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연 하고 싶을 때
작성일 : 2018-09-27 14:11:08
2642952
힘든일 있거나 마음이 답답할 때가 있거든요
하소연 누군가에게 하고 싶어서 말하고 나면
오히려 후회가 되고 상대의 반응에 더 신경쓰게 되는 악순환이
있기도 해서요.
스스로 혼자 마음 가라앉히기를 해보고 싶네요
타인에게 하는 하소연 대신에 추천할 다른 대안이 있으신가요?
IP : 223.62.xxx.5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18.9.27 2:15 PM
(211.48.xxx.61)
-
삭제된댓글
쓰는 것
- 일기장이나 노트에 쓰거나
- 편지처럼 써보거나
- 여기 게시판에 글 올리거나, 아님 올리기 직전까지 써보든가.
수다떨기
- 돈 몇만원 내고 점집가서 신세한탄 하고 오기.
- 티비 보면서 그냥 계속 혼잣말처럼 하기(근데 이건 사람이 이상하게 보이는 단점이 있음)
아무래도 아는 사람하고는 어느 선까지만 이야기하게 되지요.
2. 사람과는
'18.9.27 2:15 PM
(112.185.xxx.190)
친언니랑 조금(각자의 상황이 달라 소통이 안될때도 있거든요)
82게시판에 조금
성당에 가서 마냥 앉아서 신에게 투덜투덜...거리고 와요.
참 편안해 지죠.ㅎ
3. 유후
'18.9.27 2:17 PM
(183.103.xxx.129)
일기 쓰면 속이 풀려요
하고 싶은 말 막 휘갈겨 쓰고 폐기합니다
사람한테 얘기하는 것 보다 더 속시원해요
비밀 새어나갈 염려도 없고 하고픈 말 다 쓸 수 있어서
좋아요
4. 유후
'18.9.27 2:38 PM
(183.103.xxx.129)
아니면 핸폰 녹음기능 틀어놓고 사람하고 얘기하듯이
말하고 삭제하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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