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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스워 죽겠네요

엄마 조회수 : 2,721
작성일 : 2018-09-28 00:30:57
제가 요즘 몸이 안 좋은지
밤엔 늦게까지 못 자고 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어요.
아이가 꼭 아침을 먹고 가는데
방금 그러네요.
어머니 저녁에 많이 먹고 잘 테니 아침 안 주셔도 돼요.
푹 주무세요.
IP : 222.97.xxx.11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식
    '18.9.28 12:32 AM (118.47.xxx.237)

    우스운 게 아니고
    정말이지 맘이 뭉클 하네요
    아이가 이쁘네요

  • 2. MandY
    '18.9.28 12:34 AM (218.155.xxx.209)

    아고 넘 이쁘네요 부럽슴다~~

  • 3. 아구구구
    '18.9.28 12:35 AM (175.223.xxx.73)

    귀엽고 짠하고 뭉클하고
    넘 이쁘네요~~~~~

  • 4. ㅎㅎ
    '18.9.28 12:35 AM (125.177.xxx.43)

    꼭먹던 아이면
    냉장고에 뭐라도 준비해서 혼자 꺼내먹고 가게 해주세요

  • 5.
    '18.9.28 12:36 AM (116.39.xxx.178)

    아웅 어쩜!! ㅜㅜ
    내자식도 아닌데
    대답하고 싶어요
    사랑해~~ 하구 ㅋㅋ

  • 6. 아~~
    '18.9.28 12:37 AM (110.35.xxx.2) - 삭제된댓글

    아침 안 먹어도 될 정도로 저녁을 먹어두려면 좀 째겠네요ㅎㅎ
    예쁜 아이네요
    사랑스러워요

  • 7. ㅋㅋㅋㅋ
    '18.9.28 12:50 AM (118.217.xxx.229)

    귀여워요 ㆍ

  • 8. 오구오구
    '18.9.28 12:52 AM (211.172.xxx.17)

    귀엽네요

  • 9. 귀여워라
    '18.9.28 12:55 AM (219.248.xxx.53)

    애 키우는 맛 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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