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에 교정하신분 계신가요?

파란하늘 조회수 : 5,052
작성일 : 2018-09-28 09:58:50

제가 50대 초반인데요, 나이먹으면서 잇몸이 약해지는건지는 몰라도 앞니가 조금씩 비뚤어지고 또 나오는게

보이더라구요.   평소는 모르는데 여행이라도 가서 사진을 찍으면 활짝 웃을때 보이는 앞니. ㅜㅜ


제가 원래 앞니쪽이 약간 튀어나온 구조인데(심하지는 않습니다.) 최근 2, 3년 사이에 더 나온것 같고

앞니 2개는 살짝 살짝 더 비뚤어지고 있어요. ㅜㅜ


여기서 나이를 먹으면 더 심해질것 같은데, 더 나이먹기전에 교정을 하고 싶은데 혹시 해 보신분 계실까요?


치아를 발치하면서 하는 본격적인 교정은 무서워서 하라고 해도 못하구요,

비뚤어진 치아만 바로 잡고 싶은데 해 보신분 계신가요?

계신다면 기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해보고 만족하시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사람을 계속 만나야 하는 직업이라(보험업무는 아닙니다.)외모를 깔끔하고 단정해 보이는쪽으로

신경을 쓰는데, 요즘 자꾸 치아가 신경이 쓰여요.  오죽하면 이 나이에 이런 고민을 할까 안타까운 마음으로

뭐라도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글 달아주시는분들 모두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183.98.xxx.21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8 10:00 A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치아를 크게 움직이지 않고 간단하게 틀어진거 잡는건 6개월정도 보시면 돼요.
    대신 뒷쪽에 와이어대고 레진으로 고정시켜야합니다.
    나가야하는데 또 댓글달고 있네요 ㅠㅠ

  • 2. ...
    '18.9.28 10:01 AM (122.38.xxx.110)

    50대는 아니지만
    치아를 크게 움직이지 않고 간단하게 틀어진거 잡는건 6개월정도 보시면 돼요.
    대신 뒷쪽에 와이어대고 레진으로 고정시켜야합니다.
    나가야하는데 또 댓글달고 있네요 ㅠㅠ

  • 3.
    '18.9.28 10:02 AM (175.117.xxx.158)

    50살은 교정보다 있는거 관리나 잘하라고 합니다ᆢ권하는곳이 돈에 눈이 멀지않는한ᆢ 건들지 마셔요 잇몸도조금씩 무너지는 나이인데요 ᆢ

  • 4. ...
    '18.9.28 10:05 AM (108.27.xxx.85)

    나라면 안 할 겁니다.
    잇몸 관리 잘 하세요.
    잇몸에 부담 많이 갑니다.

  • 5. ㄱㄱ
    '18.9.28 10:06 AM (49.161.xxx.179)

    부분교정가능 한지 알아보세요 어금니교합이 맞아야해요 안그럼 치아들이 눕고 틀어짐 교정전문인곳 아니면 부분교정 더 어려워요
    그리고 잇몸상태는 어떠신지요 장년층은 잇몸퇴축이 더 심한거 같아요 저도 아래에 블랙트라이앵글 크게 생겼어요
    위아래 8,6개씩 부분교정중이예요 기간 9개월 전 덧니랑 돌출이 생겨서 했는데 얼굴 볼살도 많이 꺼졌어요ㅠ
    장치는 치아안쪽으로 하는것도 있는데 더 비싸요 보통은 세라믹으로 해요

  • 6. ...
    '18.9.28 10:09 AM (175.116.xxx.240) - 삭제된댓글

    6개월 짜리 앞니 부분교정은 치아 사이사이를 삭제하는 거예요. 0.몇 밀리씩. 그러지 않고는 치아들을 움직일 공간을 못 만들어요.
    법랑질을 갈아내는 거기 때문에 차후 충치 발생확률이 높아져서 뭐든 먹자마자 바로 양치, 치실 더 신경써야 돼요.
    참고해서 결정하세요.

  • 7. 어머
    '18.9.28 10:11 AM (211.246.xxx.82) - 삭제된댓글

    저도 벌어지고 있는지 음식물이 여러군데 끼는 현상이 일어나네요
    치과에 가보겠지만 댓글보고 참고할께요

  • 8. 하이디
    '18.9.28 10:14 AM (122.42.xxx.215)

    저도 치아쪽으로는 아는게 없지만
    원글님이 저희 언니라면 교정하는 돈으로 주기적으로 신경써서 스케일링 하고
    잇몸치료를 꾸준히 잘 해보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교정해서 좋아지는 것도 있겠지만
    본인이 스스로 잇몸 관리 잘하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타고난건 어쩔 수 없지만요..
    나이가 드니 신체 곳곳에 다 노화가 오네요..
    옛날에는 치아 사이에 치실이 잘 안들어가고 촘촘했었는데 이제 느슨해지네요.ㅜㅜ
    원글님도 관리 잘하시기 바래요^^;

  • 9. 반대
    '18.9.28 10:15 AM (211.38.xxx.42)

    50초반이시라도 속성이런건 효과도 없는데 젊은 사람도 2~3년인데
    저 아는언니 40대 중반에 해서 아직도 하고 있어요.
    이제 더 나이들면 잇몸도 약해지고 치아관리를 해야지(교정보다)
    미적인것 땜에 교정하면 몇년 안되서(기분 나쁘게 생각마시구요~)나이가..
    얼마나 잇몸이나 체력에 무리가 가는데 그냥 건강관리 잘하시고
    치과 다니셔서 치아관리하고 거기에 한표를 던지고 싶습니다.

  • 10. 정말
    '18.9.28 10:18 AM (118.218.xxx.190)

    그 나이면 있는 것 달래서 사용하는 것이 이득입니다.

  • 11. 36세
    '18.9.28 10:30 AM (218.39.xxx.74)

    올해 5월 시작했는데.. 잇몸 내려앉을수도 있고 블트 . 치아조직 약해짐 등등... 엄청 겁주셨어요. 치과샘이 이런거 다 감수하고 교정해야한다고요.. 나이가 있어서.. 발치는 권하지도 않더라구요.. 저도 앞니 틀어짐이 너무 심해져서 시작했는데.치과 진료 갈때마다 제 나이 또래 찾기도 어려워요..대부분 환자가10대 20대들이에요..

  • 12. 진행 중
    '18.9.28 10:44 AM (175.214.xxx.120) - 삭제된댓글

    다들 말리시지만 이제 10개월 되었고 내년에 50됩니다.
    원글님과 비슷한 케이스고 사람들 대하는 직종이고 앞니가 영구같아져서 시작했어요.

    의사가 나이 무관하게 잇몸이 관건이라고 했고요 정밀 검사하니 잇몸이 좋아서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다만 저는 돌출이나 이런 건 없어서 치열 바로잡는 것만 해서 15개월 잡았어요.,발치는 없구요.
    댓글에 있는 것처럼 치열을 다 배열하고 나니 원래 있던 이들이 삼각형 모양이기 때문에 사이에 블랙 트라이 앵글 생겨서 월치료 갈 때마다 조금씩 무리 없는 범위에서 치간 삭제 하고 있습니다.

    일단 진단이라도 받아보시면 사람마다 케이스가 다르기 때문에 부분교정이 가능한지 발치없이 가능한지 다른 문제는 없는지 다 알아보셔야 해요. 저는 메탈로 신청했는데 의사가 사회생활하시니까 하면서 같은 금액으로 세라믹으로 해주셨어요.

    사실 처음 몇달은 음식 못 먹어서 얼굴 살빠지고 힘들었지만 그리고 지금도 교정기 사이에 끼고 귀찮지만 저는 완전 만족해요. 3개월 쯤 되니까 이미 다 펴질 것은 펴지고 7개월쯤 되니까 완전 딴 사람 이가 되더라고요.
    건강에 별 문제가 없으시면 저는 한살이라도 더 빠를 때 하라고 권합니다.

  • 13. 40대 교정
    '18.9.28 10:50 AM (121.133.xxx.66) - 삭제된댓글

    잇몸 검사를 미리하고 교정하셨다니 윗분하신 병원은 좋은곳이네요
    저도 나름 교정전문 오래된 유명병원에서 40대에했는데
    하고보니 치열은 넘 맘에 드는데 잇몸이 무리가 올듯말듯해요.
    관리를 잘하면 저는 괜찮을것같은데
    그나마 제가 잇몸 치아가 엄청 건강한 편이어서 큰데미지는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잇몸이 관건인것같으니 검사 진행하시고 하시면 좋을것같네요

  • 14. 말림
    '18.9.28 11:17 AM (121.180.xxx.130)

    갈수록 잇몸이 약해져요
    전 치과갔더니 원장님이 잇몸 약해지면 흔들리고 뜬다고 꾸준히 잇몸관리하라던데요

  • 15. ....
    '18.9.28 11:37 AM (110.11.xxx.8)

    50대면 멀쩡하던 잇몸도 부서질 나이인데, 거기다가 교정까지 해요?? 죽을때까지 후회하실듯...ㅡㅡ;;;

  • 16. 저요
    '18.9.28 1:16 PM (112.170.xxx.211)

    오십에 아래 앞니가 벌어지면서 부정교합으로 잇몸이 내려 앉으며아팠어요. 이 사이 메꾸는거는 안해주려고 하더군요. 발치없이 벌어진 이들을 모으면서 아랫니들을 안쪽으로 살짝 밀어 넣는 교정을 일년정도 했어요. 몇년 지난 지금도 이 안쪽에 유지장치 붙이고 있어요.
    이거 안했으면 치아 사이도 더 벌어졌을거고 비뚤거렸을텐데 그렇지않고 가지런해서 정말 잘했구나 싶어요. 발치 안하니 별다른 무리가 없어요. 분당서울대병원에서 했는데 여기서는 잇몸건강을 위해서라도 나이든 사람이라도 교정을 권해요.
    주변사람들은 그 나이에 교정이냐며 좋은 소리 안해요.
    그냥 남에게 알리지 말고 해보세요.

  • 17. 남편 52에 교정중
    '18.9.28 2:18 PM (14.36.xxx.37)

    치아 발치 안하고 님이 얘기한것처럼 삐뚤어진것만 펴는 중장년을 위한 교정이 있어요. 요즘은 교정전문 치과가면 중장년을 위한 교정을 임플란트를 위해서도 하고 교정은 단지 치열만 고르게 하러고 하지 않아요. 잇몸 약해지신다는 분들 정말 침튀기게 얘기하고 싶어요.일반화된 결과가 아니라고.제 남편은 나이들면서 이가 점점 틀어져서 이를 갈기에 교정시작했는데 아파도 약만 먹고 치과 가기 싫다고 염증을 키우다 어쩔수 없이 교정이 필요한 지경이니까 교정치과 다니면서 계속 관리받으니 잇몸이 건강해 질 수 밖에 없어요. 치간칫솔쓰고 칫솔로 이 닦고 워터픽 써야하고 정말 머리감는 시간만큼 이를 닦으니 점점 잇몸이 건강해지는 게 느껴질정도인데 잇몸이 나빠진다는 얘기 정말 40넘어 저도 교정했지만 인정할 수 없어요. 그리고 요즘 중장년을위한 교정은 8주짜리도 있어요. 교정오래하신 대학병원출신 개업의들도 요즘 새로운 기술로 얇게 티많이 나지않게 교정 가능해요. 답답한 마음에 길게 썼어요.
    찾아보면 그런 교정을 하는 곳 있으니 알아보세요. 남편은 강남역에 교정치과 다니고 있어요. 찾아보세요.

  • 18. 감사합니다.
    '18.10.1 3:38 PM (183.98.xxx.210)

    감사하다는 인사를 늦게라도 보셨으면 해서 댓글 씁니다.

    댓글 주신 모든분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전문의 찾아서 상담 잘 해보고 고민 많이 하고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주신분들 삭제 하지 마시고 그대로 남겨주시면 상담과정에서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8584 아침에 담임선생님을 잠깐 뵈었어요. 6 녹색어머니 2018/10/04 2,900
858583 가슴이 없으면 더 말라보여요? 4 ..... 2018/10/04 2,614
858582 요즘 나무많은 곳에서 나는 향기가 뭔가요??? 6 나무사랑 2018/10/04 1,754
858581 막나가는 형님 어떻게 혼줄 내줘야 할까요 93 ... 2018/10/04 20,519
858580 벼락치기 잘하는분들 비결이 뭔가여? 17 시험 2018/10/04 3,848
858579 오징어국 끓이려는데 어떤 오징어 사야 되나요 7 요리 2018/10/04 1,268
858578 사주에 단명한다는것도 나오나요? 14 포스트잇 2018/10/04 10,071
858577 화양연화라는 말을 들으면 2 오루 2018/10/04 2,924
858576 압력밥솥으로 구운계란 8 555 2018/10/04 2,394
858575 우리나라 복지정책이 점점 고급화 ~~~~~ 9 너무 좋음 2018/10/04 1,898
858574 스타일러 체취도 없애주나요? 3 2018/10/04 2,747
858573 여행가는데 그날이면..ㅠ.ㅠ 3 마법 2018/10/04 1,447
858572 드라마추천해주세요 5 ㅇㅇ 2018/10/04 1,794
858571 40살에 재혼자리 소개 받았는데 3혼이고 사자 직업인 사람..... 75 Bbbbbb.. 2018/10/04 23,573
858570 한끼만 굶어도 어지러운건 혈당문제인가요? 1 왜일까 2018/10/04 3,286
858569 나도 꼼수임. 작전세력과 기머 말하다. 9 사월의눈동자.. 2018/10/04 760
858568 저도 어제 새벽 놀란 일 2 촛불의힘 2018/10/04 3,294
858567 무기수 김신혜 미모가..jpg 5 .... 2018/10/04 7,009
858566 두부부침 잘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13 자취녀 2018/10/04 3,286
858565 급) 팔뚝안쪽 연두색 혈관색이 매우 진해졌는데요...!! 2 허걱 2018/10/04 2,064
858564 구하라 사건 다른 촉 52 촉이온다 2018/10/04 21,988
858563 수능 끝나고 교정하신분 발치 안하고 제대로 잘 되신분 계신가요?.. 5 .. 2018/10/04 1,475
858562 한포진 너무 괴로워요 14 ㅇㅇ 2018/10/04 4,473
858561 해외입니다 딸아이 고민이여 23 마미 2018/10/04 5,669
858560 지금 집에서 더운거 정상인가요? 5 에혀 2018/10/04 1,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