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상품보면 소비자가 뭘 원하는지 정확히 꽤 뚫고 있는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패키지도 그렇고 한가지도 안놓치고 정말 잘만드는거 같네요
우리나라가 디자인쪽이 좀 취약하단 생각이 드는데 인력이 없는건 아닌거 같고
원래 좀 감각이 떨어지는거 같기도하고...이젠 싸고 좋은것만 찾지말고 좀 비싸더라도 고급스럽고
세련된쪽으로 지향했음 좋겠어요
일본 상품보면 소비자가 뭘 원하는지 정확히 꽤 뚫고 있는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패키지도 그렇고 한가지도 안놓치고 정말 잘만드는거 같네요
우리나라가 디자인쪽이 좀 취약하단 생각이 드는데 인력이 없는건 아닌거 같고
원래 좀 감각이 떨어지는거 같기도하고...이젠 싸고 좋은것만 찾지말고 좀 비싸더라도 고급스럽고
세련된쪽으로 지향했음 좋겠어요
무인양품이
좀 고급스럽고 비싸다고요?
엥
그건 인정 할 수 없어요
무지 넘 구려요
한 20년전엔 획기적이었지만
자주 아닌가요?
롯데에서 비싸게 팔아먹는건 맞죠.
디자인은 마음에 쏙 들어요. 뭐 jaju에서 대놓고 베끼니..
자주 디자이너는 세상 편하겠어요.
저도 무지상품 좋아해요
디자인이나 실용성 면이나..
소비자가 뭘 원하는지 잘 아는 거 같아요
저처럼 싫어하는 사람도 많아요.
자주가 약간 무인양품 플러스 이케아 느낌이죠.
자주 괜찮은듯..우리랑 더 잘맞아요 컨셉이....
'꽤 뚫는' ------> '꿰뚫는'
비싸긴 해도 고급스럽지는 않죠. 운이 없었는지 제가 샀던 것 중 절반은 돈값을 전혀 못했어요.
일본 소비자에게 먹힌다고 우리나라 소비자들 취향에 다 맞는 것도 아니고요.
이케아와 무지를 베끼긴 했지만 실용성에선 자연주의가 더 낫던데요.
자주가 따라만들긴 했는데 그냥저냥 무난하긴해요.
그리고 무인양품. 우리나라에서 파는가격은 전혀, 사고 싶은 욕구를 눌러주던데요.
전 무인양품 가방, 신발, 옷 가격보면 퀄리티에 비해 황당해서 안삽니다.
이마트 자주 말고도 무지와 비슷한 심플한 컨셉의 브랜드들이 늘어났으면 좋겠어요.
일부 대기업이 나서준다면 가능할 듯도 한데요..소비자들도 선택 폭을 넓히게요.
글쎄요.
가격은 비싸고 물건은 그리 예뻐 보이지 않는데요.
일본 브랜드라 안사지만
몇몇 제품 외에는 매력력인 디자인이 없고 너무 비싸요.
그 돈으로 가구 살바에는 다른 브랜드를 사겠어요
수수하니 네츄럴리즘을 표방하지만
가격은 전혀 내츄럴하지 않고
방사선 무서워 못하고 안 삽니다.
롯데애들 너무 비씨게 받아 먹어요.ㅠㅡㅠ
예쁘지도 않고 쓸만하지도 않은데 비싸서
이런걸 만들고도 망하지 않다니
놀랍다 했어요
자주가 거의 비슷하고 가격은 좀 싸죠
무인양품은 왜 비싼지 모르겠어요
군더더기없고 간결한디자인이 넘 좋아요.
우리나라 제품도 조잡스러운거에서 무지스탈로 넘어가는 중간단계같아요.
그래도 무지 따라올 우리나라 제품 없는듯
건축이나 인테리어 디자인 등 우리나라가 일본따라가려면 아직 먼듯 보여요. 싸구려 재료로 촌스런 색상 글자 입혀 빨리빨리 만들어 내는게 넘 많죠.
나와있어도 모르고 계속 만들어주면 좋겠다고만..
이마트 노브랜드잖아요
무인양품의 뜻과 노브랜드의 뜻이 똑같을걸요
무인양품...괜찮은건 괜찮지만(특히 플라스틱 종료) 너무너무너무 비싸요.
그놈들 한국에와서 얼마나 비싸게 받아먹는지
이마트 자주 괜찮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