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하고 역전 되신 분들 있으세요?

결혼 조회수 : 3,568
작성일 : 2018-09-28 11:33:32
결혼 전까지는 남편을 더 좋아했는데 (아내가)
결혼하고나서부터는 남편이 더 아내를 좋아한다던가 이러신 분 계신가요?
IP : 218.146.xxx.6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8 11:39 AM (39.121.xxx.103)

    음..그래서 여자가 더 좋아해서 사귀고 결혼한 커플들중에 의외로 잘사는 사람들이 많은듯해요.
    우리집안 남자들이 대부분 여자들이 먼저 좋아하고 데쉬하고 그런 커플이 많거든요.
    근데 다들 알콩달콩 잘 살아요.
    나중엔 남편들이 부인 더 좋아한대요.

  • 2.
    '18.9.28 11:53 AM (118.223.xxx.155)

    소극적인 남자를 확 잡아서 결혼했는데
    요샌 남편이 더 좋아하는 듯해요

    근데 그게 뭔가... 날 엄마로 보는 느낌이... ㅎㅎ

  • 3. 으잉
    '18.9.28 12:38 PM (223.39.xxx.55)

    댓글 전혀 반대 아닌가요? 남자가 죽자살자 쫓아다닌 사람들이 주로 잘 살던데요.. 나이가 50, 60이 돼도 여자가 변함없이 사랑받더라고요. 여자가 쫓아다닌 커플 보면 맨날 남자 딴짓할까 전전긍긍... 남자는 오만방자...

  • 4. 반대 아닌듯
    '18.9.28 12:49 PM (59.6.xxx.151)

    죽자사자 별 의미 없어요
    한국같이 연애에 여성에 소극적인 나라에서 어마어마한 성매매와 외도율은 어쩌고요

  • 5. ㅎㅎ
    '18.9.28 1:10 PM (218.51.xxx.203)

    저요.
    일단 흔한 경우는 아닐거라는 거 저도 압니다.

    남편(남자) 의 성격 자체에 많이 좌우될텐데
    제 남편의 경우는 안정에 대한 욕구가 매우 강한 사람이에요.
    내 손에 떡이 객관적으로 더 작다 해도 하다못해 이건 작지만 찹쌀로 만든 떡이고 쟤건 크기는 커도 맵쌀로 만든 떡이야 라든지 내 손의 떡은 유기농 설탕을 썼어 훨씬 맛있어... 라는 식으로 내 것에 대한 집착과 자부심이 강하구요.
    그러니까 한 여자 개인이 아니라 내 아내, 내 것 이기 때문에 분칠해 주고 더 사랑하는 성격이에요. 내것이니 공경하고 존중하고 애지중지 아끼고....

    근데 시댁 남자들 성격이 대체로 다 이렇더라구요.

  • 6.
    '18.9.28 5:22 PM (118.34.xxx.205)

    ㄴ자기거 소중히 여기는 남편
    연애때는어땠어요? 저도그런사람 만나고싶어서

  • 7. 제 남편은
    '18.9.28 6:57 PM (1.239.xxx.196)

    다시 태어나면 엄마랑 다시 결혼할거라고 애들한테 얘기해서 딸들 기절직전 ㅋㅋ. 저를 너무나 사랑해서가 아니구요.20년 살아보니 자기가 감당이 되고 성격 다 아니 또 한다는 거예요. 모르는 여자 만났다 알아가고 지지고볶고 어떨지 모르니 겁난다네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0574 전문직이란게 어디까지 포함인지 13 2018/10/05 3,828
860573 복수노트2 교장 선생님 이 시장 닮았네요 ... 2018/10/05 463
860572 애 시험 결과에 내가 미치겠네요 10 자중하자 2018/10/05 3,518
860571 연인과의 첫만남이 우연이였던 분 계신가요? 11 ' 2018/10/05 2,789
860570 갤럽, 자유한국당 지지율 2 퍼센트 급락....!! 15 너마저 2018/10/05 2,373
860569 세계 한인의 날 생중계 하네요. 3 KTV 2018/10/05 779
860568 무를 사다가 김치 양념에 버무려도 되나요? 4 ... 2018/10/05 1,474
860567 현금준다면서 카드 만들때 주민번호까지 다 적는거 맞나요? 아시는.. 6 2018/10/05 2,081
860566 저는 집안에서 제가 제일 잘났어요 11 모자라나 2018/10/05 6,240
860565 미스터 션샤인 1회를 보았어요 9 tree1 2018/10/05 2,202
860564 호텔 중식당에서 단품 주문 10 맛있겠다 2018/10/05 1,833
860563 연애결혼의 좋은 점은 뭔가요? 4 2018/10/05 1,565
860562 다키우고나니 딸둘인게 차라리 나아보여요 23 노후 2018/10/05 7,966
860561 의무기록사가 뭔가요? 2 병원 2018/10/05 1,128
860560 박진영 딩크 아니었나요?부인 임신했네요. 29 ... 2018/10/05 22,144
860559 시어머님 세대분들 어떠신가요..ㅠ 16 ... 2018/10/05 3,113
860558 일반의사선생님이 대학 강의하는것이.. 1 2018/10/05 838
860557 어서와 북한은 처음이지??나 했으면.. 5 ..... 2018/10/05 1,083
860556 나름급)자동차보험료 법카써도 될까요 4 땅지맘 2018/10/05 828
860555 마루의 새식구맞이-송강,곰이 출연 7 .. 2018/10/05 1,488
860554 20억을 상속할 경우 12 Ll 2018/10/05 6,288
860553 점 보러 갈 때마다 양가 통 털어서 제일 잘 살 거라고 하더니 9 사이비 2018/10/05 4,096
860552 엄마의 위생관념... 이 정도면 많이 심한거겠죠? 36 ㅇㅇ 2018/10/05 8,804
860551 알바 아침9-저녁10까지 힘들까요? 9 해바라기 2018/10/05 1,986
860550 끊이지 않는 '인육캡슐' 밀반입…올해도 300정 18 어이없네 2018/10/05 3,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