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평양에서 뉴욕까지, 文대통령, 내일 하루 연차 양산 자택행
1. ...
'18.9.27 12:12 PM (122.38.xxx.110)로보트 태권브이도 아니고 피곤하셔서 어째요
2. 하루
'18.9.27 12:18 PM (61.252.xxx.198)쉬시기에는 좀 짧은듯 하네요.
하루라도 편히 쉬시길♡^^3. ..
'18.9.27 12:23 PM (125.182.xxx.231)정말 잘하셨네요
하루라도 편히 쉬시길22222222224. ...
'18.9.27 12:24 PM (218.236.xxx.162)강행군이셨죠 귀국 잘 하시고 휴식 취하시길 바랄게요
5. ....
'18.9.27 12:28 PM (39.121.xxx.103)우리대통령님~~~
문프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하루라도 편히 쉬시길 333333333333336. 사월의눈동자
'18.9.27 12:32 PM (175.223.xxx.176)대통려님 보고 싶어도 기다릴게요.
7. ㅠㅠ
'18.9.27 12:32 PM (110.47.xxx.227)북한 가서 김정은을 만나고 바로 미국 가서 트럼프라니 정말 강행군입니다.
두 꼴통을 양손에 하나씩 붙잡고 외나무다리를 건너고 계시는 그 진정성을 국민들이 좀 알아줬으면 합니다.
찬양질 하라는 게 아니라 그냥 조용히 지켜봐 주는 것도 큰 힘이 된다는 겁니다.
문통이 북한에 있을 때 우연히 안철수 팬카페 글을 보게 됐는데 거기서 그러더군요.
안철수가 됐으면 지금 북한에 가 있는 것은 안철수일 텐데 아쉽다고...
염병하라고 하세요.
문통이니까 김정은의 손도 잡았고 트럼프도 잘 달래주고 있는 겁니다.
타임지에서는 문통이 후보 시절에 이미 문통은 네고시에이터(협상가)라고 정의를 내렸더랬습니다.
말 한마디에 천냥 빚 갚는다는 속담처럼 문통만이 가능한 김정은과 트럼프 다루는 법이 있었기에 김정은과 트럼프는 자신들끼리 대화하기보다는 문통이 나서 주기를 바라고 있는 거잖아요.
요즘 얼굴색이 안 좋아 보여서 걱정인데 제발 건강하게 버텨주시기를 바랍니다.
남북평화를 위한 마지막 기회입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남은 길은 전쟁밖에 없습니다.8. ㅁㅁ
'18.9.27 12:37 PM (124.50.xxx.16) - 삭제된댓글양산에 어머니 계시지요? 추석때 못 뵈었으니..
9. 제발
'18.9.27 12:37 PM (121.129.xxx.82)또 찾아가서 “대통령님~~~~!!나와주세요~~” 하시는 분들 없으시길
좀 쉬게 둡시다10. .....
'18.9.27 12:56 PM (211.182.xxx.125) - 삭제된댓글우리대통령님~~~
문프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하루라도 편히 쉬시길444444444444444411. 쓸개코
'18.9.27 12:59 PM (218.148.xxx.176)정말 잘하셨네요
하루라도 편히 쉬시길555512. ㅇㄴ
'18.9.27 1:08 PM (218.235.xxx.117)양산에 어머님은누가모시나요?
13. 휴일에일하셨는데
'18.9.27 1:10 PM (203.247.xxx.210)오프로 쉬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휴가는 따로 쓰시고요14. 발표하지 말지..
'18.9.27 1:10 PM (123.254.xxx.86)사람들 찾아가서 큰소리로 대통령님 나와보세요 부르고 사진 찍어 달라고 하지는 않겠죠.
이번에는 조용히 편히 쉬셨으면 해요,
사실 대통령과 셀카 찍는거 본인에게는 잠깐의 시간이겠지만 그많은 사람들 다해주려면 그 시간이 엄청나죠.
경비 아끼려 3박 5일, 5박 7일 하는 분인데...거절도 못하는 성격이시고.15. 어머님
'18.9.27 1:15 PM (58.120.xxx.6)뵈시고 하루라도 푹 쉬세요.
16. 너무너무
'18.9.27 1:15 PM (121.173.xxx.20)강행군이라 건강이 걱정입니다. 쉬면서 하셔야징. ㅠㅠ
17. 오늘
'18.9.27 1:33 PM (116.39.xxx.29)새벽 연설하실 때 얼굴이 넘 피곤해 보여서 ㅜㅜ
어머님은 부산에서 막내여동생과 함께 사시는 걸로 알아요. 양산집은 빈 채로 누가 관리하고 있을 거고요.
진짜 이 와중에 집앞에 찾아가서 나오라 하고 셀카 인증 사진 올리는 인간들 있음 찾아가서 욕 댓글 한바가지 날려 줄래요. 마음 같아선 양산 동네 길목에 지키고 서서 피켓 들고 진상들 몸으로 막고 싶어요.18. 에효
'18.9.27 2:57 PM (223.62.xxx.195)뭔 휴가겠어요.
그나이에 나랏일 정신없어도 자식노룻 해야하니.......19. ㅏㅏ
'18.9.27 3:42 PM (112.153.xxx.46)또 찾아가서 “대통령님~~~~!!나와주세요~~” 하시는 분들 없으시길
좀 쉬게 둡시다 222220. ㅁㅁ
'18.9.27 4:04 PM (121.164.xxx.30) - 삭제된댓글문프 막내 여동생분하고 같이 사신다고 했던 기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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