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신기한게..
저 사람 왜 저렇게 이상할까..싶으면 개신교..
한두번이 아닌지라 이젠 개신교라고하면 일단 피해요.
친척중에서도 극이기주의인 인간이 있는데 개신교.
편견이 나쁜건 아는데..
어느순간 생겨버렸어요.
가짜뉴스도 개신교인들 손에서 만들어졌다니..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진짜 너무나 싫은 종교네요..
아! 종교 맞긴하나요?
참 신기한게..
저 사람 왜 저렇게 이상할까..싶으면 개신교..
한두번이 아닌지라 이젠 개신교라고하면 일단 피해요.
친척중에서도 극이기주의인 인간이 있는데 개신교.
편견이 나쁜건 아는데..
어느순간 생겨버렸어요.
가짜뉴스도 개신교인들 손에서 만들어졌다니..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진짜 너무나 싫은 종교네요..
아! 종교 맞긴하나요?
교회서 이상한 사람 많이 봤는데
개신교 극혐하는 사람 중에 더 악한 사람 많더라고요
제 주변은..그랬어요
뭐든 과하면 걸러요 저는
어제 저도 비슷한 생각했어요.
종교인이면 평화와 사랑같은 거 얘기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명절 때 만났는데 교회 안나오면 저주를 받을 거라나 뭐라나...
자기 인생이나 똑바로 살면서 그런 말이라도 하는 거면 또 모르는데
늘 주변 사람 욕하고
나이 들어서도 덕담 한마디 못하는 주제에 그런 말이라니....
개신교 극혐은 개신교인 빼곤 거의 그래요 ㅎㅎ
개신교가 한짓들이 있는데 어찌 극혐을 안하나요?
전도한답시고 미취향아동한테 너네부모는 교회안다니니 지옥갈거다..라고 말하는 개신교인들..
불신지옥이라고 떠들며 저주하는 개신교인들..
나라에서 가지말라는곳가서 결국 잡혀서
나라에서 큰 돈 들여 살려왔더니 하나님덕이라하며 간증다니고
구해온 정부 욕하는 개신교인들...
온갖 가짜 뉴스 만들고
교회에서 버스 대절해서 태극기부대로 데려가는 개신교인들..
말그대로 극히 혐하는 거잖아요.
어찌 거의 극혐을 하나요? 남들은 안 그래요. 님 생각이 너무 치우쳤어요. 그리고 저도 개신교 아니지만 극혐까진 안 해요.
예수 안 믿으며 사탄이고
11조 헌금 안내면 믿음이 부족하다고하고...
이게 사이비지 무슨 제대로된 종교입니까
종교는 마음의 안식처가 되기위해 필요했던것이고 가는곳인데
사탄이니 믿음이 부족하다느니 이런식으로 헛소리만 하니
개신교 아닌데 왜 교회를 가나요?
전 원글에 극혐이란 표현안썼는데 쓴건 첫댓글 110.70이죠.
다녀본 적 있고 지금은 아니라구요
그리고 극혐 표현 제가 먼저 쓴 것 맞는데 님 글 보고 요약해서 나온 단어이고 후에 님이 인정을 넘어서 거의 다들 그렇다고까지 쓰셨죠
그냥 그렇단 얘기예요
정도를 지나쳐 너무 가셨다고요
그 얘기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거짓말은 더더욱 아니구요
제 원글이 극혐으로 느껴지셨나요?
요약해서 극혐이라고 썼나니 ㅎㅎ
이 정도루요?
110.70에게 극혐은 그냥 싫어한다는 자체인가보네요.
님같은 개독을 보니 극혐해야겠군요.
역시 개독은 이해력부터 다르다..싶네요.
저도 20대후반까지 다녔는데 지금은 안다닙니다.
요즘 마음이 평화롭고 행복하네요
교회다닐땐 돈없어 차별받고 일만했었는데
헌금 안내면 봉사해야함.
헌금많이 내는 사람은 일(봉사) 안해도 됨
선민의식 때문에요.
극혐. 가족이지만, 어찌나 이기적들인지. 세상에 대한 인식자체가 이미 개독교라는 색안경을 쓰고 판단하다보니, 매사 제대로 판단을 못하고 지들끼리 정신승리. 뭐든지 하나님이 이렇게 은혜를 베풀어주신다고 감사하다고 함.
완전 놀고있음. 제가 보기에 기독교의 하나님이라는 존재는 완전 정신병자. 그러니 그런 존재를 맹신하는 어리석은 인간들의 상태가 어떻겠음.. 똑같은 정신병자들..
저는 대형교회 다니는데 성도들이 목사의 정치성향
고대로 따라가는것 반대합니다.
하나님을 믿는건지..목사를 믿는건지.
진짜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요.
세상에..헌금 안내면 봉사라니.
돈에 미친 종교.
정말이지 일부..일부..개신교들인 극혐입네다..
뭐같은 경우 당하네요.
이해력은 너님이 이상하시네요
아니라는데 맞다고 하는 게 이상한 거죠
이상한 걸 넘어서서 참... 사람이
세파에 얼마나 시달렸으면..
극혐이란 단어 싫으면 첨부터 싫다하면 되지
인정해놓고 이제와서 극혐이라고 했다고 뭐라 하는 건 뭔데요?
나 개독 아니라는데.. 개독이라니..
깔려해도 알아야 깔 거 아니예요?
그래서 다녀본 거예요.
그리고 지금은 안 다니구요.
왜 안 다니겠어요? 나도 그들이 이해가 안 가니까.
그렇지만 다 싸잡아서 욕하진 않는다구요.
그게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니까.
에효.. 더이상은 말을 맙시다.
서로 본인 인생에 당한 게 있으면 그것들이 쌓여서 의식이 되는 것이니..
여기가 진보좌파 성향이니, 반기독교적인 색채를 보이고
더 기독교를 공격하는것 아닌가요?
기독교가 보수우익적인 성향을 띠잖아요 보통.
맞아요.
그럴수밖에 없는게
세상에서 살기 힘드니 신이라도 의지해보려고 들어와보니
다들 힘들고 인생살이 고달픈 사람들 천지 삐까리거든요.
교회가 무슨 오면 사람이 금새 변하는 곳이 아니거든요.
오랜시간 굳어진 삶의 습관이 단박에 고쳐주는 교습소도 아니구요.
교회안에서도 세상에서 하던짓거리 고대로 하고
신을 믿으면 복을 받는다는
모든게 복을 받아야만 되겠다는 이기주의가 더 만연한곳입니다.
근데 신이 영혼을 구원해주기위해서 이땅에 오신거고 복도 신이 마음 먹어야 주는건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정신이 교정되고 행동이 교정되면서 사람이 변하는데 오랜시간이 걸리기도 하고 전혀변화없이 죽을때까지도 깨닫지 못하다 죽는 사람도 있고
깨달아서 변화하는 사람도 있는데 일부만 좀 괘안아요.
교회다니다고 다 제정신은 아니랍니다.
죽을때까지 자기를 알아가고 성숙해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개신교랑 자한당은 보수가 아니라 친일꼴통이죠.
보수는 무슨 보수 ㅎㅎ
진보좌파여서가 아니라 상식적이기때문에 비상식적이고 이기적이고
돈만 밝히는 개신교가 거북스러운거예요.
요즘 뉴스 안본 사람은 댓글 좀 달지말길.
예전엔 기복신앙 많이 비판했는데
요즘은 그러늘 목사도 없는듯.
원글님도 만만치 않을만큼 입이 거칠고 비상식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개독들 눈에만 그리 보이겠죠^^
우리나라 망치려는 개독들..입만 살았죠~~
예전에 기독교에 기복신앙 비판 많어 했는데
이명박 나온 뒤로는 들어 본적이 없음.
개독이 사업이라 그래요.
종교가 돈, 이성, 권력 맞물리면 답이 없음.
비상식을 비상식이라 못하다니
그러니 개선도 없고 반성도 없죠.
개신교를 믿는다하여 다 이상한 사람아니고.....
사람 나름이죠..이게 전제가 되어야함
그러나,개신교에서 강조하는 것
개신교믿어야 **간다고 하면서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고,
개신교인 아니면 다 **이다.......
이런 당위성에 질려요
집단이기주의로 보여서.
원글님도 입만 살아서 여기다 더러운 말 쏟아내네요.
191.85.xxx.165
네~~개독님.
그래도 개독들보단 훨씬 나으니 걱정마세요^^
나라를 망치지않고 민폐끼치지않고 살고있거든요.
개신교 믿는다고 다 이상한 사람은 아닌데
상당수가 그렇다는거죠.
안그런다면 거의 보질 못했으니....
온오프라인 모두.
정치인도 이승만.이명박..어휴~~~
저도 개신교인데 전도사가 아픈 사람데리고 가서 장사하는 거 보고 극혐이요. 구 이루로 안다녀요.
정말 유명한 교회인데 말이죠
욕먹는게 싫으면 안으로 단도리 할 생각해야지 밖에서 아니라고 부정하면 아닌게 되나
이제까지 살며 피곤하게 하고 미안함도 없는 인간들 죄다 개독이더만 뭔 일부래
욕먹는게 싫으면 안으로 단도리 할 생각해야지 밖에서 아니라고 부정하면 아닌게 되나
이제까지 살며 피곤하게 하고 미안함도 없는 인간들 죄다 개독이더만 뭔 일부래
여기도 이기적이고 못됐다 싶은 인간들 내가 말은 않하지만 개독이겠다 짐작이 가던데요
욕먹는게 싫으면 안으로 단도리 할 생각해야지 밖에서 아니라고 부정하면 아닌게 되나
여기도 이기적이고 못됐다 싶은 인간들 말은 않하지만 개독이겠다 짐작이 가던데요
유일신 타령하는 종교가 다 그런거 같아요.
배타적이고 자기들 리그의 이익만 추구하고...
유일신 타령하는 종교가 다 같은 뿌리인 종교들이라는게 웃기죠.
저네들끼리 맨날천날 전쟁하고 죽이고.
그런 이기적이 그들만의 교리에 감동하고 굳게 믿는거죠.
원래 하느님은 그렇지않은데.
이기적인 인간들이 이기적인 지들만의 교리에 혹해서 그럼. 그들 삶에 이용하기에 좋고.
문제가 심각합니다.
진짜 헉 스러웠던적 있어요.
아이어릴때 친구따라여름학교간다기에 보내고
8시쯤 데리러 갔는데
온불은 다 꺼넣고 어른들이 촛불하나들고 기도하며
울어재끼는꼴을 보곤선 진짜 어의없어 바로 데려왔어요.
집에와 뭐라하디 물으니
죄짓고 기도안하면 지옥간다 했데요.
진짜.세뇌교육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알수있던곳입니다.
그리고 주변개독들 이기주의 엄청 많아요.
왜겠어요..지들 잘살려는 믿음으로 교회를 다니니 그렇죠.
말로는 온 세상 불쌍한사람 다 도울듯 하면서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아요.
약-간..사고방식이 달라요..
좀 이기적이면서 봉사적이고...
그사람 때문에 힘들겠어요 한마디 했더니 아니라고...내가 저사람이 잘되기를 바라면서 기도한다고 하는데....
뭔가 핀트가 안맞는...
뭔가 합리화에 능하고 자기만의 기준이 있으면서 봉사정신을 가지고 다른사람 배려는 좀 안하면서 개척적으로 확 밀고 나가는 추진력을 있으면서 그것이 확고한 신념으로 의심없이 옳다고 믿고
은근슬쩍 이기적이고...
부지런 하고..
많이 우직이면서 말많고 열정적이로 선교 열심히 하고..티내고..
개신교 믿는분들특징이라고 하더군요;;;
불교모임은..다같이 봉사활동 같이하자..하면 싫어하는 느낌;;;;뭔가 다같이 움직이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듯...한...뭔가 목적을 향해 다같이 움직이는것 조직적으로..이런거 싫어하는데
교회쪽은 굉장히 잘하는 것 같음...그냥..확~~~ 그분들이 믿는 교리에 따라 옳다고 의심한올없이 다 같이 잘되는것이라 믿으면서 끌고 있음....
보기만 해도 숨이막히면서 좀....;;;;;;
종교 교리의 차이같음
이명박전대통령보면 딱 전형적인 기독교인의 일처리 같아 보입니다. 본인은 옳다고 믿으면서 추진력 있게 밀어붙이는거....대화는 안통하고 설득시키고 입장이 다른거에 비난하고...황교안도 기독교인이고..뭐...개인적으로는 부지런하신듯..
적어도 불교는 자정능력 있어요.
도매금으로 넘기지 마세요.
아니고간에 입에 걸레는 물지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