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꼰대인가요?
요즘 어지간하면 mms 되니까
하고 싶은 말 정리해서 하나의 문자로 보내는게 맞는거 같은데
학부모 중 한명이 (학원강사에요)
늘 저렇게 보내요.
선생님
우리 XX이
내일
시간 변경
될까요?
이런식으로요.
어린 엄마도 아니고
대학교 다니는 큰 아들이 있는 나이 좀 있는 엄마에요.
지인이 이래도 짜증날판에 업무 관련 문자 주고 받는 사람이 이러니까 황당하기까지 하네요.. 애도 아니고.
제가 꼰대인가요?
요즘 어지간하면 mms 되니까
하고 싶은 말 정리해서 하나의 문자로 보내는게 맞는거 같은데
학부모 중 한명이 (학원강사에요)
늘 저렇게 보내요.
선생님
우리 XX이
내일
시간 변경
될까요?
이런식으로요.
어린 엄마도 아니고
대학교 다니는 큰 아들이 있는 나이 좀 있는 엄마에요.
지인이 이래도 짜증날판에 업무 관련 문자 주고 받는 사람이 이러니까 황당하기까지 하네요.. 애도 아니고.
그러는건 좀 이상하죠. 받는 사람도 짜증날듯...저희 초딩아이는 저렇게 하더라고요. 제가 한번에 보내라해도 말안듣네요.
카톡영향인듯...
카톡 보내는 습관으로
문자도 그렇게 보내는 것 같아요.
저는 학생들 가르치는데
아이들이 그러더라고요.
그 엄마의 습관인가봐요.
아이들은 그러려니 하는데
어른이 그런다니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애들이 그러는건 이해해요. 실제 그러는 애들도 많기도 하고 그 애들의 문화니까요.
근데 어른이 심지어 업무 관련된 사람한테 이렇게 보내는건 황당해요.
일년에 한번정도씩 이런 엄마 있더라구요.
그렇게 보내면 저는 싫어요.
저건 실시간 대화할때, 즉각즉각 답을 해줄 필요가 있을때나 저렇게 하는 것인데
이제는 상황에 관계없이 저렇게들 하더군요.
오히려 카톡글 몇줄 넘어가게 길게 해서 보내면 꼰대 스타일이라고 뭐라 하고.
그러든 말든 저는 카톡메시지 까똑 까똑 소리에 신경쓰지 않도록 메시지 갯수 최소화해서 보냅니다.
일년데 한명이면 양호한 거 같은데요 ㅎㅎ 그런 부분에 좀 미숙한 사람인가 보구나 너그럽게 넘어가도 될 만한 일 같아요. 정 불편하고 거슬리면 진동이 계속 울리는 게 신경 쓰이니까 가급적 모아서 보내달라고 부탁하든지요.
일년에 한명이면 양호한 거 같은데요 ㅎㅎ 그런 부분에 좀 미숙한 사람인가 보구나 너그럽게 넘어가도 될 만한 일 같아요. 정 불편하고 거슬리면 진동이 계속 울리는 게 신경 쓰이니까 가급적 모아서 보내달라고 얘기하든지요.
카톡은 왜 끊어서 보내는거예요?
저는 카톡도 한문장으로 보내는데
여러 사람들이 여러 문장으로 나뉘어 보내더라구요
유래가 뭐래요?
궁금하신 분. 저 위에 ~카톡도~ 라는 이름으로 제가 이미 설명드렸잖아요.
실시간 대화할때 상대방이 제 답을 기다리고 있으니까 짧게 짧게 써서 즉시 즉시 보내주는 거에요.
바보들이 이렇게 때와 상황을 구별하지 못하고 그게 무슨 최신 유행이나 되는 것처럼
아무때나 상대방은 자기 메시지 지금 확인도 할수없는 상황에서조차 그렇게 보내는거에요.
그래놓고 한 메세지로 길게 보내면 꼰대 스타일이라고 난리 난리.
으이구. 멍청이들.
예전에는 컴공과 출신들만 컴퓨터 잘 이해하면서 사용하기 때문에 이런 일 없었는데
이제는 개나 소나 컴맹이나 모두 다 최신폰 최신컴 쓰다보니 이런 일 생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