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인을 위해 매일 기도하는게 고인을 위해 도움이 되겠죠?

아미타불 조회수 : 1,902
작성일 : 2018-09-26 17:02:55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진짜 내 자신보다..


세상 그 어떤것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세상을 떠난지 9달이 다 되어가네요.


불교로 개종을 했고


고인을 위해 매일 같은 시간 기도를 해요.


고인이 이 험한 세상에 환생하지않게 해달라..


극락정토에서 극락왕생하게 해달라..


그곳에서 이곳 걱정하지않고 행복하게만 해달라.


그리고...


꼭 꼭 다시 빨리 만나게 해달라.


전 사후세계를 믿거든요.


믿게 되었고 확실을 가지는데


제 기도가 하늘에도 닿아 도움이 되었음 좋겠어요.


오늘같이 이 예쁜 하늘 같이 봤으면 얼마나 좋았을지..



IP : 39.121.xxx.10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8.9.26 5:04 PM (211.186.xxx.158)

    아빠 돌아가시고 광명진언을 매일 읽었어요.
    좋다고 하더라고요.

  • 2. ....
    '18.9.26 5:07 PM (39.121.xxx.103)

    저도 광명진언,신묘장구대다라니로 기도해요.
    하늘에서 제 기도로 조금이라도 더 행복했음 좋겠어요.

  • 3. ...
    '18.9.26 5:10 PM (222.111.xxx.182)

    원글님 애절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우리 아버지 49재를 올린 절의 큰스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있어요.
    이 의식은 돌아가신 분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의미도 있지만, 남아있는 유가족을 위로하는 의미도 있다고...
    그 말씀이 제겐 정말 얼마나 큰 위로가 되었는지요.
    전 불교도가 아닌데도 그날 큰스님의 염불소리와 말씀이 참 좋았어요

    원글님께서 드리는 기도는 먼저 가신 분의 극락왕생에도 도움이 되겠지만, 현실적으로 매일의 기도가 원글님의 마음을 위로하고 달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겁니다.
    나중에서 만날 때까지는 어쨌든 원글님도 이생에서 꿋꿋하게 살아가셔야 하지 않습니까?
    원글님의 기도가 원글님께도 큰 힘이 될 겁니다.

  • 4. ....
    '18.9.26 5:13 PM (39.121.xxx.103)

    맞아요. 저에게도 위로가 되더라구요.
    그래도 부처님께 늘 부탁드려요.
    나는 아파도 괜찮고 힘들어도 괜찮으니
    나에게 올 0.0001%의 공덕이 있다면 그것도 고인에게 주어달라고.
    생노병사가 삶의 이치지만
    참 잔인하고 잔인한듯해요.

  • 5. ...
    '18.9.26 5:46 PM (110.70.xxx.30)

    아.. 저도 가끔 고인이 되신 친정아버지의 영혼을 위해
    기도합니다..
    님 글을 읽으니 저도 위로가 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8065 디지털 카메라 질문이요 out of focus 5 ㅇㅇ 2018/09/29 782
858064 이 시간에 새가 넘 예쁜 목소리로 휘파람을 불어요~ 10 ^^ 2018/09/29 1,254
858063 초2 대치동 이사 괜찮을까요? 15 주말이네 2018/09/29 4,007
858062 7년 연애의 끝 7 해별 2018/09/29 6,818
858061 친딸 건드리는 아버지들이 그렇게 많은가요? 66 ... 2018/09/29 27,196
858060 강경화 장관 한 번 보시죠 11 든든 2018/09/29 5,573
858059 배우자 외모 안따지고 결혼하신 분들 후회 없으신가요? 30 2018/09/29 20,633
858058 영국식 발음,액센트 좋아하시나요? 23 .. 2018/09/29 6,494
858057 중학교 교사인 조카가 학생한테 몰카를 당했어요 38 원글 2018/09/29 8,510
858056 옥이이모요 7 드라마 2018/09/29 5,229
858055 한밤에 끄적. ..... 2018/09/29 859
858054 친정엄마가 집에 오셔서 갈치 구워드렸는데 16 새벽공기 2018/09/29 8,963
858053 시어머니 말투를 따라해봤어요 8 따라쟁이 2018/09/29 5,011
858052 야밤에 먹는 짬뽕군만두 꿀이네요~~ 2 냠~ 2018/09/29 1,596
858051 첫월급 타면? 8 저기요 2018/09/29 1,633
858050 청와대 너무한데요? 뉴욕에서 1박에 47만원 이라니요;;;; 28 혼나자 2018/09/29 7,720
858049 파는 튀김에 설탕 넣나요? 2 ... 2018/09/29 2,496
858048 살을 빼려는 이유 6 ........ 2018/09/29 3,929
858047 요즘 시대에 외벌이 힘들겠죠? (현 워킹맘) 2 ... 2018/09/29 3,115
858046 식사 준비는 안 하고..밥 먹는 시누이.. 20 명절 2018/09/29 8,615
858045 11월 말에 해외여행가기 좋은 곳 추천해주세요 6 33 2018/09/29 2,254
858044 사과 먹고 싶어요 2 홍옥 2018/09/29 1,453
858043 저 남친한테 집착/의심병 있는건가요? 13 000 2018/09/29 6,131
858042 장미희씨도 진짜 자기관리 잘하는것 같은게 사의찬미 보다가.. 6 ... 2018/09/29 4,834
858041 키즈카페에서 어른 싸움 날뻔 했는데 누가 잘못한건가요 26 답답 2018/09/29 1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