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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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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성2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인성옵퐈♡♡♡ 조회수 : 2,186
작성일 : 2018-09-26 23:18:20
말도 안되는 얘기겠지만 2탄이 나와서 정말이지 훈남의 정석을 보여준 조인성 또 보고싶네요.

끝나고 박수라도 치고싶은 마음이 들었네요.
같이 전쟁터에 나가서 애쓴 느낌ㅎㅎ
두손 불끈 쥐고 정말 이기라며 (이길텐데;;) 스크린안으로 들어갈뻔했어요!!!
오늘밤 꿈에서 조인성 성주님의 백성이 되고퐈~요.ㅎ
인성이 덕분에 오늘 이 아줌니 힐링 지대로했어유~~~♡♡♡


IP : 183.106.xxx.16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8.9.26 11:32 PM (1.237.xxx.28) - 삭제된댓글

    자꾸 안시성 이야기나오면 댓글하고 싶어요
    답답한 조선시대이야기보다 고구려시대 이야기 시원해요. 사실 배우들도 잘했지만 이야기 풀어낸 감독칭찬하고 싶어요~

  • 2. 저도
    '18.9.26 11:40 PM (211.35.xxx.84)

    오늘 보고왔는데 이기고자하는 처절함과 감동 을 봤네요
    여자도 전쟁씬을 재미나게 볼수 있었네요~^^

  • 3. lll
    '18.9.26 11:41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게시판에 안시성 얘기가 자주 올라오네요. 설마 광고 아니길요.

  • 4. 늘 광고래요
    '18.9.26 11:44 P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

    저도 안시성 글 아래 썼는데요
    이 커뮤니티에 그렇게 광고 알바 맞나요?
    툭하면 광고래요
    평범한 취향이신 분이면
    감동 재미로 82에 쓰고싶어집니다!

  • 5. 광고맞아요
    '18.9.26 11:49 PM (183.106.xxx.167)

    조인성 한테 반한 아줌니의 자발적 광고에요 ㅎㅎ

    근데 정말 저도 보면서 조인성에 대한 감동을 82에 젤 먼저 알리고싶었어요 ^^

  • 6. ...
    '18.9.27 12:03 AM (220.127.xxx.123)

    저나 남편 둘다 헛웃음 지으면서 봤는데... 그냥저냥 괜찮다도 아니구 엄청 재밌다는 글이 자꾸 올라오니 알바같은 느낌이 드는거죠... 저도 조인성은 좋아하지만... 발음 때문인지 연기가 좀 몰입이 안되요...

  • 7. 병일세
    '18.9.27 12:04 AM (222.112.xxx.131)

    툭하면 광고라는 사람들은 도대체 왜 그런 거예요??

    안시성 기대없이 봤는데 넘 재밌었어요
    스토리야 뻔한 거고
    중간중간 오버스럽거나 신파도 있었지만
    그 정도야 애교로 넘길 수 있고
    영화 잘 만들었더라구요
    "성문은 뚫리지 않는다" 할 때 어찌나 짜릿하던지요 ㅎ
    공격에 너무 취약한 토산을 점령해서 넘 안타까웠다는..

  • 8. 아~~
    '18.9.27 12:10 AM (183.106.xxx.167)

    저도 기대없이 봐서 그런가봐요
    그리고 인성이도 넘 좋아하구요

    저는 신과함께가 왜 천만영화인지 도통 이해안되는 1인임돠ㅋ

  • 9. 중3아들
    '18.9.27 12:23 A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

    오늘 친구랑 보고오더니 완전 재밌다던데요?

  • 10. ..
    '18.9.27 12:37 AM (222.237.xxx.88)

    안시성 재밌다는 글은 82쿡에서만 보네요.

  • 11. 벌써
    '18.9.27 12:41 AM (218.236.xxx.162)

    300만 넘었고 흥행1위이니 재미 또는 의미있는 영화맞죠

  • 12. 오늘
    '18.9.27 12:55 AM (118.218.xxx.164)

    봤어요 안시성
    발연기들의 향연
    어디선가 본듯한 전투씬(그나마 이거보느라 앉아있었던)
    감동은 커녕 몰입안되는 에피들(신녀얘기 설현얘기 등)
    전투씬 몇개 빼고는 전체적으로 졸작이라... 싶던데요

  • 13. 기대않고봐서
    '18.9.27 2:05 AM (112.150.xxx.63)

    그랬는지...
    저도 넘 재밌게 봤습니다요

  • 14.
    '18.9.27 5:11 AM (220.79.xxx.136)

    그저 그랬어요.
    기대한게 컸던지 계속되는 전투씬에 중간 지루함도 오고..
    설현에게 멜로도 기대했는데 그냥 그랬고..
    별 재미는 없고 감동은 글쎄요.

  • 15. 애들엄마들
    '18.9.27 6:53 AM (210.218.xxx.222)

    저도 봤어요. 큰 기대 없이 봤는데 넘 잼났어요. 앞집
    아줌마랑 박수 치면서 나왔어요. 조인성도 멋졌고요. 전투신도 잼났어요. 그쪽의 작전을 다 대응하는데
    짜릿했어요.

  • 16. ..
    '18.9.27 7:12 AM (117.111.xxx.58) - 삭제된댓글

    저는 별로라는 글들 틈에서 생각보다 재미있다는 글을 보고 협상보려다 안시성 봤는데 기대없이 봐도 재미가 없더군요.

    여기서 본 댓글처럼 영화속의 배우들 연기가 붕떠있는 느낌.
    연기잘한다고 생각한 배우들 연기까지 그런 것을 보면 감독때문인가 싶어요.

  • 17. 저의 후기
    '18.9.27 7:40 AM (223.38.xxx.76)

    조인성 비쥬얼은 완벽 그 자체..
    아쉬운 목소리..ㅠ

  • 18. ㄴㄴㄴ
    '18.9.27 8:01 AM (42.82.xxx.141)

    추석에 볼 외화가 어찌 단 한편도 없던지 하도 볼 것이 없어 가족과 함께 안시성 봤는데, 조인성은 발음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양민을 사랑하는 인정 많은 성주로서의 역이기에 그리 거슬리지는 않았고 키가 큰 비주얼 때문에 전장의 선두에서지휘하는 모습은 비쥬얼이 관찮았어요.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권하고 싶지는 않아요.

    1. 대본이 허술하기 짝이 없다.
    2. 안시성의 전투 경험이 노련한 장군들인데 먹는 것 가지고 싸울 만큼 단순하다
    3. 전투 장면에서 사람을 죽이는 장면이지나치게 세부 묘사를 하고 슬로우모션으로 보여주어서 아이들에게 해롭고 어른도 보기 힘들다

  • 19. ...
    '18.9.27 8:06 AM (223.52.xxx.188)

    저도 원글님 동감입니다~^^
    오락영화 오락으로 보면돼죠..설연도 늘씬허니
    주인공들보며 눈호강 잘 하고 왔어요~^^

  • 20. 나만 당할순 없어
    '18.9.27 8:28 AM (182.224.xxx.30)

    82에서 낚인 한명이요

    아 진짜 지루해 죽는줄 알았네요
    길기는 왜이리 긴지.
    조인성 좋아하는데 도저히 쉴드칠수 없는 영화.ㅠㅠ
    인성이 어쩔...

    나와서 화장실에 줄서있는데
    20대 초반녀들
    '겁나 재미있다고 해야지.
    나만 당할수 없어 ㅠㅠ'
    이러더만요
    나만 그런거 아니였어요

    진짜 발연기의 향연에 그지같은 각본의 정석

  • 21. ...
    '18.9.27 9:02 AM (218.236.xxx.162)

    마음에 남는 대사들 많았어요
    성주 양만춘 장군과 안시성사람들과의 대화와 소통도 좋았고 사물의 성장과 변화 무엇보다 양만춘 장군이 심리전에 흔들릴 때 사물의 대사는 일본 위안부 재판에서 지셨을 때 일본거주 피해자 송신도 할머님이 떠올랐고요
    작금의 우리 한반도의 현실도 겹쳐지고요 힘내고 용기내라고 응원하는 영화로 느껴졌어요

  • 22. .......
    '18.9.27 9:26 AM (110.70.xxx.6)

    그나마 추석 한국영화 다본사람들은
    안시성이제일낫다고해요.제주변모두.

  • 23. ㅁㅁ
    '18.9.27 11:34 AM (119.64.xxx.164)

    기대안하고 봤는데 와우 잼있었어요
    기대이상이었고
    사극성주나 장군에 대한 고정관념없이 보면 조인성연기 괜찬았고요
    짜릿하고 멋지더군요.
    한국영화에 박한 남편이 괜찬네 하면서
    아들한테도 보라고 추천했어요

  • 24. 라떼22
    '18.9.27 5:27 PM (175.223.xxx.30)

    저도 아주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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