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압력솥 요리 추천해주세요~

... 조회수 : 1,612
작성일 : 2018-09-26 17:59:18
압력솥 고민고민하다가 결국 질렀어요.
그것도 제기준에는 초대형 10인용으로요^^; (식구는 3인 인지라)
밥 짓는용으로 쓸것은 아니라서, 국물요리 2/3이상 채우면 위험할거같아서 그냥 큰거 샀어요.
이제 요리좀 추천해주세요....ㅡㅡ;;;

제가 찾아본 요리들은 대부분...
압력솥은 무조건 추돌고(추가 돈다는건 팔팔 끓는다는 뜻인거죠?) 약불로 줄여서 15분정고 유지하고 압력 다 빠질때까지 기다리면 러지간한 백숙이든 수육이든 찜요리든 다 익는것같던데 제가 이해한게 맞나요?;;;
IP : 220.127.xxx.12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6 6:02 PM (175.223.xxx.138)

    수육 삼계탕 갈비찜등 시간이 엄청 단축되죠.

  • 2. ...
    '18.9.26 6:06 PM (220.127.xxx.123)

    얼마나 빨리되는지, 식감은 다른지 궁금해서 언능 해보고싶은데... 연휴끝이라 뭔가 하기가 애매하네요. 위장 쉬어줘야할 타임이라;;;
    괜히 10인용 사서 뎁히는데 시간이 좀 걸리니 크게 단축될까 싶기도하고요...

  • 3. 구운계란
    '18.9.26 6:24 PM (175.211.xxx.116)

    찜질방 계란 어떠신가요?

  • 4. .....
    '18.9.26 9:23 PM (175.223.xxx.138)

    미역국끓이는데도 빠르게 되죠. 한끼 국끓이기에 정말좋어요.

  • 5. ....
    '18.9.26 10:01 PM (211.110.xxx.181)

    제 경험상 약불 15분 기즌은 맞는데 그게 좀더 신경써야 하더라구요
    삼겹살도 덩어리가 크나 적으나에 따라 시간이 조금 달라지구요 너무 익히면 살이 부서질 정도가 돼서 조심하시구요
    백숙도 살이 좀 뜯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삼계탕용 닭을 15분이나 두면 살과 뼈가 다 분리되어 흐물흐물 해져요
    압력솥이 빨리 되긴 하는데 뼈가 우러나는 구수한 맛은 적어요 사골 끓이기는 비추에요

    장조림용 사태 삶기,
    삼겹살 수욱,
    꽁치 30분 정도 두면 통조림처럼 뼈 그냥 먹을 정도가 되구요
    김장김치 기름 약간 두르거나 등갈비 넣어서 김치찜 .
    메주콩 삶아서 청국장.
    감자 고구마 삶기.

  • 6. ....
    '18.9.26 10:03 PM (211.110.xxx.181)

    갈비찜도 빨리 되는데
    시간을 일률적으로 15분 두기 보다는 10분 뒀다가 김빠지면 더 끓이는 식으로 하세요

  • 7. ...
    '18.9.27 12:18 AM (220.127.xxx.123)

    구체적으로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이것저것 해봐야 터득되겠군요. 그전에는 10분정고 두고 추가적으로 조절하는 팁으로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7218 왼쪽 갈비뼈 안쪽이 찌릿찌릿한 느낌인데요. 2 ... 2018/09/26 2,455
857217 김경수지사, 노무현재단이사장에 유시민 강력추천 17 ㅇㅇㅇ 2018/09/26 3,390
857216 오늘밤 10시에 하는 택시운전사 꼭 보세요!! 10 봐야함 2018/09/26 2,227
857215 피부과 쌤이나 약사님 도와주세요ㅠ.. 6 ........ 2018/09/26 3,137
857214 작은집 화장실과 싱크대 리모델링 질문 2 인테리어 2018/09/26 1,428
857213 조금씩 자주 드시는분 6 2018/09/26 1,875
857212 방탄 미국뉴스 생방송 지금 보는데요 6 기다리다 2018/09/26 3,381
857211 좋은 남자는 1 tree1 2018/09/26 1,452
857210 mbc 어제자 백두산 천지 사진 - 펌 4 기레기아웃 2018/09/26 2,344
857209 생리 기간도 아닌데 생리 하는 것 같은 느낌 들때 있으세요? 5 ㅇㅇ 2018/09/26 4,042
857208 시어머니들은 누가 며느리 칭찬하면 싫어하나요? 17 알못 2018/09/26 5,180
857207 다들 춥다는데 혼자 안 추운 사람요 9 와이 2018/09/26 2,287
857206 쥬시에서 파는 아보카도 바나나쥬스 5 ㅎㅎ 2018/09/26 3,499
857205 친정 다녀와서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68 .. 2018/09/26 28,718
857204 모임이나 단체활동 했다하면 꼭 총무든 임원을 하게되요 2 보라 2018/09/26 1,252
857203 안시성 관련해서 도올선생과 조인성 영화감독 대담이예요 1 MandY 2018/09/26 1,050
857202 대구분들 팔공산갓바위어떻게 갈까요? 9 수능 2018/09/26 1,678
857201 40대 이후 남편 외벌이인경우 경제권이나 가계부관리 누가 하시.. 34 경제권 2018/09/26 8,909
857200 19금 잠자리후 성적으로 마음이 열린거같아요 15 Love 2018/09/26 33,681
857199 가족과 데면데면한 미혼인데, 식사자리에 참석해야할까요. 11 ㅇㅇ 2018/09/26 2,584
857198 추석때 정치이야기중 제일 욕먹은 사람은.. 2 ㅇㅇ 2018/09/26 1,141
857197 경제를 알아야 한다는 말 요즘 실감하는데요 8 ㅇㅇ 2018/09/26 1,824
857196 부의금 2 mabatt.. 2018/09/26 999
857195 한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면 뭐말할건가요 37 Wish 2018/09/26 3,920
857194 한미 금리差 11년來 최대..'가보지 않은 길' 임박했다 15 @@ 2018/09/26 1,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