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건성이 심하면 로션이 잘 스며들지 않아서 바디 로션을 바르기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ㅠㅠ
환절기엔 머리도 매일 감으면 머리가 건조해지다 못해 두피가 다 한꺼풀 떨어져 나오고 해서 항상 고민인데요,
작년부터 한살림 양배추즙을 먹고 좋아져서 추천드려요.
바디로션을 바르면 좋으련만 워낙 끈적한걸 싫어해서 얼굴하고 손 빼고는 아무것도 바르기 싫어하거든요..
원래는 양배추즙 먹으면 얼굴에 광채가 나고 살도 빠진다기에
한살림에 갔을때 딱 보이길래 한박스 사먹어봤는데
신기하게도 몸이 건조해서 가렵고 힘들었던게 딱 사라지더라구요.
그렇다고해서 몸이 윤기가 돌고.. 막 그런건 아닌데,
바디로션을 안바르면 간지럽고 힘들었던게, 양배추즙을 며칠 먹으니
바로 몸이 간지러운게 사라지더라구요..
속건성을 약간 잡아주는것 같아요..
로션을 꼼꼼히 잘 발라서 관리하시는 분들 말고,
저처럼 로션은 못바르겠지만 간단히 상황을 약간 완화 시켜줄 방법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해요.
다른데 양배추즙은 안먹어봤는데, 하나로마트에서 파는걸 보니 사과즙 배즙 같은게 좀 들어있더라구요.
그래서 더 맛있을것 같긴 한데, 양배추와 브로콜리와 물만 들어있는 한살림이 건강에는 더 좋을것 같아서
그냥 먹고 있어요.
한 포가 양이 많지는 않은데 맛은 정말 없어요. 근데 개인적으로 그런걸 잘 먹는 편이라서 괜찮네요.
혹시나 건조해서 너무 힘드신 분들 건강에 좋다니 속는셈 치고 일주일만 드셔보세요.
참 그리고 초반에 너무 흥분해서 하루에 두포 먹었는데,
제가 원래 과민성 대장증후군이라서 그럴수도 있는데 포풍 설사를 했어요..
그래서 하루에 한포로 정착했습니다.
좋다고 하루에 몇포씩 드시지는 마시구요..
혹시나 몰라 덧붙입니다.
집근처에 대형마트는 없고 하나로랑 한살림만 하나씩 있어서
자주가는 일반 소비자입니다. 알바는 아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