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만약 신애라가...
"저 같은 유학생 엄마들이 많은 학교에요. 수업도 한국어로 상당부분하고요.. 그래도 애들 키우며 석사 하기가 저는 버거웟어요. 그런데 이 공부가 해보니 너무 좋더라고요. 그래서 박사과정 하고있어요. 저희 학교는 한국분들 생각하시는 하버드 예일 같은 어려운데가 아니에요. 그래도 전 힘드네요. 하하하"
했다면 이리 욕먹을까요?
방송보면 아시겟지만
"나는 애들 기러기 하러 온게 아니다.
내 공부하러왔다
미국대학에서 심리학 석사 받았다.
아들은 프로듀서 준비중이다"
물론 자기대학 좋은데라고 하지도 않았지만.
1. 어찌보면
'18.9.26 3:51 PM (121.130.xxx.60)아줌마들 저정도 허풍은 주위서도 흔히 보지 않나요?
알고보면 그냥 보통 아줌마들이 백배는 더 뻥치고 허풍 심한거 같은대
자식자랑도 엄청나게 부풀리고
이런거 다들 보시지않으셨나요2. 뭔가
'18.9.26 3:53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둘다 세탁 중인 느낌. ㅋㅋ
3. 아니요
'18.9.26 3:54 PM (220.85.xxx.200)헐...
다들 이정도 뻥은 치고 산다고요?대박..
저라면
"뭔소리.. 재미있어서 하긴하는데 학교가 아니고 그냥 학원같은거야" 라고 솔직히 말할거 같은데요4. 어쩔수 없어요
'18.9.26 3:55 PM (116.126.xxx.184)신애라니까 욕 먹는 거예요
신애라 부부 선행부부라 뭐든 다 좋게
봤고 악플도 없었고 다같이 (이러기도 쉽지 않은데)
응원하는 국민선행부부였잖아요
그러니 배신감 까지 느끼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냥 겸손 소탈하게 말하면 아무 이야기거리도
아니였어요5. 아니요
'18.9.26 3:55 PM (220.85.xxx.200) - 삭제된댓글"아줌마"들.... 그렇게 이상한 사람들 아닌데여..
6. 새 판
'18.9.26 3:56 PM (211.246.xxx.196)판을 또 까네
이 정도면 집착이지7. ……
'18.9.26 3:56 PM (218.51.xxx.107)저 정도 허풍이요??
자아 반영인가요
저로서는 이해안가는데요
학력위조급인데8. 동네에서
'18.9.26 3:57 PM (58.123.xxx.105)뻥을 쳐도 들키면 동네 망신인데
전국적으로 뻥을 쳤으니 이렇게 시끄럽죠
사실 자꾸 별일아닌 거 아니냐고 하는 사람들 때문에 더 시끄러워지는 느낌
나도 지겨워서 댓글 그만 달고 싶은데
어이없는 글들보니까 참을 수가 없네요9. ㅇㅇ
'18.9.26 3:58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동네 허풍떠는 아줌마도 다 간파당하잖아요
그래서 우습게 보이죠
같은 동네 아줌마들 사이에서요
방송을 통해서 대국민 상대로 허풍떨려면
수긍할만한 근거를 가지고 해야 먹히죠
국민들 수준을 물로 봤나봐요
미국에서 한국어 교재로 한국말로 강의하는 석박사과정이라니 이건 코미디 소재잖아요
얼바인 한국인 주민이 얼만데 이게 안드러날줄
알았단 말인가요
이미지 관리가 생명인 연예인이 말이죠
그러니 동네 수준이 아니라 전국민 수준으로
웃음거리가 된거죠10. 첫댓글님
'18.9.26 3:58 PM (220.85.xxx.200)아줌마들 싸잡아 다 허풍쟁이로 만드시는거 보니... 참... 씁쓸..
11. 원글포함
'18.9.26 3:58 PM (175.223.xxx.176) - 삭제된댓글동네 엄마들 허풍떠는건 모르겠지만
뒷담하나는 작렬이더라구요
여기글들도 보면 이런 사람들이 많구나 느껴요12. 신애라이
'18.9.26 3:59 PM (119.70.xxx.204)연예인다허언증있다니까요
부부사이 이런것도 뻥엄청심하고
들은거에 30프로만믿음돼요
지극히 말수적은 소지섭같은애들빼고는13. 우습게
'18.9.26 4:00 PM (223.38.xxx.128)보이는건 맞아요 뭐 돈많으니 내가 우습게 본다한들 잘먹고 잘살겠지만 저런식의 허풍 아무나 안칩니다
14. 아줌마들
'18.9.26 4:06 PM (121.130.xxx.60)심리를 잘 모르시네
아줌마들은 기본적으로 남이랑 이야기할때 자기가 더 괜찮다(?)식으로 깔고 말하는 근성이 있어요
불편한 진실인데 이걸 모른척 하시는건가요 ㅋㅋ15. ㅇㅇ
'18.9.26 4:10 PM (61.106.xxx.237)아후 진짜 껀수하나 잡았네요
16. ㅎㅎ
'18.9.26 4:11 PM (223.38.xxx.67)허세나 뒷담화나..개진또진
17. 학교는
'18.9.26 4:22 PM (121.130.xxx.60)아니교 학원같은거야~라고 말할 필요가 있나요?
학원 아니잖아요
저기 미국에서 운영하는 학교예요 학위도 주고요
미국에 저런학교가 얼마나 많은데요
학교니 학교라고 하는거죠
학교같지 않은 학교가 미국에 얼마나 많은데 무조건 미국학교면
다 와와인줄 아는 사람들이 더 멍청한거 같아요
미국학교도 질떨어지는곳 많으니 알아서 취합해야죠18. ````````
'18.9.26 4:28 PM (114.203.xxx.182)비인가학교랍니다
아직 학교승인 받지 않았다고 해요19. ㅇㅇ
'18.9.26 4:33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위분 왜 시청자가 알아서 걸러 들어야하나요
신애라가 과장해서 박사과정 얘기 안하면 되잖아요
엠씨가 질문한것도 아닌데
본인이 먼저 공부하러 와서 박사과정에 있고
곧 논문 써야한다고 과대 포장해서
이사단이 난건데요
화자가 정확한 정보를 주던가 아님 말을 말아야지
그대로 받아들인 사람들이
멍청하다 소리 들어야하나요20. 비인가
'18.9.26 4:34 PM (121.130.xxx.60)많아요
울나라에 대안학교들도 비인가가 얼마나 많은데요
미국 대학은 4년제 꼭 이코스가 아니고 대학원 코스도 다양하고 각종 자기나름들의 전문(?)코스들
특히 기독교나 이런쪽으론 다양한 비인가로 학위주고 그런 과정들이 이미 많아요
인가 비인가 안중요하거든요 그들은 그렇게 교육하는 시스템이라는것에 자부심이 있고
무슨 정규직 코스를 따지는것도 아니라서 미국엔 저런 학교 많아요21. 허 참나
'18.9.26 4:37 PM (121.130.xxx.60)이 세상이 무슨 석사 박사다 그럼 딱 규정에 맞는 코스들만 있는건줄 아세요
세계적으로 그렇지 않은 코스도 많다구요
미국은 특히나 기독교쪽으로 이런 박사코스 엄청 많고요
기독교라서 어쩜 이런식의 방만한 운영이 되고 있는건지도요
일반적인 박사과정에 자꾸 대입해서 보니까 난리치는거지
종교적으로보면 기독교내에선 이미 오래된 이야기22. ㅇㅇ
'18.9.26 4:50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121님 그런 비인가 학교에 유학까지 오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애들 공부가 목적이 아니라
제대로된 공부하러 유학길 오른거라면서요
온식구 끌고와서 미국 살려면 돈도 무지 많이들텐데요
하필 골라서 비인가 허접한 대학 다니면서
실정 모르는 한국방송에 박사학위중이라고 하는게
아무 문제없는 발언이라고
주장하시는건가요23. 헐
'18.9.26 4:53 PM (175.223.xxx.241)여기 댓글 보니 진짜 암담 ㅜㅜ 쉴드 댓글들이 갈수록 가관이네요. 진짜 우리나라 학력 부풀리기가 일상이됐나봐요.
24. 왜 남의 멘트까지
'18.9.26 5:31 PM (223.62.xxx.10)그건 님 스탈이고
신애라는 저게 좋은갑지
학위로 등쳐먹은것도 아니고
전문대 다니면 모든사람과 첫대면에
꼭 ‘2년제 전문대학생'이라고 하고
대안학교 다니면
'인가안받고 학력 인증 못받는 비주류 학 교' 라고
초면에 다 까발려야 정직하고 겸손한 건가요
세상 자기 아는게다인줄 아는 우물안 개구리들의
정의를 앞세운 헐뜯기
신애라 스타일 취향과 안맞지만
마녀사냥하는 사람들이 도를 넘고있음.
꼬우면 정식 비자 내준 미국측에 항의하세요.
미국이 자국의 이익에 반하여 비쟈 내줄 사람들인가요?25. ...
'18.9.26 5:52 PM (110.70.xxx.30)윗님, 신애라가 미국에 해를 끼치는것도ㅈ아닌데
미국정부가 뭘 하겠어요.
이 문제는 신애라와 시청자들 사이의 문제이지
미국정부와 신애라 사이의 문제가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