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안시성 봤어요.

.. 조회수 : 3,062
작성일 : 2018-09-27 22:52:51
조인성 얼굴만 보면 저런 미모로 질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 편안히 영화 감상하였어요. 성안 백성들이 왜 조인성을 그리 따르는지 이해가 가네요. 얼굴보면 신뢰감이 싹터요. ㅋ 남주혁이 차세대 배우군중에선 가장 꽃돌이라고 생각했는데 수염붙인 조인성 옆에 있으니 의외로 밋밋했어요.
속도감있고 호쾌한 전쟁씬이 여러가지 단점을 덮고가는 힘이 있습니다. 남한산성 미스터선샤인같은 나약 고구마 조선시대 보다가 당나라랑 맞장뜨는 고구려 보니까 속이 시원해요. 이 정도면 만족입니다. 큰규모의 역사 전쟁극을 원톱으로 성공시킨 조인성은 이제 필모가 한차원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부모님도 예매해드릴까해요.
IP : 175.192.xxx.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일
    '18.9.27 10:59 PM (211.245.xxx.178)

    보러가요.ㅎ
    기대중입니다.

  • 2. 도올
    '18.9.27 11:01 PM (112.155.xxx.126)

    어떤가요?
    안시성 관심 없다가 어제 유튭으로 도올선생이 어떻게 그런 영화를 만들었냐고 조인성과 감독하고 만나는 동영상을 봤어요. 과거에는 생각 못할 주제를 영화로 만들어냈다구요.
    그래서 지금 볼까 말까 고민중이에요.

  • 3. ...
    '18.9.27 11:01 PM (175.192.xxx.5)

    아이고 기대는 하시면 안돼요. 기대치를 내려놓고 완성도나 개연성 발연기같은거 신경안쓸 마음으로 가세요. 단점이 많은 영화인데 장점 하나만 즐기셔도 충분히 즐겁게 관람하싨 있어요.

  • 4. ㄴㄴ
    '18.9.27 11:08 PM (119.64.xxx.164)

    저도 간만에 재밌는 영화봐서 좋았어요
    짜릿 통쾌하고. 전투신 멋졌습니다
    아들에게도 극장에서 보라고 권했어요
    안시성이 천만관객 넘었으면 합니다

  • 5. 코코리
    '18.9.27 11:11 PM (39.112.xxx.143)

    아는동생이 재미있게봤다고 추천해서
    낼예약해서 보러갑니다

  • 6. 내일
    '18.9.27 11:11 PM (211.245.xxx.178)

    ㅎㅎㅎ.
    저 영화는 늘 재밌는 사람입니다~~
    안시성도 재밌다는 평이 많은거보면 저한테도 재밌을거예요.

  • 7.
    '18.9.27 11:55 PM (182.228.xxx.69)

    오늘 봤어요
    우리도 승리하는 영화 좀 많이 만들었으면 해요
    신났네요 보면서 ㅎㅎ

  • 8.
    '18.9.28 12:13 AM (118.34.xxx.205)

    기대안하고갔는데
    넘나 재밌었어요
    고구려 사내들의 기개에 가슴이 두근거렸네요
    진짜 사내들의 용맹스런모습은
    그들이었네요.
    여성전사들도 보여서 좋았어요

  • 9. 저도
    '18.9.28 12:34 AM (211.201.xxx.98)

    좋았어요.
    그냥 자동적으로 외웠던
    안시성전투-연개소문.
    양만춘이라는 영웅이
    있었네요
    조인성 머리가 벗겨졌느니
    눈빛이 변했느니 해도
    역쉬 조인성 하고 봤습니다.
    저 과거에 인성군자 회원이었다능...

  • 10. ^^
    '18.9.28 12:54 AM (116.34.xxx.169)

    재밌게 영화 보고, 조인성 엄태구의 인사까지 받았어요 ㅋㅋ

  • 11. ...
    '18.9.28 2:30 AM (117.111.xxx.121) - 삭제된댓글

    저도 어제 봤어요 너무 재밌었어요
    영화 연출은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으나
    스토리 자체가 너무 통쾌한 역사의 한부분리라
    그것때문에 박수쳐가며 봤네요
    국뽕 차게하는 영화임

  • 12. ...
    '18.9.28 2:31 AM (117.111.xxx.121) - 삭제된댓글

    저도 어제 봤어요 너무 재밌었어요
    영화 연출은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으나
    스토리 자체가 너무 통쾌한 역사의 한부분인지라
    그것때문에 신나하며 봤네요
    국뽕 차게하는 영화임

  • 13. ...
    '18.9.28 4:06 AM (117.111.xxx.121) - 삭제된댓글

    저도 어제 봤어요 너무 재밌었어요
    영화 연출은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으나
    스토리 자체가 너무 통쾌한 역사의 한부분인지라
    그것때문에 신나하며 봤네요

    영화로 추천하기보다는
    고구려의 기상을 느꼈으면 하는 의미에서 추천함

  • 14. 모든
    '18.9.28 9:14 AM (59.10.xxx.20)

    기대를 내려놓고 보면 재미있어요. 통쾌하구요.
    여배우들 발연기 너무하고, 내가 좋아하는 박성웅이 입으로만 싸우는 건 좀 실망이지만
    조인성 여전히 잘생겼고, 사이다 결말이라 좋아요^^

  • 15.
    '18.9.28 10:34 AM (49.161.xxx.193)

    영화보고 김진명의 소설 고구려 읽고있어요~
    고구려에 대한 자료가 많지 않다는 것이 넘 안타까워요.
    고구려가 삼국을 통일했으면 어땠을까 싶고....
    여튼 영화 전투씬 참 좋았네요^^

  • 16. ㅋㅋㅋ
    '18.9.28 12:27 PM (112.165.xxx.153)

    저도 별 기대없이 예매1위길래 봤는데...
    두시간넘게 전혀 지루하지 않더라고요 ㅎㅎ
    조인성발성? 그런걸로 까던데... 왕은 뭐 항상 목소리가 굵어야하나요~~

  • 17. .....
    '18.9.28 4:44 PM (223.33.xxx.6)

    대부분 연기잘하던걸요.
    조인성도 뱔성 안거슬렸어요.
    기대없이 봤는데 아주좋았어요

  • 18. 속이다
    '18.9.29 7:50 AM (175.116.xxx.169) - 삭제된댓글

    속이 다 후련한 영화

    조인성이 성주인데 질리가..ㅎㅎ 맞아요

    남주혁도 꽃돌이로 잘생겼어요. 고구려복 입혀놓으니 모델빨 살아나서
    어찌나 늘씬하고 잘생겼는지

    거기 조인성 남주혁 모두 모델 출신이라 기럭지가 되니 고구려 복 입혀놓으니 훤칠해서
    머리 풀어헤치고 나오는데 헐리웃 배우 저리가라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1951 남자들의 외모자신감이란 엄마탓일까요? 27 어찌 2018/10/14 7,112
861950 학부모님들 악기교육 필수라 생각하시나요 8 피아노샘 2018/10/14 2,217
861949 이번주 다스뵈이다 아직 안 올라왔나요? 13 ... 2018/10/14 1,039
861948 변호사면 일반 직장인보다 13 ㅇㅇ 2018/10/14 3,182
861947 혜경궁 김씨...한겨레 기사 졸지에 50대 남성 ? 이정렬 변호.. 21 ... 2018/10/14 2,703
861946 아침에 일주일에 2.3번 너무 힘들게 일어나네요 3 2018/10/14 1,131
861945 트위터 혜경궁 김씨 이재명 지사 부인 아니다 15 ........ 2018/10/14 2,334
861944 미드 This is us 보신 분 계신가요? 5 미드 2018/10/14 1,501
861943 서울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 한 두군데씩만 말씀해주세요 69 서울살이 2018/10/14 7,134
861942 초등1학년 성관련책 why 봐도될까요 10 파란구름 2018/10/14 1,883
861941 실내복과 잠옷. 따로 입으세요? 34 옷정리 2018/10/14 8,848
861940 3년정도 열심히 옷을 샀더니 11 많이는 아니.. 2018/10/14 10,093
861939 한겨울 이불사이즈 8 mabatt.. 2018/10/14 1,505
861938 기득권들 무섭다~ 5 ... 2018/10/14 1,299
861937 긴머리 가발 어찌 처치할까요..? 5 ㅎㅎ3333.. 2018/10/14 2,646
861936 아들 내일 입대라 머리 깎았는데 9 나은 2018/10/14 2,141
861935 이렇게 기분이 참담해도 되는지.. 4 가슴이 답답.. 2018/10/14 2,562
861934 아이가 친구가 휘두른 야구배트에 맞았는데요... 12 ama 2018/10/14 5,210
861933 갭후드 티ㆍ히트텍 두드러기 3 소피 2018/10/14 1,623
861932 미간과 콧대사이에도 보톡스 가능한가요? 3 콧대 2018/10/14 2,409
861931 기내에서 '프란치스코' 예습한 文대통령 9 .. 2018/10/14 2,855
861930 서울 중랑천에 많이 보이는 흰새 이름이궁금해요. 6 중랑천 흰새.. 2018/10/14 1,488
861929 이정렬 변호사 트윗 - ㅋㅋㅋㅋㅋ 어쩜 이렇게 예측을 안 벗어나.. 32 참지말어 2018/10/14 4,470
861928 손이 넘 칙칙한데 젤 네일 어떨까요? 3 살빼자^^ 2018/10/14 1,430
861927 이민.. 6~7살 무렵에 이민 가신 분들.. 한국이 기억 나시나.. 8 기억 2018/10/14 2,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