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허리 신경차단술 해 보신 분 있으세요?

클라우드 조회수 : 2,229
작성일 : 2018-09-26 23:17:27
친정 엄마가 십여년전 허리 디스크 수술을 하셨는데 최근 재발이 된건지 너무 고통이 심하셔요.
대학병원에서 신경 차단술을 권하셨다던데 해도 괜찮은 건지 싶어서요. 가끔 병원에서 무리한 시술을 권하는 경우가 있어 걱정이 많으신데 경험 있는 분 알려 주세요.
IP : 223.62.xxx.21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9.26 11:21 PM (116.127.xxx.144)


    통증박사 안강입니다...라는 책 한번 읽어보세요
    통증쪽에 대해...또 허리에 대해서도 좀 적어놔ㅆ어요

    차단술은 제가알기로는
    한번 하면 되돌릴수 없는걸로 아는데

    즉,,,,차단을 하면 통증을 못느끼지만...위험상황에 대해 대처를 못하는거죠
    그부분에 뭔일이 생기면

    통증은 인간의 생존에 필요하기 때문에 생기는건데
    그걸 차단한다..

    티비에 보면 말기암환자(가망이 없으니)에게 통증을 없애기위해 하는거 같던데...
    한번하면 이전상황으로 못되돌릴거예요.

    그리고 수술은...지인이 없을수록, 또 시골사람일수록? 많이 한다고 하더라구요.
    정보가 없고
    의사가 하는말이 다 맞는말인줄 알고
    하자하면 바로 한다고....

    저도 통증이 있어서 얼마나 통증이 고통스러운줄 알지만...정말 죽고싶을정도겠죠

    조금더 알아보시고 그래도 저것밖에 방법이 없겠다 싶으면 할수없는거죠

  • 2. 성형술
    '18.9.26 11:34 PM (203.128.xxx.50) - 삭제된댓글

    아니고 차단술은 주사몇군데 맞는거에요
    통증을 생으로 버티기엔 고통이 너무 크죠
    탈이난 허리 일단은 치료를 해야 하고요

    여는거 아니고 주사는 맞아도 될듯해요
    디스크는 완치란 없는거 같고 극심한 통증엔 주사도 맞고
    물리치료도 하고 소염진통제도 드시고 하셔야죠

  • 3.
    '18.9.26 11:41 PM (117.111.xxx.254)

    신경차단 시술 받아도 결국엔 안좋다들었어요

  • 4. 클라우드
    '18.9.27 12:10 AM (223.62.xxx.215)

    성형술 아니고 주사 맞는 차단술인것 같아요
    예전 수술한 부위 제거가 더 어려워 수술은 권하지 않으신다고 하셨어요

  • 5. 백만불
    '18.9.27 8:04 AM (118.33.xxx.155)

    제가 허리 다쳐서 숨까지 못쉴정도로 통증이 심하고 꼼짝 못했는데 신경차단술 했어요
    주사 몇대 놔주던데요
    효과가 며칠가더라구요
    지금은 다친 곳 아파도 물리치료로 대신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6370 빌트인 오븐을 떼서 그냥 쓰려고 하는데요. 3 ... 2018/09/27 1,432
856369 와이셔츠 새하얗게 관리하는 비결은 뭔가요? 15 후리 2018/09/27 4,585
856368 한걸레의 "지적 감사합니다." jpg 10 허걱스럽네요.. 2018/09/27 2,525
856367 대만여행 패키지. 초등아이 힘들어하지 않을까요?? 14 .... 2018/09/27 1,854
856366 부모님 팔순에는 보통 얼마씩 드리나요? 6 팔순 2018/09/27 3,821
856365 오늘 대낮에 바깥에 있으려면 반팔이 나은가요? 4 온도 2018/09/27 1,089
856364 코스트코 로마쿠키랑 삼립 롤케잌이 그렇게 맛있나요? 11 ㅇㅇ 2018/09/27 5,665
856363 작은 상가 하나 사두고 월세 받게되면은요... 19 ..... 2018/09/27 4,837
856362 40대 백수처럼 살고있는데...이렇게 살아도 될런지 모르겠어요 20 ... 2018/09/27 8,810
856361 기관지염, 항생제 부작용 심해 약 끊고 생강차 먹는데 좋아지네요.. 7 자연치유 2018/09/27 3,699
856360 아버님께서 돈을 주셨거든요 2 증여 2018/09/27 3,583
856359 초등 1학년 영어학원 조언 부탁드립니다. 7 00 2018/09/27 1,636
856358 화해치유재단해산 의미/폭스TV인터뷰 심층해설[정치신세계] 2 ㅇㅇㅇ 2018/09/27 681
856357 누우면 머리 뒷쪽이 찌르르 해요. 3 뇌혈관 2018/09/27 2,844
856356 세상이 아무리 바뀌었어도 여전히 친정 먼저 가면 욕 먹네요 8 글쎄 2018/09/27 1,869
856355 탤런트 김현주씨 너무 멋지지 않나요 8 ... 2018/09/27 5,953
856354 전남 화순 관광지와 맛집 2 ... 2018/09/27 1,738
856353 '한국도 일본처럼 집값 폭락? 말도 안되는 소리' 8 ㄱㄴㄷ 2018/09/27 2,427
856352 명절이 바뀌고는 있나봐요. 15 .. 2018/09/27 6,202
856351 8.5-9.4 전기료가 98,000원 나왔어요, 7.5-8.4는.. 9 돈 벌었네요.. 2018/09/27 1,825
856350 소화기 약한데 명절에 많아먹어그런가 배아파요ㅜㅜ ........ 2018/09/27 583
856349 형제 중 한 아이만 영재 교육을 받는다면? 26 영재 2018/09/27 3,223
856348 흰머리가 왜이리 잘보일까요 뿌염 어느정도 3 아휴 2018/09/27 2,307
856347 이제부터 시댁에 기본 이외엔 십원 한장도 안하려구요 2 참나 2018/09/27 2,739
856346 은행 지점간 이관하는거요 4 ... 2018/09/27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