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부모가 공부시키는게
작성일 : 2018-09-28 13:07:55
2643495
초등저학년부터 학원 좋은데 여기저기 알아봐서 보내고 선행해서 진도나가고 하는게 아이가 타고난 좋은머리 아니였어도 부모가 열심히 가르친 노력으로 타이트하게 꾸준히 시키면 중고등가서도 상위권유지 할 수 있을까요
IP : 183.96.xxx.12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의지
'18.9.28 1:09 PM
(118.47.xxx.237)
아이가 하려고 하는 의지가 있다면...가능
초등 중등 까진 엄마 입김으로 노력으로 끌고 나가도
고등서는 안 되요
2. 공부머리
'18.9.28 1:10 PM
(39.7.xxx.167)
가 있음 유지가 되겠죠...강연 들어보니 초4 정도부터 좀 시키라 하긴 하더라구요..
3. ..
'18.9.28 1:11 PM
(223.62.xxx.154)
초중까지 가능하고요.
고등서도 중등 상위권이였던 아이들은 자기들이 갑자기 돌아버리는게 아닌 이상 어느정도 유지는 해요.
4. 그래도
'18.9.28 1:13 PM
(211.36.xxx.97)
어느정도 엉덩이 붙히고 있는 힘은 어릴때부터 엄마가 길러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5. ....
'18.9.28 1:16 PM
(125.176.xxx.3)
머리가 상위권이면 그 페이스대로 상위권 유지
머리가 그닥이면 상위권 애들보다 두배 공부해서 유지
뭐 당연한거 아니겠어요
머리 괜찮다고 생각되던 아이들도
고등 이과에선 한계가 오는 걸 많이 봤어요
문과는 노력만큼 유지되고요
6. 로긴
'18.9.28 1:46 PM
(211.227.xxx.137)
아이가 초등 저학년 때 방정식에 관해 묻더군요.
가르쳐주었더니 재미있어했어요. 저는 수능강사.
고3까지 제가 가르치고 수능 다른 과목은 학원에 보냈습니다. 올 1등급 나왔습니다.
같은 자식인데 둘째와 막내는 수학에 대한 호기심이 없어서 집에서 하지 않고 다른 선생님께 배웁니다.
어떤 지식에 강한 호기심을 가진 아이라면 도와주는 사람이 엄마든 아빠든 상관이 없는데 그런 아이가 아니라면 타인에게 맡기는 것이 좋습니다.
자기 자식 가르치는 일이 내가 다시 대학 가는 것보다 어렵습니다.
7. ,.
'18.9.28 1:52 PM
(223.62.xxx.194)
저는 집에서, 학교에서 수업듣고 자습으로만 수능까지 잘 봤어요..
하지만 모든 아이가 그럴 수는 없고
아이 특성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부모의 지시에 잘 따르는지, 엉덩이 힘이 어느정도 있고
차분한지도 중요한 것 같구요..
부모님이 성실히 꾸준히 지도하실 수 있어야 해요.
저는 이부분에서 잘 안돼서..
그냥 학원 돌립니다^^;;
진도가 안나가지더라구요
8. 일정수준아니면
'18.9.28 2:23 PM
(14.35.xxx.90)
부모가 아무리 해도 학원자체를 못따라가요(상위권이 다니는 높은수준말고 ,학원 수준을 낮춰줘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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