이제 자기가 알아서 선택하며 살아가야 해요. 조언해 줄 수는 있지만 원망받이가 돼 줄 수 없다는 걸 못박으세요. 원글님도 한탄 좀 그만 하시고요. 가족들 걱정 대신
    다~ 하고 한탄 다 받아 주니까 가족이 더더더 의지하고 원망하는 것도 있어요. 악순환인 거죠.

  • 2. 아무도
    '18.9.28 6:05 PM (124.54.xxx.150)

    의지안하는데요? 그냥 님이 다 통제하려고 하니 힘든것일뿐.. 애 고등학교도 애가 뭘 원하는지 들어주는게 우선이었을것 같고 밥은 날짜 하루이틀 지났다고 뭐 어찌되는것도 아니고 애가 씨리얼보다 유부초밥이ㅜ더 좋았을 수도 있구요.. 뭘 걱정해요?

  • 3. 그런 걸로
    '18.9.28 6:11 PM (118.223.xxx.155)

    미쳤으면 벌써 꽃달고 광화문 네거리 나갈 여자 천지네요

    마음을 느긋하게 가져보세요

  • 4. 경험자예요
    '18.9.28 7:03 PM (93.204.xxx.72) - 삭제된댓글

    그냥 냅두세요.
    원글님이 간섭 안하면 다들 더 행복하게 더 잘 살텐데
    원글님만 안달복달하며 별일도 아닌걸로 가족들을 불행하게 만들고 있네요.
    나이 오십쯤 되면 가족들이 아닌 원글님이 가장 큰 문제였다는걸 깨닫게 될겁니다. 저처럼 뒤늦게 깨닫지 말고 지금 깨달으셔서 원글님도, 가족들도 다같이 행복해지시기 바래요.

  • 5. 아아
    '18.9.28 7:57 PM (220.126.xxx.56)

    가끔은 집안일 팽개치고 여행이라도 떠났다 오세요
    고등시작이면 더 아이랑 맘상할일 많을텐데 그렇게 맘이 평안하지 못해서야....
    알아서 해라 난 모른다 해버리고 며칠 여행다녀오면 마음도 충전되고 스트레스도 풀려요

  • 6.
    '18.9.28 8:22 PM (220.80.xxx.72)

    성인이어도 핸드폰비는 제가 내는데, 저래요.
    성인이니 비싼 핸드폰 요금제 자기가 바꾸면
    내는건 저인가요?
    요리도 아무도 못하구요.
    남편은 음주운전후에도 저보고 전화하고
    그전에 대리운전 하라고 문자백번 보내도 씹고는 사건 터지면 다들 전화해요.
    그러니 미쳐요

  • 7. ...
    '18.9.28 9:34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유부가 유통기한 지났다는거죠?
    아무 탈 없습디다.
    걱정 마세요.

  • 8. dlfjs
    '18.9.28 10:23 PM (125.177.xxx.43)

    그 정도야 뭐
    그래도 님 탓하며 원망하진 않잖아요
    저도 집안 해결사에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8627 미국방송보고싶은데요 3 미국방송 2018/10/04 759
858626 오늘 제사인데 식혜를 생각못했어요.. 23 식혜야 ㅠㅠ.. 2018/10/04 5,782
858625 학군 좋은 곳으로 이사 언제가 마지노선인가요? 7 00 2018/10/04 2,652
858624 요즘 포장이사는 외국인이 오나요? 5 ... 2018/10/04 2,265
858623 손숙씨 나이가 어케되나요? 2 zz 2018/10/04 1,994
858622 구멍가게 그립지 않나요? 9 ㅇㅇ 2018/10/04 1,860
858621 이마트몰에서 에어프라이어기 구매하고 바로 주소변경 문자 남겼는데.. 3 주소변경이 .. 2018/10/04 1,920
858620 피부과 잡티나 점 제거 시기 몇월이 좋을까요 4 123 2018/10/04 3,638
858619 병실에서 어떤 아주머니 6 .... 2018/10/04 4,016
858618 제사 절차... 그런 것들 어디서 배우(?)셨나요... 12 ㅇㅇ 2018/10/04 2,418
858617 미국에서 신차구매시 비용계산 좀 알려주세요 4 차알못 2018/10/04 912
858616 감사해서 눈물이나요. 19 왕따엄마 2018/10/04 5,016
858615 미션에서 이양화 자살인건가요? 18 쿠도 2018/10/04 5,712
858614 성관계 동영상 유포하지 말아달라고 무릎 꿇은 구하라 56 2018/10/04 30,908
858613 대동초, 신입생 전원이 다문화…“중국인지 한국인지” 13 조선족 2018/10/04 3,958
858612 농산물 인터넷에서 사도 될까요? ㅎㅎㅎ 2018/10/04 580
858611 여태 독감주사 맞지 않았던 고3 맞출가요?? 5 수능 2018/10/04 1,614
858610 욕망 뉴트리* 문제가 뭔가요? 2 박지윤 2018/10/04 2,903
858609 앞에 앉아 있는 노부부 3 ... 2018/10/04 3,663
858608 20년만에 한국에 갑니다 18 2018/10/04 4,739
858607 독감 접종 9월에 맞는건 백신이 재고인가요? 2 독감 2018/10/04 1,601
858606 통뼈와 관절염 상관없는거지요? 땅지맘 2018/10/04 683
858605 중국 패키지 환전? 2 여행 2018/10/04 1,103
858604 부산 출발 북경패키지 여행 괜찮은 여행사 있을까요? 3 효도여행 2018/10/04 1,263
858603 요셉이 에굽에 팔려간 대목말인데요 15 ㅇㅇ 2018/10/04 2,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