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아이 감기몸살로 조퇴하고 왔는데요
지금 집에 있는 약먹고 일단 자고 있는데..지금이라도 깨워서 진단서부터 떼와야 하는거죠?
1. 그냥
'18.9.28 3:41 PM (39.118.xxx.113)아이는 자게 내버려두시고 어머님이 병원가서 진단서 떼어오세요...
2. 아
'18.9.28 3:42 PM (211.36.xxx.54)네 감사합니다
3. 그냥
'18.9.28 3:42 PM (39.118.xxx.113)아...제가 글을 그냥 설핏 봤네요...아직 병원을 간게 아니군요..
병원가서 진료를 받아야 진단서가 나오니...한숨자고 일어나면 데리고 가세요..4. ㅁㅁㅁ
'18.9.28 3:45 PM (211.36.xxx.114)진단서가 아니라 처방전이나 진료확인서
5. 안그래도
'18.9.28 3:45 PM (211.36.xxx.54)다시 올리려고 했어요 본인이 없는데 진단서가 나오나 하고요 ..ㅜ
감사합니다6. **
'18.9.28 3:55 PM (110.10.xxx.113)엄마만 가면 병원에서 안끊어주더군요.
귀찮더라고 아이 데리고 병원에 잠깐이라도 다녀오심이..
저희 학교는 진단서나 처방전, 약국 약봉지 상관없었어요.7. .,.
'18.9.28 4:14 PM (210.113.xxx.12)하루 결석은 비싼진단서 말고 진료확인서 싼거
8. ...
'18.9.28 4:17 PM (220.78.xxx.14)아이 다니던 병원 원글님이 혼자가셔서
의사랑 전화로 진료봐도 되어요9. 이것도
'18.9.28 4:21 PM (211.46.xxx.249)문제 있다고 봐요. 원글님과 상관없는 얘기 써서 죄송..
결석을 확인할 방법이 없는 점은 이해하지만, 감기 몸살 같은 경우는 집에서 쉬면 낫는 경우가 많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쉬고 낫는 것이 건강을 위해서도 좋은데..
왜 꼭 병원다녀오고 처방전이나 확인서를 받아야 하는지..
그러면서 의료보험 공단에서 또 몇 배의 돈을 받아낼텐데.. 먹지도 않는 약을 처방받고 불필요한 병원 진료를 받게 하는... 이것도 병원과 약국의 배만 불려주는 개선되어야할 악법으로 보여요.10. 유레카
'18.9.28 5:16 PM (61.102.xxx.27)조퇴는 증빙서류 없어도 되는거 아닌가요?
결석일때만 진료확인서나 약봉투인걸로 알아요.11. ...
'18.9.28 6:02 PM (112.168.xxx.91)하루정도는 병원을 안가더라도 학부모 의견서라고 부모가 집에서 요양을 한 내용을 써서 내면 되던데요. 연속 3일 이상이면 진단서 내고요.
12. ...
'18.9.28 10:01 PM (125.177.xxx.43)우린 처방전 내야해서 꼭 병원가요
안내면 무단일걸요
요즘 병원 본인이 안가면 안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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