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아이 감기몸살로 조퇴하고 왔는데요

조회수 : 3,225
작성일 : 2018-09-28 15:31:27
진단서를 떼서 제출해야 병으로 인한 조퇴가 인정되는건가요?
지금 집에 있는 약먹고 일단 자고 있는데..지금이라도 깨워서 진단서부터 떼와야 하는거죠?
IP : 211.36.xxx.23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8.9.28 3:41 PM (39.118.xxx.113)

    아이는 자게 내버려두시고 어머님이 병원가서 진단서 떼어오세요...

  • 2.
    '18.9.28 3:42 PM (211.36.xxx.54)

    네 감사합니다

  • 3. 그냥
    '18.9.28 3:42 PM (39.118.xxx.113)

    아...제가 글을 그냥 설핏 봤네요...아직 병원을 간게 아니군요..
    병원가서 진료를 받아야 진단서가 나오니...한숨자고 일어나면 데리고 가세요..

  • 4. ㅁㅁㅁ
    '18.9.28 3:45 PM (211.36.xxx.114)

    진단서가 아니라 처방전이나 진료확인서

  • 5. 안그래도
    '18.9.28 3:45 PM (211.36.xxx.54)

    다시 올리려고 했어요 본인이 없는데 진단서가 나오나 하고요 ..ㅜ
    감사합니다

  • 6. **
    '18.9.28 3:55 PM (110.10.xxx.113)

    엄마만 가면 병원에서 안끊어주더군요.
    귀찮더라고 아이 데리고 병원에 잠깐이라도 다녀오심이..

    저희 학교는 진단서나 처방전, 약국 약봉지 상관없었어요.

  • 7. .,.
    '18.9.28 4:14 PM (210.113.xxx.12)

    하루 결석은 비싼진단서 말고 진료확인서 싼거

  • 8. ...
    '18.9.28 4:17 PM (220.78.xxx.14)

    아이 다니던 병원 원글님이 혼자가셔서
    의사랑 전화로 진료봐도 되어요

  • 9. 이것도
    '18.9.28 4:21 PM (211.46.xxx.249)

    문제 있다고 봐요. 원글님과 상관없는 얘기 써서 죄송..
    결석을 확인할 방법이 없는 점은 이해하지만, 감기 몸살 같은 경우는 집에서 쉬면 낫는 경우가 많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쉬고 낫는 것이 건강을 위해서도 좋은데..
    왜 꼭 병원다녀오고 처방전이나 확인서를 받아야 하는지..
    그러면서 의료보험 공단에서 또 몇 배의 돈을 받아낼텐데.. 먹지도 않는 약을 처방받고 불필요한 병원 진료를 받게 하는... 이것도 병원과 약국의 배만 불려주는 개선되어야할 악법으로 보여요.

  • 10. 유레카
    '18.9.28 5:16 PM (61.102.xxx.27)

    조퇴는 증빙서류 없어도 되는거 아닌가요?
    결석일때만 진료확인서나 약봉투인걸로 알아요.

  • 11. ...
    '18.9.28 6:02 PM (112.168.xxx.91)

    하루정도는 병원을 안가더라도 학부모 의견서라고 부모가 집에서 요양을 한 내용을 써서 내면 되던데요. 연속 3일 이상이면 진단서 내고요.

  • 12. ...
    '18.9.28 10:01 PM (125.177.xxx.43)

    우린 처방전 내야해서 꼭 병원가요
    안내면 무단일걸요
    요즘 병원 본인이 안가면 안해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9228 얼가리가 매워요.고추가루탓 3 익혀먹어도 2018/09/29 819
859227 전지적 참견시점..설정인데 안설정인척 3 흠흠 2018/09/29 4,516
859226 그알 보시나요 기독교 정말 이기적이네요 11 ㅡㅡ 2018/09/29 6,507
859225 육회비빔밥 위생이 별론가요? 4 음식점 2018/09/29 2,008
859224 비교 질투 안 받는 법 있나요? 5 궁금한 2018/09/29 3,332
859223 이웃 중에 좀 통통한 분이 있는데.. 14 2018/09/29 7,906
859222 서울 날씨 어떤가요? 2 날씨 2018/09/29 791
859221 아이들 역사책 읽힐때요. 1 타도에요 2018/09/29 746
859220 우리나라가 앞으로 나아가려면 자한당부터 박멸 시켜야 될거 같아요.. 21 조선폐간 2018/09/29 1,889
859219 미션 보고나서 5학년 딸 역사책 읽네요. 4 그게 2018/09/29 2,207
859218 성폭력 대처법 1 2018/09/29 845
859217 mixxo 랑 클라비스에서 옷 입어보고 충격받았어요..... 9 ........ 2018/09/29 4,393
859216 미스터션샤인 - 모리의 말이 맞다 31 다람쥐여사 2018/09/29 14,172
859215 자식들이 외국나가살면 노후가 어떻게 되나요? 10 ㅏㅏ 2018/09/29 5,922
859214 부서 사람들한테 받은 상처 4 09 2018/09/29 1,375
859213 오늘 미션 보며 여러번 울었어요 10 ... 2018/09/29 3,814
859212 강남터미널에서 고터몰은 어찌 가나요? 5 호두파이 2018/09/29 2,168
859211 수능이 멀지않았네요 8 수능 도시.. 2018/09/29 2,104
859210 션샤인 눈물 콧물 흘리며 봤네요 ㅜㅜ 18 .. 2018/09/29 6,378
859209 생리때...똥배? 부분이 유난히 더 나와보이는데요..ㅡㅡ. 7 잘될 2018/09/29 6,740
859208 심재철 심각하네요. 망치부인생방 보세요. 1 구속수준 2018/09/29 1,637
859207 박나래 집 산 듯 28 나혼자산다 2018/09/29 27,000
859206 심재철 의원이 참 잘했어요. 19 꽃보다생등심.. 2018/09/29 3,527
859205 아들 배에 임금왕... 7 2018/09/29 1,666
859204 골프 때문에 싸웁니다. 10 .. 2018/09/29 3,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