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금 잠자리후 성적으로 마음이 열린거같아요
삽입은 호기심에 첨해봤을때 아프기만하고
그 이후에도 좋은 느낌은 아니었어요
그냥 좋아하는 사람이 원하니까 호응해줬던거같아요
플러스 그냥 남들도 이렇게 하니까 나도 엇비슷하게 해주는,,
이번에 오랫동안 친하게 지내왔던 남자랑,,,
갑자기 감정확인후 하게 됐는데
달인인가봐요 제가 아프지않게 하는것도 처음 경험하고
여자 성감대를 자극하면서 관계를 하는거같았어요
설명이 좀 어렵네요
암튼 관계후 며칠됐는데 몸이 자꾸 베베꼬이고 또 만나서 하고픈 생각이 드는거에요,,,,ㅠㅠ
뭔가 그동안 자극하지 않았던 제 몸 어딘가를,,,건드린거같아요 분명 전에 없던,,,기분이 계속들어요
1. tree1
'18.9.26 8:03 PM (122.254.xxx.22)아 여자로 태어나셨군요
즐겨보세요..ㅎㅎㅎ2. ㅇ__ㅇ
'18.9.26 8:05 PM (116.40.xxx.34)잘 맞나봐요. 좋은 관계로 잘 되시길~~
3. ㄷ.ㄷ
'18.9.26 8:19 PM (106.102.xxx.92) - 삭제된댓글회원가입안하고 아무나 보는 이곳에...일기에 쓰세요...
4. 트리
'18.9.26 8:20 PM (121.130.xxx.60)댓글 진짜 징그럽네요
뭐가 여자로 태어났단건지? 아 눈썩어~
ㅋㅋㅋ
어디가서 섹파로 살진 마시길5. ㄷ.ㄷ
'18.9.26 8:20 PM (106.102.xxx.92) - 삭제된댓글회원가입안하고 아무나 보는 이곳입니다.
글 내용상 ~일기에 쓰세요..6. ㄴ.ㄴ
'18.9.26 8:22 PM (106.102.xxx.92) - 삭제된댓글회원가입안하고 아무나 보는 이곳입니다.
글 내용상 ~일기에 쓰세요..7. 종독번식의본능
'18.9.26 8:23 PM (122.35.xxx.146) - 삭제된댓글배란기일수도
8. ‥
'18.9.26 8:23 PM (59.11.xxx.51)축하합니다~~
9. 종족번식의본능
'18.9.26 8:24 PM (122.35.xxx.146)배란기일수도..
10. ...
'18.9.26 8:26 PM (222.96.xxx.104)델마와 루이스에서 브래드 피트가 그런(?) 남자로 등장하지 않나요?! ㅎㅎ 암튼 잘 맞는 사람 만나보는 것도 인생의 행운이지용
11. 님의 몸을
'18.9.26 8:39 PM (58.143.xxx.127)본인보다도 남자분이 더 알기에 가능한거..
본인의 성감대 아시게되면 님이 리드해
나갈 수도 있어요.섹파? 구조가 그 기능에 충실하게
꼼꼼히도 만들어져 있는거 알게되고
놀란 적 있네요. 어쩔거여?? 그렇게 만들어진걸
연구해보고 맞게 써야죠. 영접못했느니 하는건
양쪽이 서투르게 썼던가? 서투른 한쪽에만 맡겨서임.12. 그런게
'18.9.26 8:39 PM (139.193.xxx.73)속궁합이죠
서로 엄청 끌리는 ....13. ..
'18.9.26 9:45 PM (112.149.xxx.27) - 삭제된댓글여자 몸을 잘 아는 남자인가봐요 ㅎㅎ 여느 한국남자답지않네요ㅋㅋ 부럽네요~ 즐기세요~~
14. ㅡ.,ㅡ
'18.9.26 11:50 PM (49.196.xxx.228)피임 제대로 하시길요
15. Gg
'18.9.27 8:59 AM (122.44.xxx.183) - 삭제된댓글나무 아이디가 북치고 장구치고.
역겹네16. ㅎㅎㅎ
'18.9.27 10:18 AM (118.176.xxx.44) - 삭제된댓글트리분 멘트가
아주 요물스럽네요 ㅎㅎ17. 아하라
'18.9.27 10:27 AM (175.223.xxx.18)어디서 여자인척 낚시질이야
18. ^^
'18.9.27 12:40 PM (175.223.xxx.140)축하드려요 ^^
넘 휩쓸리진 마시고 충분히 즐기시길~19. 크기
'18.9.27 1:57 PM (119.71.xxx.64)아프지 않았다는 것은 상대가 작아서일 수도 있습니다.ㅎㅎ
20. ㅇㅇ
'18.9.27 2:37 PM (1.228.xxx.120)댓글은 적은데 베스트에ㅋㅋㅋㅋ
21. ㅇ
'18.9.27 3:03 PM (211.114.xxx.229)ㅋㅋㅋㅋㅋ
22. ???
'18.9.27 8:14 PM (223.62.xxx.175)이 글도 마찬가지고 .. 82는 19금글 올라올때마다 안그런 사람들도 있겠지만 남자가 여자인척하네 더럽다는둥 역겹다는둥 순결한척 하는 사람들이 왜이렇게 많아요? 평생 섹스는 안하고 사나보네 애는 어떻게 낳나몰라? 성녀세요?
불쌍한 아줌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