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튀김할때 기름닦은 휴지 함부로 버리면 큰일남

... 조회수 : 8,544
작성일 : 2018-09-28 17:41:44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5150852001&code=...


(실제 그이유로 불난곳)
화재가 일어날수도 있음!


이건 그 사례
1.
15일 0시 10분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한 빌라 7층 거실에 있던 비닐봉투 쪽에서 불이 났다. 불은 비닐봉투 옆에 있던 신문지, 종이박스를 태우고 벽면을 타고 올라갔다.
주변에 있던 휴대용 부탄가스통 3개로 옮겨붙어 가스 폭발로도 이어졌다.
이 때문에 베란다 창문 3개가 깨져 빌라 밖에 주차된 차 2대도 일부 파손됐다.
불은 빌라 내부 10㎡를 태우고 25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다.

거주자 정모(37·여) 씨는 "전날 낮 가스버너로 튀김을 한 뒤 튀김기름을 닦은 휴지를 비닐봉투에 넣어뒀다"고 소방당국에 진술했다.

당초 소방당국은 정 씨 진술과 다른 발화원이 없는 점 등에 미뤄 튀김기름을 닦은 휴지에 열이 쌓여 불이 난 것으로 추정했다.


2.
당일 오전 10시 40분께 동구의 한 아파트 안 쓰레기통에서 불이 나 주방 15㎡를 태우고 25만1천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불은 50여분 만에 꺼졌다.

당시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뜨거운 식용유가 묻은 휴지와 쓰레기봉투가 장시간 닿아 불이 난 것으로 추정했다.


3.
2015년 12월 27일 오전 3시께는 서울 성북구 다가구 주택 3층에서 불이 났다.

주민 한 명이 삼겹살을 구워 먹은 뒤 프라이팬을 닦은 휴지를 쓰레기봉투 안에 버린 게 원인이었다.

소방당국은 삼겹살 기름 열이 봉투 안에서 쌓이다가, 봉투에 있던 다른 가연성 물질에 옮겨 붙은 것으로 판단했다.



설명 :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측은 "뜨거운 기름을 닦아낸 휴지를 버렸다가 (그 휴지 만으로) 자연발화해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는 일반 생활 속에서 경험하기는 사실상 힘들다"며 "다만, 주변에 발화점이 낮은 물질이 있거나 가연성 물질이 있으면 불이 붙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휴지를 맨손으로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온도를 식힌 뒤 버리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소방당국도 기름을 닦아낸 휴지를 버릴 땐 별도 용기에 반드시 식혀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창원소방서 측은 "뜨거운 기름을 닦은 휴지는 불이 잘 안 붙는 유리 그릇 등 별도의 그릇에 담아 다 식히고 난 뒤 버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IP : 49.161.xxx.20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0746 샤브샤브 노하우좀 풀어주세요 19 가을밤 2018/10/10 4,321
860745 판빙빙 비디오...? 7 판빙빙 2018/10/10 29,267
860744 커피가 미치도록 땡기는데 막상 마시면 별로 4 ..... 2018/10/10 2,204
860743 스마트암검사 해 보신분 계신가요? 5 2018/10/10 1,851
860742 저혈압,빈혈,두통,만성피로. .철분제 먹으면될까요? 6 도움요청 2018/10/10 4,084
860741 아침에 바쁘면 샤워는 하고 자는게 나을까요? 6 궁금증 2018/10/10 3,316
860740 왕진진-낸시랭, 이혼 절차 진행 중…낸시랭과의 관계 끝났다. 30 ........ 2018/10/10 27,163
860739 현 고1학생입니다. 6 문이과 2018/10/10 3,292
860738 암웨이 청정기 필터 구입 블랙 2018/10/10 1,023
860737 사랑과 전쟁 다시 해줬으면 좋겠어요... 10 .... 2018/10/10 2,861
860736 중도퇴사자 종전회사때 낸 세금 환급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4 ㅇㅇㅇ 2018/10/10 1,665
860735 특성화고에서 일반고로 전학간 케이스 아시나요? 5 ... 2018/10/10 2,730
860734 40대 중반 남편 기살려주기 5 ㅇㅇ 2018/10/10 3,068
860733 오유 어제오늘 100여명이 차단당한모양입니다. 42 ㅇㅇㅇ 2018/10/10 2,958
860732 시골의사 박경철씨는 요새 뭐하나요? 13 궁금 2018/10/10 9,766
860731 최근 망한 택배사 어딘가요? 5 쌀쌀 2018/10/10 3,582
860730 성격이 운명인거 같아요. 8 000 2018/10/10 5,658
860729 말이 많은 사람을 어떻게 대응하세요? 3 말많아 2018/10/10 2,090
860728 경기도민을 위한 굿모닝하우스를 지켜주세요. 9 청원부탁합니.. 2018/10/10 1,019
860727 영어강사나 해외무역등의 업무.. 나이가 중요한가요? 4 영어관련 2018/10/10 1,635
860726 입시운,합격운 같은거 맞을 확률이 어느 정도나 될까요? 3 고3 2018/10/10 2,771
860725 살다보니 인생은 다 운빨 48 40중반 2018/10/10 34,991
860724 경상도쪽 학군 괜찮은 지역이 어디인가요? 7 학부모 2018/10/10 2,136
860723 검찰, 스리랑카인 구속영장 청구 않기로…48시간 만에 석방 5 ........ 2018/10/10 2,232
860722 뭔가 아차 실수한거 싶어서 되돌리고 싶은데... 7 으휴 2018/10/10 2,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