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엄마들이 아들 설거지 하는거 볼 자신 없다네요.

.. 조회수 : 9,027
작성일 : 2018-09-26 22:19:42
아이들 나이는 대충 유치원, 초등, 중등 정도입니다.
왜 못 보겠는지 저는 딸 엄마라 모르겠는건지..
전 제 딸 설거지하는거 보는데 별 생각없을 것 같거든요.
아무래도 손이 야무지지 못하니 답답이야 하겠지만...

세대가 지나도 어째 바뀔게 없을 듯한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
IP : 121.191.xxx.79
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들엄마들이
    '18.9.26 10:20 PM (112.170.xxx.133)

    변할 생각이 없는거네요 어차피 자기자식만 안힘들면 되는거니까

  • 2.
    '18.9.26 10:20 PM (211.36.xxx.214) - 삭제된댓글

    님이 만난 아들엄마가 몇명인가요?

  • 3. 본인들이
    '18.9.26 10:21 PM (39.125.xxx.230)

    시녀들인가요?

  • 4.
    '18.9.26 10:23 PM (110.14.xxx.175)

    애들이 고등이상 대학생이니
    원글님보다 나이많을텐데
    제주변엔 그런 생각하는 사람들없는데요

  • 5. 아들둘
    '18.9.26 10:23 PM (182.227.xxx.59)

    초딩때부터 설거지정도는시켰어요.뭔소리야..
    간단 요리도 가르치고요

  • 6. ...
    '18.9.26 10:24 PM (202.80.xxx.226)

    저 아들만 둘이고
    주위에 아들 엄마들 많은데요.
    단 한명도 저런 얘기 하는 엄마 없어요.
    주위에 몇명 가지고 일반화 하지 마세요.

  • 7.
    '18.9.26 10:24 PM (110.14.xxx.175)

    원글님 주변 사람들한테 단체로 무슨 일이 있었던건가요

  • 8. 어머
    '18.9.26 10:25 P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미친년들 풍년일세.
    여자들이 안해주면 되는데
    천덕꾸러기로 아들보다 허접한 대접 받고 자란 딸은
    또 무의식 중에 시녀짓을 하기 마련이죠.

  • 9. 아닌데요?
    '18.9.26 10:25 PM (211.201.xxx.221)

    밥도 찾아먹고 저보다 깨끗하게 치워놓는데요?

  • 10. 음..
    '18.9.26 10:26 PM (175.209.xxx.57)

    그게 좀 웃긴게요.
    저희 형님도 그렇더군요.
    조카가 대학생이 되어 이젠 니가 설거지 좀 하라고 아주버님이 시켜서 하는데
    결국 저는 놀고 있고 조카가 설거지 느릿느릿 하고...
    형님도 마음이 불편한 거 같더라구요.
    그게 꼭 아들이라서가 아니라 딸이라도 그래요.
    일도 느리고 다른 사람들은 웃고 과일 먹고 있는데 그러고 있으면...
    그냥 조카 보고 나오라고 하고 제가 했어요.
    나중에 아들 결혼하면 그냥 제가 하고 둘이 쉬라 하고
    제가 기력 없어지면 둘이 같이 설거지 하라 그러면 될 거 같아요.
    하긴 뭐..기력 없으면 추석에 오란 소리 못하겠죠. 어디 요양병원에 가있겠죠.

  • 11. ㆍㆍ
    '18.9.26 10:26 PM (122.35.xxx.170)

    우리 남편은 설거지 전부치기 다 하는데
    시어머니가 잘하라고 앞치마 주십니다.

  • 12. ... ...
    '18.9.26 10:26 PM (125.132.xxx.105)

    외동 아들 키우는데 설거지, 재활용, 세탁 시 색깔 빨래와 흰빨래 구분시키는 거 다 가르쳤어요.
    청소 요령도 알려주고, 욕실 쓰고 튕긴 물은 방금 쓴 타월로 닦고 세탁기에 넣도록 시킵니다.
    딸 키웠어도 똑같이 가르쳤을 거에요. 앞으로 세상엔 아마도 대다수 아이들이 혼자 살 거에요.
    모두 이런 건 기본적으로 알아야 살 수 있어요.
    아들 설거지 못 시키겠다는 엄마는 며느리 부려먹겠다는 건데 앞으로 어떤 며느리가 그딴 요구하는 집구석에 들어와 살겠어요.

  • 13. 말도
    '18.9.26 10:29 PM (59.5.xxx.74)

    안되는 소리.
    저도 아들 둘이지만 안 굶고 살려면 다 할줄 알아야 한다고
    늘상 얘기합니다.
    남녀 다 일하는 시대에 네가 마누라 밥 해서 먹여야 할지도 모른다.
    음식 할줄도 모르고 시간도 없어서 배달음식 시켜서 끼니 때우지 말라고.
    둘 다 요리 잘 합니다.
    여자라서 꼭 밥해야 하고 그런시대 아닌걸요?

  • 14. 제친구
    '18.9.26 10:30 PM (110.70.xxx.80)

    돌지난 아들 품에 안고
    나중에 딴년이랑 살꺼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는데요.ㅋㅋ
    미래의 며느리 저주한대요.
    진심 ㄸㄹㅇ인줄...

    지도 남의 아들이랑 살면서.

  • 15. 더심한소리도
    '18.9.26 10:30 PM (1.239.xxx.28)

    자기 아들이 자기 치매걸리면 뒷처리해주는거 상상도 못하겠다고, 꼭 며느리가 했으면 한대요. 애 유치원이요.

  • 16. 안바뀌고
    '18.9.26 10:30 PM (118.223.xxx.155)

    배기나요

    이제 여자들이 그 꼴 못보는데??

    맘대로 키우라 하세요

  • 17. ...
    '18.9.26 10:32 PM (123.215.xxx.108)

    초등 아들 키웁니다만 숟가락 젓가락 셋팅하고 물이라도 떠 놓고 반찬 나르고 시키고 있어요. 내년쯤엔 설겆이도 시키고 욕실 간단한 청소도 시키려고요. 요리도 계란 후라이 라면 끓이기 가르치고
    급할 땐 김치찌개라도 끓일 줄 알게 할 거에요. 그런 일상 생활 제대로 교육 안 시키면 아마 결혼도 힘들 텐데 그 남자아이 엄마들이 매우 뒤떨어지신 분 들이네요.

  • 18. 댕이7
    '18.9.26 10:35 PM (223.62.xxx.16)

    오빠 두명있는 친구 미혼때 놀러가면
    오빠들이 설거지해요.
    심지어 여동생 친구들 놀러와서 먹은것도
    오빠들이 치웠어요

  • 19. 찬웃음
    '18.9.26 10:35 PM (59.14.xxx.249)

    초등아들 둘맘입니다. 나중에 아들이든 며느리든.. 설거지 하는거 볼일 없을듯해요.. 명절날이든 생일날이든 오라고 할 생각 없구요.. 오면 밖에서 외식하고 차마시고 헤어질거에요.. 먹을거 넘쳐나는데.. 무슨 음식해서 먹고하나요.. 아들네집도 갈것도 없고.. 알아서 잘살면 된거죠..

  • 20. 보라
    '18.9.26 10:35 PM (211.36.xxx.206)

    아니 그걸 왜 못봐요
    등치크게 키워놨음 그걸 써야죠
    전 오히려 제 아들들이 부엌일돕는건 당연한데
    친정조카딸들이 설거지돕고 음식준비돕는게 더 안쓰럽던데요
    시집가면 운나쁘면 싫어도 다 할것을 뭐하더 미리시키나 싶어서요

  • 21. ...
    '18.9.26 10:36 PM (175.114.xxx.100)

    저 40대인데 자랄때 남동생도 설거지시키셨는데
    지금 결혼해서 올케랑 와서 상도 차리고 설거지도 하고
    부모님집 청소도 함께 하고 다 해요.
    그런데 시집가면 남자들은 남자조카까지 가만 있고
    며느리 비롯 여자들만 일하더라구요.
    남편도 집에서도 아무것도 안하구요. 어려서 교육안되니
    아무리 말해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더라구요.

  • 22. ㄴㄴ
    '18.9.26 10:37 PM (210.218.xxx.66)

    님 주변이 이상한거 가지고 일반화시키지마세요
    222

  • 23. ㅋㅋ
    '18.9.26 10:38 PM (113.189.xxx.88)

    고딩지나 대학 이상 가보세요
    어떻게든 빨리 쫒아 내보내고 싶어합니다
    설거지든 빨래든 지 알아서 할 일이라고
    다들 생각이 바뀌지요

  • 24. 촌동네?
    '18.9.26 10:39 PM (1.235.xxx.248)

    거기 어느 동네예요?
    피하고 싶네
    나이 사십중반 늦둥이 외아들도 어릴때부터 시킨 우리 시어머니 보다 마인드가 구닥다리네요

  • 25. 제 아들은
    '18.9.26 10:40 PM (175.193.xxx.162)

    뒷처리까지 말끔하게 해서 아들을 주로 시킵니다.

  • 26. ㅜㅜ
    '18.9.26 10:43 PM (119.64.xxx.243) - 삭제된댓글

    제 주변 대학생 조카들 진짜 잘들합니다. 우리딸보다도 아들놈이 더 잘하는구만. . .
    요즘 세상에 . . 그런 사람들이 많다는게 더 놀랍네요.

  • 27.
    '18.9.26 10:44 PM (121.151.xxx.144)

    님 주변이 이상하거나..댓글 수집하는 어그로거나.
    이번에 추석 오후 손님들 설거지 43살 먹은 남편이 다했는데

  • 28. 걱정마세요
    '18.9.26 10:45 PM (14.40.xxx.74)

    전 우리아들 설거지하는 거 커피한잔하면서 볼 자신 있어요
    잔소리는 양념으로 하고요

  • 29. 웬일
    '18.9.26 10:46 PM (218.150.xxx.242) - 삭제된댓글

    주위에 너무 조선시대분들만 있으신거같아요
    저 고딩아들 키우는 엄만데
    애들 크면
    대부분 제사 당연 없어지고 명절이고 생일이고 오면 오고 말면 마는 시대가 될거라고 이야기해요
    그래서 너무 시대를 못 따라가는 시집 만난 여자애들 자괴감이 더 클거라고 예상들 하고있죠

  • 30. ㅎㅎ
    '18.9.26 10:48 PM (211.109.xxx.26) - 삭제된댓글

    울시모 남편걸레질시켜 이번에 뒷목잡으셨구나.

  • 31. 그러게요
    '18.9.26 10:48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요새 저런 엄마가 어딨나요
    되려 아들들 초등 고학년 되서 좀 크면 엄마짐도 알아서 들어주고 그러던데요

  • 32. ..
    '18.9.26 10:52 PM (126.197.xxx.191)

    아들만 둘인데 청소 설겆이 다 시켜요. 오히려 딸가진 엄마들이 결혼하면 실컷한다고 안스러워서 절대 안시키던데요.

  • 33. 라일락
    '18.9.26 10:55 PM (182.214.xxx.27) - 삭제된댓글

    꼼꼼하지 못하고 어설퍼서 그렇게 말했겠죠.
    전 반대로 꼼꼼한 아들이 설거지하고 나면 수고 줄고 좋은데 딸이 하면 불안하고 못보겠어요.넘 덤벙덤벙, 잘깨고^^;;그래도 그럴수록 딸아이 시킵니다. 어떠한 상황이 왔을때 당황하지말고 할수있도록^^;

  • 34.
    '18.9.26 10:56 PM (49.167.xxx.131)

    저도 아들키우는데 집안일 잘하면 좋을듯 그런엄마들은 시어머니욕하면 안되죠ㅠ 집에서 아빠들이 해야 아들도 보고 배우는데 애아빠가 오로지 와인잔만 닦네요. 자기가믹은

  • 35. ..
    '18.9.26 10:57 PM (223.62.xxx.136) - 삭제된댓글

    가정교육 확실히 시키시는 82분들만 댓글다시나봐요 ㅎ

    규모가 좀있는 사업체 운영합니다
    유난히 아들만 두셋씩 있는 젊은엄마들이 직원으로 있어요
    회식때 이런저런 얘기들 해보니 자기네는 시댁가서 열일해도 자기아들 설겆이나 음식차리는건 보기싫다고 해서 많이 놀랐어요
    집안도 좋고 해외유학씩이나 다녀온 젊은엄마들인데도
    저렇게 말하더라구요

    다만 밖에서는 절대 표현안한다고 욕먹는다고 웃으면서 말하더라구요
    제가 그러면 안된다고 웃으니까
    사장님아들은 외국에서 공부하고 거기서 살거니까 상관없지만
    자기네 아들들은 한국에서 살거라 여기 스타일로 살아야한대요ㅜ
    도무지 뭔뜻인지ㅜ

  • 36. ㅇㅇ
    '18.9.26 10:59 PM (117.111.xxx.88)

    비위 상했는데 면전에서 반박할 베짱은 없고
    여기서 판깔아 조리돌림 당하는거 보고 대리만족 느끼시려는 듯.
    어이없어 열받은 사람들 에너지낭비는?
    82의 60프로는 기는 약하고 비겁한 분들 글같아요.

  • 37. 네?
    '18.9.26 11:00 PM (112.118.xxx.153)

    저 아들 둘
    큰 애 22살 작은 애 18살인데 어릴때부터 아빠가 집안일 하는거 보면서 자라고 함께 해와서 다 잘합니다. 사정상 외국에 나와 아빠랑만 지내기도 해서 집안일 하는거 익숙해요. 요즘 집안일 안하는 남자애들도 있는지요....

  • 38. 우리
    '18.9.26 11:06 PM (203.128.xxx.50) - 삭제된댓글

    아들들방 여조카들 방 비교해보면
    아들들방이 훨씬 깨끗합니다
    아들이고 며느리고 잘하는 사람이 하고 살면 되겠지요

  • 39. 무슨소리
    '18.9.26 11:14 PM (39.7.xxx.116)

    아들둘인데 설겆이 시켜요
    그리고 니네들 결혼해서도 설겆이 분리수거
    육아는 공동분담으로 해야한다고
    항상이야기하고 설겆이 시키고 분리수거
    다 시켜요 우리아들들은 당연히
    그래야한다고 알고 있구요
    아이들 학교에서 양성평등에 대해
    교육많이 받은지라 그리해야한다고
    생각하더군요
    그러면서 결혼할때 집도반반내야한다고
    생각하더라구요

  • 40. ㅠㅠ
    '18.9.26 11:15 PM (117.111.xxx.220)

    제 남편 연애할 때 전화하면 맨날 설거지하고 빨래 널라고 혼나고 있던 거 같은데 지금은 며느리들이 다 해요.
    아들들한텐 안 시켜요 어이없음

  • 41. 에잉
    '18.9.26 11:16 PM (68.0.xxx.24)

    님 주변에 수준 낮은 시람만 있어서 그래요
    저도 외동아들 하나지만
    독립적 생활이 가능하도록 일상 가사일 다 가르치고 시키고 해요. 요리도 가르쳐요.

  • 42. 웃긴게
    '18.9.26 11:17 PM (223.62.xxx.78) - 삭제된댓글

    그 꼬마들 자라서도 인간이 계속 설거지로 옥신각신할거라고 생각들 하는군요.

  • 43.
    '18.9.26 11:20 PM (117.111.xxx.254)

    다큰자식을 애기로 키우는것도 문제죠 병신같은 생각인걸
    모르나보네요

  • 44. ...
    '18.9.26 11:26 PM (223.62.xxx.203)

    중3 아들한테 너 나중에 독립을 하든 결혼하든 집안일 해야 살 수 있다고 말하면서 설겆이, 분리수거 시킵니다.

    방 청소도 직접 하라 하고 양말 뒤집어서 벗어 놓으면 불러서 다시 뒤집어놓으라고 하는데요.

    결혼하고 싶으면 집안 일 하라 가르칩니다.

  • 45. ..
    '18.9.26 11:27 PM (223.62.xxx.107) - 삭제된댓글

    위에 117 님 댓글이 정답이네요ㅠ
    교육은 평소시켰으나 결혼후엔 며느리한테 다 시킨다ㅠ

  • 46. 저는
    '18.9.26 11:29 PM (223.62.xxx.204)

    아들이 뭐 하면 보기만 좋아보이던데요
    좀 이상한 엄마들이네요.

  • 47. ....
    '18.9.26 11:30 PM (119.69.xxx.115)

    80다 된 시어머니 아들 40넘게까지 왕자님처럼 끼고 살았는데 결혼하고 설거지는 전담 빨래개기전담. 장은 늘 같이보고 음식물 쓰레기 수시로 버리고 다해도 알아도 모른척 같이사이좋게 살고 서로 배려하고 아끼고 살라고 하시는데... 어디 모지리들이 지 아들 아까우면 결혼시키지말고 평생끼고 살지 장가는 왜 보내는 지.

  • 48.
    '18.9.26 11:43 PM (211.114.xxx.229)

    어이가없네요 아들은 설거지하면 큰일나나요?

  • 49.
    '18.9.26 11:45 PM (112.170.xxx.133)

    나한테 해주는건 괜찮아도 딴 ㄴ한테 해주는건 못보는 경우도 있겠죠 여기서야 다들 아들이 설거지하는게 좋다 하지만 실제론 요즘 여자애들이 영악해졌다는둥 남의 집에 가서 얻어먹고 설거지도 안한다는 둥 이런 말 하는 사람들은 사실 요주의 인물들이에요

  • 50. 교육
    '18.9.26 11:51 PM (119.193.xxx.73)

    이것하고 상관없이 울 사돈은 어려서부터 자식들에게 가르켰다네요.여자는 약하니 할수있는것은 알아서하란...
    사돈 존경합니다.

  • 51. ..
    '18.9.27 12:03 A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또 낚으러왔네...아들맘 디스글 꾸준히도 쓰네

  • 52. ..
    '18.9.27 12:04 A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저번에 아들맘들이 모여서 젊은여자들 흉만본다는 글쓴이네..

  • 53. 뭔소리예요?
    '18.9.27 12:04 AM (59.5.xxx.193)

    아들만 둘이고 둘 다 성인인데
    집안에서나 집밖에서나 설거지 잘 하고 그렇게 스스로 먼저 나서서 하는 아들들을 보면 안심이 되고만.
    원글님은 도대체 어디서 그런 사람들을 만나서 이런 글을 쓰시나요?

  • 54. 직접
    '18.9.27 12:33 AM (124.54.xxx.150)

    며느리봤는데 아들 설거지 시키시는 분들은 아직 없는건가요??? 결혼전이야 아들들이 하는거 그러려니 해도 결혼해서 며느리봤는데 며느리는 설거지안하고 아들이 설거지하는거 괜찮다는 분 얘기 들어보고 싶어요~~

  • 55. ㅇㅇ
    '18.9.27 1:09 AM (220.74.xxx.23)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 올해 추석에 저희 친정 와서 설거지했습니다.
    전 시댁가서 설거지 안했구요.
    시부모님도 당연하게 생각하십니다.
    단지 저는 남편보다 연봉이 여덟배 정도 높다는 함정이 있네요.
    솔직히 저라도 며느리가 돈잘벌어 아들 호강시키면 설거지쯤 니가 하라고 제가 먼저 등떠밀거같은데요.
    반대로 전업주부 며느리가 남편 설거지까지 시키고 지는 앉았으면 속에서 천불날거같네요ㅋ
    아들엄마라서가 아니라 딸엄마라도 마찬가지예요~!

  • 56. ㅇㅇ
    '18.9.27 1:10 AM (220.74.xxx.23) - 삭제된댓글

    저희 남편 올해 추석에 저희 친정 와서 설거지했습니다.
    전 시댁가서 설거지 안했구요.
    시부모님도 당연하게 생각하십니다.
    단지 저는 남편보다 연봉이 여덟배 정도 높다는 함정이 있네요.
    솔직히 저라도 며느리가 돈잘벌어 아들 호강시키면 설거지쯤 니가 하라고 제가 먼저 등떠밀거같은데요.
    반대로 전업주부 며느리가 남편 설거지까지 시키고 지는 그림같이 앉았으면 속에서 천불날거같네요ㅋ
    맞벌이면 너무나 당연히 아들도 가사분담 육아분담 똑같이해야되는거구 이건 재론의 여지가 없죠.
    아들엄마라서가 아니라 딸엄마라도 마찬가지예요~
    설거지뿐 아니라 모든 가사일을 돈을 안벌어오는 쪽이 대부분 담당해야 하는게 맞습니다

  • 57. 저도
    '18.9.27 1:13 AM (124.54.xxx.63)

    봤어요. 그런 엄마들.
    세대와 상관 없는 듯...
    그냥 본능적으로 내 꺼 중요하고 소유욕 강하고 뭐 그런 사람인듯요.
    정작 본인은 남편이 집안일 안 도와준다고 불만하면서 그러더라구요.
    감정적이기만 해서 그런 건지...
    그렇게 떠받들어 키운 아들에게 존중받지도 못하고..시녀병인가봐요.

  • 58. 뭔소리??
    '18.9.27 2:07 AM (116.123.xxx.113)

    저희집은 남자들만 있어 그런거 몰라요.

    설거지는 물론
    청소기 돌리기
    욕실 청소
    재활용쓰레기 및 일반쓰레기 버리기
    간단한 음식 만들기
    장보기
    바느질 등등
    다 할 줄 압니다.

    사랑받는(?) 남편 만들라고 아들들 다 가르치고 시킵니다.
    참, 주는대로 다 불만없이 먹는것도 익숙하게 만들었구요. ㅎㅎ

    고딩아들 학원가기전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것도 아무 불만없이 들고 나갑니다.

    저희집은 이렇게 가르칩니다.

  • 59. ??
    '18.9.27 2:28 AM (223.62.xxx.22) - 삭제된댓글

    저 위에 직접 님이 쓴 댓글이 최고네요
    결혼전 아들 잘가르키는거 아무 소용없구요
    결혼시키고난후에 그런아들 놔두고 과연 며느리들한테 집안일 어찌시키는지를 답해주시는 분들이 최고겠네요

    저희 시어머님도 아들한테 장보기.반찬만들때 거들기.쓰레기버리기.다 공부시킨 쿨한 시어머님이라고 매일 말씀하셨거든요
    실제로 남편말로는 다 했었다고 하구요
    헌데....
    현재는 본인아들 밥먹은 밥그릇 싱크대로 옮기는것도 못하게 하십니다ㅠ
    어디 감히 설겆이까지는 시킬 엄두도 못내구요

    그러니 평소 교육을 열심히 아무리 시킨들
    결혼한 아들이 며느리대신에 설겆이 등등 집안일 하는거
    마음불편하지않고 두고보실분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ㅜ

  • 60. 20개월 제 아들
    '18.9.27 3:20 AM (175.127.xxx.46)

    지금도 재활용 분리수거 할 때 한개씩 꼭 들고 나서게 하는대요^^

    몰에서 후라이팬 보고 고무장갑 보면 가리키면서 아빠! 라고 말해요. 아빠가 요리하고 설거지 하는 걸 하도 봐서요^^

    저는 아들 설거지 잘 시킬 거에요
    대신 며느리가 직업없이 제 아들한테만 의지하는 건 싫어요
    야무지고 똑똑하고 제 아들 많이 사랑해주는 며느리면 설거지 절대 안시켜요.
    저도 안하고 사는데 며느리 시키면 진짜 저는 나쁜 시엄마에요^^

  • 61. 설거지가 뭐라고
    '18.9.27 3:24 AM (210.183.xxx.241)

    저는 아들이 설거지하는 거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설거지는 아내가 하는 거라는 고정관념에 사무쳐서
    그 아내에게 설거지 시키려고 혼자 돈 벌어 갖다바치는 건 보기 힘들 것 같아요.

    남녀 같이 설거지 하고
    남녀 같이 집안일 하고
    남녀 같이 아이 양육하고
    남녀 같이 일해서 돈 벌고
    남녀 서로 존중하고 사랑해야죠.
    왜 역할분담해놓고 서로 억울해합니까.
    설거지 그 까짓 게 뭐라고..

  • 62. 희한하다
    '18.9.27 3:39 AM (45.72.xxx.224)

    나라면 며느리가 내집와서 설거지하는게 더 좌불안석일듯한데 참 신기해요. 아들딸 떠나서 며느리 사위는 남의자식이잖아요. 어떻게 내집서 남의자식 일시키고 태연하게 있는지 그 마인드한번 대단하다 싶어요. 아들이 설거지하는게 백번 맘편하죠. 그것도 아까우면 내가하면 했지 며느리더러 하라소린 못하겠네요 전.

  • 63. 솔직히
    '18.9.27 6:43 AM (211.246.xxx.138)

    전 못봐요 욕먹던말던

  • 64. 나도솔직히
    '18.9.27 8:18 AM (49.142.xxx.181)

    저도 못봐요. 전 외동딸 엄마에요. 결혼해서 내 딸이 설거지 하는꼴 못볼듯...

  • 65. 00
    '18.9.27 10:06 AM (218.155.xxx.144)

    식세기 들임 편한데 ;

  • 66. 냅둬유
    '18.9.27 10:13 AM (211.193.xxx.228) - 삭제된댓글

    결혼해서, 설겆이 하든지 말든지..
    둘이 합의해서 누군가는 하겠지요.
    아예 설겆이 안하는 편의점 음식으로 해결할 수도 있고요.

  • 67. 꼴깝떠네
    '18.9.27 10:53 AM (221.145.xxx.131)

    우리아들 중2.설거지 ,빨래개기,청소,분리배출
    다 시킵니다.
    집안일은 모든식구가 다 나눠서 합니다
    이 녀석 사랑해주고 돈 도 잘 버는 부인 만나서 잘 살았으면
    설마 남의 집 자식 집안일도 다 시키고 돈 도 혼자벌길 바라는 도둑농 심보는 아니겄죠?

  • 68. 우리 동네인줄..
    '18.9.27 5:57 PM (14.52.xxx.141)

    저희 딸 유치원, 초등때 만난 엄마들 다 저랬어요.
    우리아들 설겆이 하는 꼴 못보겠다고..
    그래서 제가 집에서 남편 설겆이 안시켜? 왜 그런소리 해?
    했더니 남편은 남편이고 아들은 아들이랍니다.
    그러면서 집 해오는 며느리 있으면 업고 다니겠답니다.
    정신나간 여자들인줄 알았네요.

    곱게키운 내딸.
    독신으로 살게 하든지 외국인하고 결혼시켜야겠다 생각했습니다.

  • 69. 시엄니짱
    '18.9.27 9:40 PM (110.8.xxx.44)

    저희 시어머니는 7년만에 낳은 외동아들 설겆이하는거 하라하라 하시는데...ㅠ

  • 70. 그게
    '18.9.27 9:52 PM (125.177.xxx.11)

    결혼 전후로 마음이 달라지나봐요
    아들 셋 둔 저희 시어머니는 안 시키면 본인 힘드니까 온갖 가사일 다 시키다
    며느리 본 후론 아들 집안일 하는 꼴을 못봐요.
    맞벌이하는 형님하고 합가해 사셨는데
    아들이 부엌에만 들어가면 노발대발해서
    형님부부 이혼할 뻔했어요.

  • 71. 그러니
    '18.9.27 10:23 PM (211.36.xxx.97) - 삭제된댓글

    요즘 젊은 아가씨들이 결혼 안한다고 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8135 美연준, 금리 0.25%p 인상…2.00~2.25% 3 속보 2018/09/27 1,956
858134 결혼 선배님들.. 2 힘들다 2018/09/27 1,055
858133 방탄공연을 한번 보려다가.... ㅠㅠ 21 ,. 2018/09/27 5,900
858132 여사친에게 의미없이 예쁘다는 댓글 달 수 있나요? 11 팅구 2018/09/27 5,750
858131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 2 . 2018/09/27 2,115
858130 우리 이러지는 맙시다!!! 2 노노노 2018/09/27 1,166
858129 사춘기 아이를 키우며 (스마트폰 시간 제한 질문 포함) 4 사랑해사랑해.. 2018/09/27 1,798
858128 얼굴이 둥글넙적한데... 5 보름달 2018/09/27 2,169
858127 인생파데 알려주신분 감사!! 5 극지성 2018/09/27 5,331
858126 어묵볶음할때 데치는건 ,첨가물 제거하려구하나요? 3 2018/09/27 2,506
858125 티비에서 택시운전사를 보다니 7 ㄴㄷ 2018/09/27 2,321
858124 강남에 아기 머리 자르는 곳 있나요? 2 붕붕이 2018/09/27 668
858123 다들 전기장판 켜셨나요? 14 춥다 2018/09/27 4,487
858122 화장 초보 필수품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8 .. 2018/09/27 1,810
858121 길거리에서 파는 뻥강냉이 몸에 나쁘겠죠? 6 노랑 2018/09/27 2,566
858120 사람 관계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19 ... 2018/09/27 5,491
858119 원래 조금이라도 아프면 우울한가요? 3 .. 2018/09/27 1,384
858118 샬롯이 마늘맛? 양파맛? 무슨맛 10 .... 2018/09/27 2,471
858117 정국이 좀 봐봐요 이니 시계 자랑하느라 ㅋㅋ 12 귀엽 2018/09/27 6,492
858116 초1인데 가운데손가락욕을 애들한테 전파했다는데요 6 ㅇㅇㅇ 2018/09/27 1,213
858115 제가 5년전부터 재테크 글을 여러번 올렸어요 42 .... 2018/09/27 13,761
858114 지금 택시운전사 보시는분들 봐주세요 5 ... 2018/09/26 1,816
858113 부산 영유 또는 놀이학교 원비 궁금해요 1 Asdl 2018/09/26 1,162
858112 달걀지단이 노랗지가 않아요 15 sss 2018/09/26 2,140
858111 지인이 현 정부를 너무 증오해요 27 ... 2018/09/26 5,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