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지가 약한 아이들은 목표가 뚜렷하지 않아서 그런건가요?

의지 조회수 : 2,548
작성일 : 2018-09-27 04:01:22
의지(목표에 대한 성취욕)보다
본능(수면욕 식욕)이 강한 아이들은
부모가 지속적으로 동기부여를 해줘야한다고 하는데
이런 애들에게는 어떤 식의 동기부여가 필요한지
현명한 어머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IP : 223.38.xxx.2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7 4:05 AM (39.121.xxx.103)

    근데 제가 과외를 해보니 동기부여해도 안되는 애들이 더 많았어요.
    진짜 타고나는구나..싶은.
    의지약하고 게으르고...머리도 나쁘고.

  • 2. ㅌㅌ
    '18.9.27 4:22 AM (42.82.xxx.142)

    몸이 약해도 그럴수 있어요
    하고싶은데 몸이 안따라주면 뭘 하기가 힘들죠
    운동해서 체력을 키우는것도 좋을듯..

  • 3. ㅡㅡ....
    '18.9.27 4:43 AM (216.40.xxx.10)

    체력이 없어도 그래요. 운동이 중요.

  • 4. ㅇㅇ
    '18.9.27 7:21 AM (175.223.xxx.225)

    타고나는거

  • 5.
    '18.9.27 9:08 AM (175.117.xxx.158)

    타고난 성향성격같아요ᆢ

  • 6. ㅇㅇ
    '18.9.27 10:43 AM (222.114.xxx.110)

    적당한 결핍이 있고 부족함을 느껴야 동기부여가 되는데 그런게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없으면 없는대로 소확행 아이로 키우심이..

  • 7. ...
    '18.9.27 12:08 PM (222.239.xxx.231)

    잘 하는 것 좋아하는 분야로 이끌어주면 좋을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8166 설거지 통에 음식하는거 33 며느리 2018/09/27 6,202
858165 어제 가족과 식사자리 관련글 쓴 사람인데요. 이어서... 3 ㅇㅇ 2018/09/27 1,295
858164 서핑하는분 계신가요? 8 ㄱㄴ 2018/09/27 1,225
858163 우리 1만년 외교사의 백미 서희의 외교솜씨를 다시 보게 되려나?.. 3 꺾은붓 2018/09/27 1,009
858162 시골에서 가져온 호박 뭘 해먹죠? 7 ㅇㅇㅇ 2018/09/27 1,103
858161 베이킹소다라고 써있는건 다 식용도 가능한거 아닌가요? 4 베고니아 2018/09/27 1,830
858160 방탄 ) 주저리 여러 칭찬, 아미 환영 3 ILoveM.. 2018/09/27 1,409
858159 많이 베풀어야 잘된다는 말씀 23 @@ 2018/09/27 4,662
858158 김어준 심각하네 83 ㅇㅇㅇ 2018/09/27 3,737
858157 어려서부터 거절하는 법을 잘 가르쳐야한다 생각해요. 26 ㅇㅇ 2018/09/27 4,791
858156 중앙일보 종부세 미스터리, 잠실동 이씨는 실존인물일까.avi 4 써글언론 2018/09/27 1,160
858155 목동 콩과학. 소문대로 좋던가요? 1 .. 2018/09/27 3,544
858154 가방 색상 좀 골라주세요~ 8 급해요 2018/09/27 1,139
858153 안에서 잠그는 이중 열쇠(?) 어디서 살수 있나요? 2 ..... 2018/09/27 1,483
858152 종합병원 담당의사를 변경할 수 없나요? 5 .. 2018/09/27 2,296
858151 명절도 끝나고 2 2018/09/27 813
858150 해결방법좀?? 목@촌 수제햄?? 9 .... 2018/09/27 1,297
858149 핸펀 고지서 종이로 받으시는 분 계신가요? 3 핸펀 2018/09/27 711
858148 눈에 안 보이게 버리니 속이 시원해요~~ 9 버려버려~ 2018/09/27 3,639
858147 밤만되면 몸이 간지러워요..이유가 뭘까요? 18 .... 2018/09/27 63,027
858146 아침에 눈뜨면 전날의 일이 떠올라서 4 지우개 2018/09/27 1,015
858145 보늬밤조림 만들고 있어여.. 6 ggg 2018/09/27 1,301
858144 치료끝날때 의사선생님께 선물하세요? 19 환자 2018/09/27 8,657
858143 군인 형과 고3 아우의 인사 8 아들맘 2018/09/27 4,042
858142 명절에 송편 사시는 분들 얼마나 사시나요? 6 이사이사 2018/09/27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