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에게 어떻게 교육시켜야될까요?

고민입니다. 조회수 : 1,747
작성일 : 2018-09-28 14:17:31
저희집 아들이 초등6학년인데요

5학년때부터 학교에 작고 마르고 예쁘장한 여자애를

혼자 좋아했어요.

이여자애는 발레하는 아이인데

우리아이에게 전혀 관심없구요.


근데 이 여자애는 전혀 우리 애를 안 좋아해요.

그러니까

세월지나 그 여자 아이는 단념한것같구요.

또 다른 여자 애 이쁘고 똑똑한아이를 좋아해서

고백한것 같은데 이 여자애는 이미 다른 남자친구가
있어서 고백해도 거절 당하것같아요.

그 후 또 학교에서 이쁘고 똑똑한 여자애를 좋아한다고

하것같아요.

사실 집에서 보면 게임좋아하고

맛있는거 밝히는 철 안든 아들이라 생각했는데
학교에서는 여자 애들 좋다고 계속 소문 내는것 같아요


제가 이런얘기를 하면 매번 과하게 딴소리를하고

듣기 싫어하더라구요.

근데 좀 교육을 시켜야될것같은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걱정스럽습니다 .
IP : 220.122.xxx.12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간
    '18.9.28 2:22 PM (118.47.xxx.237)

    놔 두세요
    시간 지나면 해결되요
    나중에 이불속 하이킥 합니다
    걱정 마세요

  • 2. 그게
    '18.9.28 2:24 PM (211.206.xxx.180)

    말해서 듣는 게 아니고
    책도 읽어보고 해서 혼자 좋은 방향으로 깨우쳐야 하는데

  • 3. ㅂㅈ
    '18.9.28 2:28 PM (122.34.xxx.200) - 삭제된댓글

    저도 그냥 혼자 알게되게 두시라 하려고 했는데
    과하게 딴소리 한다는 말이 좀 걸리네요
    아이 본인도 맘속으로 뭔가 있는듯한데
    교육보다는 서로 터놓고 대화해보세요
    그부분에서 힘든게 뭔지 도와줄게 있는지 이런거요
    이성관계에 대해 엄마에게 도움받을수도 있다는걸 알았음 좋겠어요

  • 4. 원글
    '18.9.28 2:30 PM (220.122.xxx.123)

    아들이 누가 좋으면 그 아이 좋다고
    마구 떠벌리고 다니나봐요.

    그래서 다른 애들은 조용히좋아하는데
    우리 애가 너무 적극적이고 또 한두명이 아니라

    일단 이쁘고 똑똑하면 다 좋아한다고
    말해보는것같아요.

    학교가 좁아서 소문이 빨라요.
    좀 말리고싶은데
    아들은 아예 안들어요.
    제 앞에선 절대 안그런다지만
    결국 제귀에 다 들어오거든요.

  • 5. .....
    '18.9.28 2:51 PM (222.108.xxx.16)

    좋아하는 아이에게 남들에게 티내지 말고 조용히 잘해주다가
    고백해서 그쪽에서 오케이한 후에 다른 데 얘길 해도 해야지
    너무 사방에 동네방네 소문내면
    그 여자아이가 오케이 하고 싶어도 오케이 못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좋아할 때는 그냥 조용히 그 여자아이 배려해 주는 행동으로 남들에게 티나지 않게 하라고 얘기해 주세요 ㅠ

    그리고 네가 이쁘고 똑똑한 여자아이 좋아하듯
    그 여자아이도 네가 공부 못하고 왜소한 남자아이면 안 좋아한다고
    네가 공부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해서 멋진 남자가 되어야
    여자애들이 널 좋아하니까
    일단 너 스스로 공부잘하는 남자아이가 되어 보라 하세요..

  • 6.
    '18.9.28 2:58 PM (116.36.xxx.22) - 삭제된댓글

    다 본인의 기질대로 사는거지 교육으로 되는게 아닌거 같아요

  • 7.
    '18.9.28 4:26 PM (125.182.xxx.65)

    예전에 학교 다닐때 그런친구 한둘씩 있었잖아요?
    그게 무슨 문제인지.씩씩해서 좋아한다고 말도하네요.
    이런애 저런애 있는거지 아이들 사이에서는 아무 문제 아닌데 말전하는 엄마들 자존심 .왜곡.경솔한 발언이 문제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2301 홈플러스에서 파는 마리끌레르 이불써보신분 2 홈플러스 2018/10/10 1,489
862300 반자동 에스프레소 머신 사용 질문이요~ 5 ... 2018/10/10 1,225
862299 공부 잘하는 아이를 둔 부모는 아이와 무슨 트러블이 있을까 싶네.. 19 공부 2018/10/10 6,921
862298 백일의 낭군님.. 굉장허지? 27 쑥과마눌 2018/10/10 7,502
862297 냉동굴비 비디 2018/10/10 691
862296 홧병이 심해서 요즘도 문 열고 자는데요 44 죽고싶다 2018/10/10 8,648
862295 시어머니랑 남편이랑 싸웠어요 긴글.. 21 nn 2018/10/10 8,976
862294 분당 국어학원(비문학) 추천부탁 드려요 10 추천부탁드려.. 2018/10/10 2,015
862293 문정원씨 플로리스트로서 커리어는 좋은가요? 3 .. 2018/10/10 7,838
862292 아버지한테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받았는데 1 2018/10/10 1,970
862291 헤어진 사람한테 생일 케익 보낼까 말까 상담을 올림적 26 ... 2018/10/10 5,504
862290 불청에 이승환 신승훈 다 나왔음 좋겠어요 15 소망 2018/10/10 3,357
862289 기독교인들은 13 aa 2018/10/10 2,012
862288 피아노 전공 원하는 아들 51 예체능 고민.. 2018/10/10 7,821
862287 말레이시아로 이사가는 친구 선물이요 7 aa 2018/10/10 3,004
862286 교황초청을 정부가 발표한건 고단수의 최고급 마케팅 33 한반도 2018/10/10 4,485
862285 어이없는 꿈과 귀여운 열살아들 8 꿈보다해몽 2018/10/10 1,610
862284 립스틱이 자꾸 치아에 묻어요ㅠㅜ 9 루즈 2018/10/10 3,375
862283 효도 경쟁 싫어요 5 새벽바람 2018/10/10 2,826
862282 남자아이 첫 악기로...피아노 또는 바이올린? 16 . . . .. 2018/10/10 3,360
862281 비행기 수하물이요..15키로 까지인데 17 질문이용 2018/10/10 4,831
862280 연예인 데뷔때 인상 깊었던 사람 있나요 54 소개아닌 2018/10/10 7,645
862279 속으로는 하나님을 안믿는거죠. 14 .... 2018/10/09 3,541
862278 강아지상으로 귀엽게 생긴 남자는 바람기가 적나요? 9 호박냥이 2018/10/09 3,795
862277 야끼우동이 너무 먹고 싶은데.. 13 rie 2018/10/09 2,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