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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베풀어야 잘된다는 말씀

@@ 조회수 : 4,908
작성일 : 2018-09-27 09:32:34
이번 추석에 가족들 모이면서
작은오빠가 조선일보 조용헌칼럼을 보면서 느끼는점이 많다고
그래서 유튜브로 조용헌교수를 찾아보니
팔자를 바꾸는 첫번째가 적선 보시 라고~500년 명문가를 둘러보고
연구한 결과 선조에 많이 베풀고 나눈집이 후손들이 계속 번창하고
잘된다는 결론이네요
조금 내가 손해보더라도 많이 베풀고 살아야 겟네요~~!
IP : 110.70.xxx.91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kstyle
    '18.9.27 9:33 AM (66.249.xxx.179)

    저도 읽어보고 싶네요


    맞는말씀 같아요

  • 2.
    '18.9.27 9:53 AM (58.121.xxx.139)

    본인의 그릇에 맞게 베푸세요...

  • 3.
    '18.9.27 9:53 AM (210.105.xxx.228) - 삭제된댓글

    제가 욕심이 날때마다 다짐해요 가진것에 만족하고 이만하면 됐다하고요 그래도 내가 좀더 갖게 된다면 조금이라도 베풀고 싶어요

  • 4. @@
    '18.9.27 9:53 AM (110.70.xxx.91)

    유튜브보니 말씀을 너무 재미있고 구수하게
    잘하시네요~
    사주명리학자 불교학자 칼럼니스트로 유명한 분인데
    지금에서야 알게됐네요...

  • 5. 사바하
    '18.9.27 9:53 AM (1.245.xxx.182)

    좋은 얘기입니다
    감사합니다()()()

  • 6. 물질이 없으면
    '18.9.27 10:05 AM (175.223.xxx.228)

    마음으로라도 잘 베풀면 그게 다 복이되어 돌아와요
    설거지 내가했니 안했니..이런것도 복 달아나게 하는 것

  • 7. ...
    '18.9.27 10:10 AM (211.112.xxx.251)

    시 할머니가 정이 많으셔서 시골에 밥먹을 곳없으니 방물장수들 꼭 불러들여 밥 먹여 보내고, 부모 잃고 굶어죽게된 아이들 여럿 거둬먹이고 키우시고 여튼 그런 분이신데 자손들은 걍 그럭저럭 먹고사네요.

  • 8. @@
    '18.9.27 10:18 AM (110.70.xxx.91)

    저희 친정엄마가 예전 주택 살면서 대문을 열어놓고
    사셨어요 동네에 지나가던 거지들까지 우리집에서 밥을
    한끼 안먹은 사람이 없을정도로 사람들에게 후하게
    대접하고 베푸는 성격인데 우리 삼남매 자식들과 손주들까지 다 명문대학 나오고 배우자 손주들까지 다들 잘됐어요
    우리집은 아버지가 큰소리 한번 지른적이 없고 오빠들도
    다 양반집 후손답게 행동거지 젊잖고 누구랑 다툰적없고
    집안 내력 무시 못하는듯~~
    조용헌교수님 말씀이 집안유전인자가 90프로 작용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혼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고~~
    러브호텔서 애를 만들면 러브호텔스러운 애를 낳는게
    원칙이라고ㅎㅎ

  • 9. 무조건
    '18.9.27 10:20 AM (125.182.xxx.27)

    은 호구당하고요
    스토리가있고 동기가있고 진심이있어야죠 기쁜마음으로주는게 의미있는것같아요

  • 10. 윗님 말씀 동감
    '18.9.27 10:24 AM (14.52.xxx.212)

    무조건은 안되구요. 베풀만한 일일때만 베푸는 거에요.

  • 11. ....
    '18.9.27 10:25 AM (125.176.xxx.3)

    무조건 마음을 넓게 써라 희생해라는 노노
    돈이든 마음이든 노력봉사든
    내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베풀어야지
    날 이용해먹으려는 사람에게 호구 잡히는 거랑 구분 할 줄도 알아야 해요

  • 12. 에효
    '18.9.27 10:28 AM (203.128.xxx.62) - 삭제된댓글

    남챙기기 좋아하시던 먼 친척분 생각나네요
    왜 그런분들 있잖아요
    집안사람은 재껴두고 남한테 잘하는분들요
    집안사람들 곪아 터지는건 모르고...퍼다나르시던...

    후대가 잘되는가는 확인할 길이 없으니 모르겠고
    바로 자손들은 허덕이며 살아요 지금도....

  • 13. ……
    '18.9.27 10:33 AM (218.51.xxx.107)

    악독한사람들 지독한사람들도 잘살던데요 ㅠㅠ
    착한사람들 일찍죽고

  • 14. ㅡㅡ
    '18.9.27 10:39 AM (175.223.xxx.97) - 삭제된댓글

    에효

    '18.9.27 10:28 AM (203.128.xxx.62)

    남챙기기 좋아하시던 먼 친척분 생각나네요
    왜 그런분들 있잖아요
    집안사람은 재껴두고 남한테 잘하는분들요
    집안사람들 곪아 터지는건 모르고...퍼다나르시던...

    후대가 잘되는가는 확인할 길이 없으니 모르겠고
    바로 자손들은 허덕이며 살아요 지금도....

    ㅡㅡㅡㅡㅡㅡㅡ
    제가 부모님과 인연을 끊은 이유

  • 15. 베풀어야죠
    '18.9.27 10:40 AM (112.166.xxx.17)

    남들보다 쬐금 더 몸 움직인다고. 돈 좀 더 쓴다고 큰일 안나고 아프지도 않은 것 같아요

    그런데 해도 해도 억지에 말 안 통하는 이들에게는 그냥 호구짓 당한 기분이 가끔 들어요~~

  • 16. ... ...
    '18.9.27 10:46 AM (125.132.xxx.105)

    베푼다의 정의를 정확히 해야 될 거 같아요.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거 같아요.
    옛날처럼 먹고 입을 것이 부족했을 땐 나누고 쓰던거 주고 그러기가 쉬워요.
    요즘은 그렇지가 않아요. 옛말에 강물에 빠진 사람 건져주면 보따리 내놓으라고 한댔죠.
    잘못 베풀었다가 낡고 안 쓰니까 자기한테 버렸다거나, 또 달라고 떼쓰거나, 돈자랑질한다고 욕먹어요.

  • 17. 요즘
    '18.9.27 10:48 AM (119.65.xxx.195)

    요즘같은세상은 베푸는거 받아도 가시방석이라서 ㅎ 그냥 남 피해나 안주고살면 성공한인생이죠

  • 18. @@
    '18.9.27 11:13 AM (110.70.xxx.91)

    내가 물질적이든 마음적이든 자기가 할수있는
    한도내에서 하는게 맞는거지요
    그리고 베풀고난후 남한테 공치사하고 두고두고
    얘기하는게 가장 안좋은 거래요
    덕을 한순간에 무너뜨리는 행동이라네요
    좋은일하고 잊어버리면 후손들이 다 그복을 받는다고
    합니다~~조선왕조 500년 역사를 연구한 결과래요ㅎㅎ
    결국은 마음 잘쓰고 착하게 살아야 복받는다는 이치
    입니다

  • 19. 그거
    '18.9.27 11:27 AM (220.122.xxx.150)

    적선지가 필유여경(많이 베푸는 집은 반드시 경사(부유함)가 있다)이란 말은

    예전부터 있던 말이예요~

    조00이란 사람이 한말 아니고요~

  • 20. 그거
    '18.9.27 11:29 AM (220.122.xxx.150)

    적선지가 필유여경- -저희 집에 걸려있어요~

  • 21. 명심
    '18.9.27 11:31 AM (112.166.xxx.17)

    공치사는 절대 안하도록 기억할께요~~

  • 22. ㅇㅇ
    '18.9.27 12:01 PM (121.151.xxx.144)

    무조건 베풀면 진상이 와서 붙어요.
    처음 한 번은 그냥 베풀더라도... 염치를 아는 사람에게 베푸세요.

  • 23. 평타
    '18.9.27 12:14 PM (121.139.xxx.125)

    그냥 더는 못주더라도
    받은것 만큼이라도 주려구 애씁니다

  • 24. 얼핏
    '18.9.27 12:40 PM (111.97.xxx.211) - 삭제된댓글

    맞는것 같애요.

    자기것 아까운줄 모르고
    자기가 필요하다 싶은곳이면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베풀고 사는 우리 올케

    오십중반인데도 아프다소리 한마디 없이 열심히 사네요.
    애들이 있는 미국에 가서 살게 될텐데
    거기가서도 여전히 그러고 살겠지요.

  • 25. 베푸는게
    '18.9.27 1:09 PM (110.8.xxx.185)

    베푸는거? 주는거 좋아해요
    그냥 더 주는게 마음편해서요
    밥사는거 (밥 사는돈이 제일 안 아까워요) 내차로 내 기름 태우고 사람들 태워 이동하는거 (내 차로 가자~ 그말이 버릇이에요) 집 현관 신발장에 음료수병 커피병 든 가방이 걸려있어요 택배사들 택배 받으면서 한병씩 드리기쉽게요
    어제도 복숭아 한박스 사들고 오면서 두개 경비실에 드리고 오고 아이스크림이나 과자 식빵 자주 드려요
    화장품 로드샵 50프로 세일할때 핸드크림 림밤 열개씩은 사놔요 그 근방 만나는 지인들한테 가볍게 줍니다
    시조카들한테 용돈이며 옷이나 그외 여러가지 잘 사줍니다
    어제 큰애가 하는말이 엄마가 베풀기로 관계를 잘 이어줘서
    자기들이 사촌지간 더 친하게 지낼수있는거 같다고요

    복을 받는다는게 이런거로구나 새삼 알겠더라구요
    뒤돌아보니 어느새 훌쩍 자란 두 아이들 인성이 말해주더라구요
    아이들 밖에 데리고 다녀보면 행동 하나하나가 저게 내새끼가 맞나 싶을정도로 뿌듯해요
    남편한테 칭찬 들었어요
    니가 다른건 몰라도 애들 인성하나는 잘 키웠다고요
    저 인성으로 살면 지들도 어디가서나 부부지간이나
    부딪히는 관계는 아니겠구나 기본 안심은 됩니다

  • 26.
    '18.9.27 1:34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많이배우고갑니다
    110.8님 댓글 잘읽었습니다

  • 27. ㄷㅈㅅ
    '18.9.27 1:45 PM (183.103.xxx.129)

    주변에 먹고 살만한 사람한테 베풀었다가는
    돈만 아깝고 호구 잡혀요
    정말 힘든 이웃들에게 베푸셔요
    부모 없이 사는 어린이들
    독거노인
    난치 희귀병 걸린 환자
    유기동물
    장애우
    방생
    정말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베푸는 게 더 값지다고
    생각해요 밥 잘 먹고 사지 멀쩡한 주변인들한테
    베푸느니..

  • 28. ...
    '18.9.27 7:06 PM (182.211.xxx.189)

    베플며 사는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베푸는것과 호구되는것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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