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톡 프로필에 초성으로 욕 써놓는 동서
초성으로 욕을 써놓네요
막내동서랑 그 동서랑 다툰날... 카톡 프로필에
ㅆㅂㄴㅇ ㄴㄱ ㄱㄹㄱ ㅈㄴㄴ (ㅆㅂㄴ아 니가 그렇게 잘났냐)
아주버님에게 술 그만 먹으란 소리 들은날
ㅈㄱㅇ ㄷㅁㄹㅅㄲ ㅇㄷㅊ (ㅈ같은 대머리ㅅㄲ 입닥쳐)
아주버님이 대머리
등등 수도 없어서 이젠 해석도 안해요 귀찮아서
그러더니 이번엔 절 저격해선 욕을 써놨어요
ㄴㄱ ㅎㄴㅇㅁㄷㄴ ㅈㄱㅇ게~ ㅈㄹㅇ ㅎㅇ
(니가 형님이면다냐 ㅈ같은게 지랄을해요)
전부터 막내동서가 저에게 하소연을 하긴했어요
형님이 자꾸 주변인들 저격해서 초성으로 욕 써놓는데
이번엔 자기한테 그랬다고
그러더니 이번엔 저네요
이런 인간은 어쩌면 좋나요
그냥 무시중이고 카톡 숨김 해놨는데 생각할수록 열받아요
1. 대박
'18.9.27 8:33 PM (183.89.xxx.164)님 해석 능력이 짱이에요
2. ..
'18.9.27 8:34 PM (121.165.xxx.55) - 삭제된댓글진짜 지능 낮은 사람들 많구나..
3. 오션
'18.9.27 8:34 PM (58.121.xxx.37)그걸 어떻게 읽을 수 있어요..
우와~4. 무시하세요.
'18.9.27 8:35 PM (110.47.xxx.227)남이잖아요.
그런 쓰레기는 상대해봐야 내손만 더러워집니다.5. ㅋㅋ
'18.9.27 8:35 PM (175.214.xxx.120) - 삭제된댓글품위도 없는 게 천박하기까지 하네~ 라고 써놓으세요.
6. ㅇㅇ
'18.9.27 8:35 PM (222.118.xxx.71)저걸 다 해석하다니 대박
저같으면 카톡삭제7. ...
'18.9.27 8:36 PM (211.36.xxx.103)초등학생 딸을 둘이나 키워요 그런 사람이 저러네요
그래도 초성은 양반이죠
어쩔땐 니가 사람이냐 사람이면 좀 지대로 살던가
이런류의 글을 프로필에 엄청 자주 올려요
꼭 보면 가족들 저격하더라구요8. ㅡㅡ
'18.9.27 8:36 PM (211.225.xxx.219)가능하면 한번 직접 대놓고 물어보세요
동서 지금 이렇게 써놓은 거 맞냐고.
알라고 저러는 거겠죠? 황당하네요;;;;9. ㅡㅡ
'18.9.27 8:37 PM (116.37.xxx.94)ㅋㅋ 답을해주세요 ㅂㅅ
10. ㅡㅡ
'18.9.27 8:38 PM (211.225.xxx.219)아님 그 대답을 원글님 프로필에 써놓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열 받아 죽을 듯
으 유치해 왜 저런데11. 그냥
'18.9.27 8:38 PM (116.125.xxx.203)그냥 카톡 삭제하세요
인간이 참 저렴하다12. 저런글써놓음
'18.9.27 8:39 P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사람들이 얼마나 자길 우습게 볼까 걱정도 안되나봐요.
어른스럽지 못하게. 진짜 본인 감정을 아주 싸구려로 표현하네요.13. 아니
'18.9.27 8:39 PM (211.36.xxx.121)저는 아는 사람들이 볼까봐서라도 저런짓은 못할거 같아요 ㅡ.ㅡ...
애들 키우면 아는 엄마들이며 학원선생님이며 학교 선생님까지 다 볼텐데
저게 뭔 짓인지
진짜 제정신 아닌것 같아요14. ㅇ
'18.9.27 8:40 PM (211.114.xxx.229)카톡에 욕써놓는것들 정상으로 안보여요 ㅉ
15. ㅋㅋㅋ
'18.9.27 8:40 PM (106.102.xxx.47)닝 진짜 해석 짱...ㅋㅋㅋ
동서 분노조절 장애인가?
남편 대머리까지..;;;
오늘 본 글 중에 젤 웃겨요.ㅋㅋㅋ16. ...
'18.9.27 8:40 PM (1.233.xxx.201)품위도 없는 게 천박하기까지 하네~ 라고 써놓으세요. 222222222222
ㅍㅇㄷ ㅇㄴㄱ ㅊㅂㅎㄱㄲㅈ ㅎㄴ~ ㅎ17. 무시가 답이고요
'18.9.27 8:42 PM (175.214.xxx.120)카톡 상메 업글되어 글자 작아 잘 보이지도 않더만...
님은 일관되게 고상하고 우아한 상메 해놓으세요.
철학적인 문구나 수준높은 시구면 더 좋겠네요.. 열받으라고.18. 나이를
'18.9.27 8:44 PM (218.153.xxx.41)어디로 먹은건지...
19. 에휴
'18.9.27 8:45 PM (117.111.xxx.45)맨날 무슨 일만 있으면 저 ㅈㄹ을 해 놓으니 더 쉽게 유추 가능한거죠
진짜 지능이 떨어지나 봐요 --;;20. ...
'18.9.27 8:46 PM (39.122.xxx.159) - 삭제된댓글진짜 괴물이네요
자식까지 있다는 사람이 어떻게 저럴 수 있죠.
게다가 카톡 상태메시지는 자신이 저격한 사람만 보는게
아닌데 자기 얼굴에 침뱉기 아니 오물 뿌리기 아닌가요?
진짜 천박의 극치를 달리네요.21. ..
'18.9.27 8:50 PM (112.154.xxx.5)ㅎㅎ반사~~메롱. 요렇게 써주세요. 넘 유치할까요.ㅋㅋ
22. 님 능력이
'18.9.27 8:51 PM (203.128.xxx.62) - 삭제된댓글더 대단해요
그냥 그러거나 말거나죠
그렇라도 풀어야 애둘 키우면 살겠나부죠23. 캡쳐
'18.9.27 8:53 PM (211.193.xxx.228) - 삭제된댓글다 캡쳐 해 놓으세요.
써 먹을데가 있을 겁니다.
어느날, 다 모아서 올리세요.
이 어려운 초성은 뭐지? 라든가....
그집 자녀들 크면..보여주세요.
아니면, 캡쳐한거..단톡방에 올리든지..
여튼...다 캡쳐해두면 쓸모 있어요24. 와
'18.9.27 8:54 PM (118.223.xxx.155)소시적 껌 좀 씹던 여잔가?
가족의 울타리에 있다는게 창피하네요... 수준이..25. 음
'18.9.27 9:12 PM (211.204.xxx.101)간단하게 “반사”, 이거 좋네요-_-
남들은 못알아 들을테고 상대방에겐 유치하게나마 대응되고.
제 카톡친구 중 한명도 (친분없는 학부형) 뭔가 저격 프로필을 가끔 올리던데, 별로 좋아보이지 않아요. 속으로 쌈닭인가 싶음.26. dd
'18.9.27 9:20 PM (121.125.xxx.66)원글님 윗 댓글처럼 반사 추천이요.....
27. 좌..
'18.9.27 9:20 PM (218.155.xxx.211)ㅋㅋㅋ 육성으로 빵터졌어요.
어케 해석을 했대요. ㅋㅋㅋ
아. 동서 성격도 장난 아니네요,28. ㅇㅇㅇ
'18.9.27 9:24 PM (14.75.xxx.8) - 삭제된댓글그냥 안보는게 좋아요
다른사람도 다보는 카톡에
누가봐도 유추가능한 욕설적어놓으면
지얼굴에 침밷기죠
그욕 다 자기가 받아요
반사같은 걸로 유치하게 대응마시고
그냥 넌 욕해도 난 나대로 행복하거든?
하고 독고다이이로나가세요29. 폴리
'18.9.27 9:30 PM (211.206.xxx.60)냅두세요 걸레 삶아도 행주되나요 어디..
자식이 초등이면 애들도 폰이 있을텐데
부끄러움도 모르나..
프로필에 저격글 올리지 않지만 그런 글 봐도
뭐 속상한 일이 있나보다 하고 넘기는데
저런식의 쌍욕은 정말 천해보이네요30. 푸하하핫
'18.9.27 9:36 PM (223.38.xxx.150) - 삭제된댓글그걸 다 해석 하는 원글님 대단해요~
시간도 많으시네요 그걸 왜 해석하고 맘상해 하세요
숨김하고 신경끄세요
가끔 카톡 상메를 주어없이 저격글 쓰는 애들
보면 나도 모르게 무시하게 되더라구요 덜떨어진 애 같아요
내 기분을 알아줘~ 라는 뜻이겠지만
저급한 단어는 쓰지 말아야지... 보는 이도 불쾌하고...
오늘 난리난 그 아나운서도 같은 의미로 웃겨요31. 푸하하핫
'18.9.27 9:37 PM (223.38.xxx.150) - 삭제된댓글그걸 다 해석 하는 원글님 대단해요~
시간도 많으시네요 그걸 왜 해석하고 맘상해 하세요
숨김하고 신경끄세요
가끔 카톡 상메를 주어없이 저격글 쓰는 애들
보면 나도 모르게 무시하게 되더라구요 덜떨어진 애 같아요
내 기분을 알아줘~ 라는 뜻이겠지만
저급한 단어는 쓰지 말아야지... 보는 이도 불쾌하고...32. ㅎㅎㅎㅎㅎㅎ
'18.9.27 9:45 PM (119.196.xxx.125) - 삭제된댓글님의 해석신공을 보고 현웃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왜 보고 계세요.
33. ..
'18.9.27 9:45 PM (222.235.xxx.49)저 아는사람도 욕은 아닌데 저격하듯 비스무리하게 써놓는데 주변사람들이 엄청기분나빠하는데요 (혹시 난가?? 하는 마음) 초딩도아니고 초성으로 저런식으로 써놓은데 저거 똘아이다 하고 다 생각해요 근데 혹시 학교나 학원샘들도 볼텐데 저런다니..
34. ㅋㅋㅋㅋㅋ
'18.9.27 10:30 PM (1.237.xxx.175) - 삭제된댓글동서가 성격 한전 화끈하네요.
남 일이니까 재밌지 제 일이면 열받긴하겠지요.
저라면 달마도 한 장 올려두겠어요. 상메는 내려놓기35. ㅇㅇ
'18.9.27 10:52 PM (117.111.xxx.150)동서 카스를 굳이 왜 들여다보나요.
톡할때 뜨는게 아니라 한번더 눌러야 카스 뜨지않나요?
그동서의 천박한 기운 옮겠어요, 시간도 아깝고.36. 정말
'18.9.27 11:28 PM (221.158.xxx.217) - 삭제된댓글세상은 넓고 ㄸㄹㅇ도 많군요
헐 원글님 똥밟았으요
심심한 위로 보냅니다37. 웃기네요
'18.9.27 11:37 PM (112.145.xxx.133)자기 꺼 들여다보는 걸 알았나봐요 ㅋㅋ
남의 꺼 왜 그리 열심히 봐요 애인도 남편것도 아닌데38. 궁금이
'18.9.27 11:46 PM (175.125.xxx.21)참 수준 낮고 욕도 천박하고 대꾸하지 마시고 차단하세요.
39. 동서
'18.9.27 11:46 PM (116.123.xxx.49) - 삭제된댓글ㅇㄹㅅㄸㄹㅇㄹㅂㄴ
형님
이건 뭐게요~40. 보리
'18.9.27 11:46 PM (180.224.xxx.186)님도 초성으로 쓰시되
아무초성 대잔치로 적으세요
ㄴㅇㅅㅈㄱㅎㅇ ㄲㅍㄴㅅㄱ (고향의봄가사)
뭔뜻인지 나쁘게 해석하다가
머리 뽀사지라고...41. 엄마
'18.9.28 12:03 AM (183.103.xxx.157)우와.... 어째 저런 여자랑 결혼을 했대요??? 일진이었나 보다 학교 다닐때
42. ..
'18.9.28 12:09 AM (180.70.xxx.108)윗님..저 해석했는데 맞나요?ㅎㅎ
ㅇㄹㅅㄸㄹㅇㄹㅂㄴ
이런생또라이를 봤나43. ㅋㅋ
'18.9.28 12:13 AM (122.42.xxx.215)윗님 대박이네요!!ㅋ
동서란 여자..무슨 초등학생도 아니고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것 같네요.
그 집 애들이 뭘 보고 자랄지...
작년에 저희 애 초등 다닐때 보니
인성 안좋은 애들이 꼭 저런 식으로 저격글귀를 올리더라구요...
유치한 동서 둬서 괴로우시겠어요.44. 상종 안 함
'18.9.28 12:23 AM (116.123.xxx.113)동서고뭐고 주변에 저런사람 있음
상종 안 할 거 같아요.
당연히 카톡삭제하고 차단할것 같음..
내 정신건강을 위해서..45. ㅋㅋㅋ
'18.9.28 12:28 AM (180.230.xxx.96)저같은 초성 잘 못맞춰서 뭔말인지 몰라
화도 안났을듯요
보지 마세요
혼자 그러다 말잖아요
무관심 모른척하면 그쪽이 더 화날듯도 해요46. 헐헐
'18.9.28 12:34 AM (112.155.xxx.126)가르치던 아이 학부모 중에 카톡프사가 맨날 초성으로 저리 써 있는 사람 있어서... 대체 무슨 뜻인지 궁금해서 답답하던데..
해석능력 짱이네요.
진짜 겉으론 멀쩡하게 보이는데 초성 쓰는거 왠지 욕 같아서 그 분 보는게 불편했어요.
저도 초성 번역기법 좀 알려주세요.47. 가만히
'18.9.28 12:46 AM (211.206.xxx.180)있으면 절대 안 엮일 사람이 결혼으로 엮기기도 하겠어요.
48. ...
'18.9.28 12:47 AM (59.15.xxx.61)단톡에 초성을 쫙 올리세요.
그리고 형제들에게 퀴즈를 냅니다.49. ..
'18.9.28 12:48 AM (117.111.xxx.17)어찌 맞추세요 ㅋㅋ
그런 ㄸㄹㅇㄴ 단체로 없는 사람 처럼 대하세요50. 어휴
'18.9.28 2:15 AM (59.6.xxx.63)정말 어쩌다 저런사람이랑 결혼을 했는지.
가족들이 다 불쌍하네요.51. 앞에서
'18.9.28 2:18 AM (110.35.xxx.2) - 삭제된댓글못하는 욕, 숨어서 혼자 그러겠다는데 냅둬요~
천성이 비겁하고 천박한 것을 어쩌겠어요
천박녀가 천박하게 놀겠다는데 무슨 수로 말리나요
하라고 하세요 남과 막내 동서는 그녀를 처단하심 됩니다.
어찌나 초성욕을 즐겨하는지 애들 볼까 무서워서 차단시켰다고~~^^52. 아배꼽
'18.9.28 2:47 AM (45.72.xxx.224)정말 우주개또라이네요.
근데 댓글보고 너무 웃김...
위에 아무말대잔치 너무 옷긴데요. 머리 뽀사지게 ㅋㅋㅋㅋ53. .....
'18.9.28 4:09 AM (39.121.xxx.103)가족들있을때 가쉽처럼 말하세요.
내 친구중에 카톡프로필에 가족,친구들 초성으로 욕하는애가 있는데
걔주변 맘들 선생님한테 얘 이런거 다 소문나서 인간취급 못받고 있대요...
세상에 천박하고 유치하게 왜 그런짓을 하는지.
그렇게 써놓으면 사람들이 모를 줄아나..
그런식으루요.54. ...
'18.9.28 7:21 AM (175.204.xxx.153) - 삭제된댓글전화걸어서 말하세요...
니가 나한테
ㄴㄱ ㅎㄴㅇㅁㄷㄴ ㅈㄱㅇ게~ ㅈㄹㅇ ㅎㅇ
(니가 형님이면다냐 ㅈ같은게 지랄을해요)
라고 하는거 쫄려서 카톡에 초성만 쓰냐?
비겁하고 지저분하게 그러지 말고 나한테 할말 있으면 대놓고 지금 해봐 !! ㅋㅋ55. 일단
'18.9.28 7:23 AM (14.75.xxx.8) - 삭제된댓글나와 상관없다고 해도
저렇게 초딩처럼 초성으로 써있다먼
그사람 인성 짐작할듯
유치하고 가까이 지내진말아야지56. 초성
'18.9.28 7:33 AM (125.184.xxx.67)이랑 맞춘 문장 그대로 복사해서 동서와 그 남편에게 돌려 주세요. 알아 달라고 적었으니 알아 들었다고...
왜 그런건지 울지 말고 말을 해봐 동서.
초등학생도 아니고 감정 표현이 왜 이리 서툴러.
어릴 때 엄마한테 많이 혼났어? 하고 물어보세요.57. ...
'18.9.28 8:19 AM (112.220.xxx.102)가족(?)이란게 부끄럽겠어요
그 남편이란 사람은 그냥 보고만 있나? -_-
수준낮아서 원...58. ..
'18.9.28 8:57 AM (58.237.xxx.95)동서 초딩딸이 중딩되면 한소리 하지 않을까요
엄마 남 부끄럽다고59. ㅋㅋ
'18.9.28 9:02 AM (59.9.xxx.75)아니면 카톡 프사에
그대로 해석해서 인용하세요
초성번역기인거죠60. 신기
'18.9.28 9:05 AM (118.176.xxx.65)초성인줄 모르고 지나쳤는데
제 지인 카톡에도
이런게 있는데
혹시
해석 가능하신 능력자분 계신가요?
갑자기 궁금하네요ㅎㅎ
ㄴㅈㅁ ㅇㅇ ㄴㅇㅇ
ㅈㅁㄱㅎㄴㅎㅇ61. ....
'18.9.28 9:36 AM (39.7.xxx.195)님 국정원 요원이신가요 ㅎㅎ 암호 해독 ㅎㅎ
62. ..
'18.9.28 9:37 AM (223.62.xxx.177)제 동서도 욕인지 뭔지는 몰라도 초성으로 저렇게 해놨더라구요.
희한하네 했는데 종종 그러는 사람들이 있나 보네요.63. 순이엄마
'18.9.28 9:42 AM (112.187.xxx.197)원글님 카톡에
"응. 형님이면 다야."하고 써 놓으시면 어떠신지요.64. 그냥
'18.9.28 10:59 AM (112.164.xxx.20) - 삭제된댓글저 같으면 무시
그리고 아예 상대를 안할거예요65. ..
'18.9.28 11:59 AM (223.39.xxx.242)양쪽말을 다들어봐야하는데
아무 이유없이 저러나요
저렇게하는건 좋은건아니지만 자기입장에선 저렇게라도해야 살수있어서하는거아닌지
무슨일때문인지도 적어주시면 더 이해가될꺼같아요
아무일없고 이유없이저러면 진짜이상하구요66. ㅇ
'18.9.28 12:12 PM (39.7.xxx.9)주변에선 이미 싸이코일듯
시집식구 저격 욕하는 사람이
동네에선 더하지 ㅋㅋ67. 저질
'18.9.28 12:58 PM (61.77.xxx.86)수준 이하.
68. ㅋㅋㅋ
'18.9.28 12:58 PM (112.165.xxx.153)진짜웃겨욬ㅋㅋㅋ
숨김 해놓고 안보는게 최고예요^^
그리고 윗분말대로 원래부터 그런 사람..
관심병자예요 주변인들에게는 원래 그런 인간이라고 소문 다 나있을거예요69. 00
'18.9.28 1:47 PM (211.109.xxx.26) - 삭제된댓글웃음 안되는데 빵터졌어요. 오죽 미웠으면 저랬겠나 심정이 느껴지고 그걸 해석하는 원글님도 속터지겠고
저렇게라도 풀어야지 내버려두세요. 가서 읽지 굳이 찾아 읽지마세요.70. 222
'18.9.28 2:24 PM (118.41.xxx.14)ㅇㄷㅅ ㄱㄱㅌㄴ ㄲㅈㅇㅂㅂㄱ
71. 위의 해석요망
'18.9.28 3:52 PM (121.130.xxx.10) - 삭제된댓글118.176님 초성 보고 뭘까..싶어 짱구 좀 굴려봤네요. ㅎㅎ
넌 정말 영영 남이야
전문가 흉내 혐오
아랫부분은 야시런 상황으로 풀이될 수도...
지인의 성향으로 판단하셔요.;;;
ㅎㄴㅎㅇ 가 요즘애들이 많이 쓰는 했네했어~로 많이 쓰이네요.(네이버 검색)
ㅈ 물고...부끄러워서 이하 생략.72. 동서가
'18.9.28 4:49 PM (14.49.xxx.188)술집여자 출신이든가 조폭집안 출신이든가 둘 중의 하나여야 결혼해서도 그리 랩처럼 욕할거 같은데...
어느 집안이든 콩가루 만드는데는 한 명이면 되는듯..73. ...
'18.9.28 6:03 PM (182.211.xxx.189)제정신 아니네요ㅠㅠ
근데 원글님 해석 능력자 ㅎㅎ
댓글들도 웃겨요ㅎㅎ74. 댓글들
'18.9.28 6:28 PM (110.8.xxx.115)넘 재미있잖아요...크흐흑...
그 중 118.176님 초성 해석해주신 댓글러, 그대가 진정 신지식인이오~~~75. 대박
'18.9.28 6:45 PM (180.229.xxx.124)저걸 해석하는 게 더놀랍네요 ㅋ 능력자
동서가 학교는 제대로 졸업했나요?
완전 저렴하네요
고등졸업도 못한 이십대 초반인가요?
초등자식 있는 엄마가
헐 유치 원생도 아니고
상대할 사람이 못되는듯
그냥님은 프사에 고상하고 행복한 문구 적어두세요
그럼 더 열받을듯76. ....
'18.9.28 9:32 PM (1.237.xxx.189)저 정도 인성이면 보통 안오는데 시집에 재산이 좀 있나봐요
아님 남편 능력이 좋아 눈치라도 봐야한다든지
안오는게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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