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ㅁㅁㅁ
'18.9.26 1:56 PM
(175.223.xxx.175)
일반화의 오류
2. 아메리카노
'18.9.26 1:58 PM
(211.109.xxx.163)
정말 그렇다대요
남자둘이 베트남 4박 5일 놀러갔는데 정말 어찌나 들이대는지
지들끼리 서로 애인이라도 되는냥 남자 서로 차지하려고 싸우고
끝까지는 안갔다는데 믿지는 않고
여튼 4일동안 매일 다른 여자들이랑 놀았다더군요
진짜 가만두지를 않는대요
굳이 노력하지않아도 지들끼리 서로 먼저 덤벼대서
3. 원글
'18.9.26 2:00 PM
(175.116.xxx.169)
내가 학을 뗐다구요
다른 사람까지 학을 떼라고 하면 일반화죠.
4. 그럴거예요.
'18.9.26 2:03 PM
(39.7.xxx.103)
그러니 아버지뻘 되는 늙은이한테 시집오려고 매매혼을 그리도 많이 하죠.
5. 우리
'18.9.26 2:03 PM
(223.39.xxx.177)
초등아들 필리핀 여자선생과 화상영어할때 저도 느꼈어요 제가 전공이 영문학이라영어는 화상영어만 시키고 있는데 필리핀 여자 선생들은 목소리가 간드러지게하고 애가 초등학생인데도 너가 필리핀오면 내가 어디어디 좋은데 가이드해주겠다등등 별소리를 다하길래 무서워서 북미사람으로 바꿨습니다 필리핀 화상영어도 조심하세요 남자들에겐 장난 아닙니다
6. 멀
'18.9.26 2:12 PM
(121.130.xxx.60)
들이대요
베트남 여자들 대부분 수수하니 순진해서 처다만 볼뿐 일하거나 서비스일도 딱 고거밖에 못하더만..
어디서 영업에 열올리는 여자들만 보셨나..
7. 이거
'18.9.26 2:19 PM
(175.223.xxx.179)
-
삭제된댓글
제가 10여년전에 필리핀 여행 갔다 느낀건데
그쪽 하이클래스 여자들은 안 봐서 모르지만
여행 다니면서 쉽게 접하는 쇼핑몰이나 래스토랑등 여직원들
묘하게 그런거 있어요.
8. ....
'18.9.26 2:23 PM
(223.38.xxx.60)
-
삭제된댓글
한국 카지노있는 호텔 레스토랑 직원들도 절대 뒤지지 않아요.
그렇다고 한국여자가 다 저러진 않죠.
지인이 카지노 영업하는데 일본 돈 많은 회장님 뭐라도 되려고
장난아니랍니다. 자주와서 눈에 익은 회장님이 한번은 사모랑 같이 왔는데 사모가 세컨드 처럼 보여서 우습게 보고 하던대로 들이댔다가 사모가 난리쳐서 여직원 짤렸대요.
9. ‥
'18.9.26 2:25 PM
(221.154.xxx.47)
-
삭제된댓글
베트남 여자들이 순수하다는 것 또한 편견이죠
결혼을 통해 들어오는 순간 그 부모형제들도 한사람씩 한사람씩 들어와 같은 집에서 혹은 근처에서 불체자로 지낸다는 게 불편한 진실입니다
10. 아
'18.9.26 2:51 PM
(223.38.xxx.62)
-
삭제된댓글
조선족만할까요.
중국인, 조선족여자들 남자 후리는거 어디 식당서빙하던 보잘것없는 여자도 자기가 잡아야겠다 하면 그 집안 풍지박산내면서도 남자 잡아서 재산다 빼돌리더군요.
그냥 꼬리 흔드는정도가 아니죠.
기둥뿌리 뽑아먹습니다.
11. 아
'18.9.26 2:56 PM
(223.62.xxx.219)
-
삭제된댓글
조선족만할까요.
중국인, 조선족여자들 남자 후리는거 어디 식당서빙하던 보잘것없는 여자도 자기가 잡아야겠다 하면 그 집안 풍지박산내면서도 남자 잡아서 재산다 빼돌리더군요.
그냥 꼬리 흔드는정도가 아니죠.
기둥뿌리 뽑아먹습니다.
별볼일 없어보이는 조선족 여자 조심하세요.
댁들 남편도 갑자기 중국칭송자되면서 하루아침에 돌변할수 있으니.
12. 진짜
'18.9.26 3:04 PM
(125.175.xxx.180)
-
삭제된댓글
그만 좀 닥치세요
우리나라사람 여자들 일본만 가도 똑같은 소리 들어요.
조금더 돈있고 잘산다고 드럽게 지랄들이네요
13. ‥
'18.9.26 3:07 PM
(221.154.xxx.47)
한번에 방으로 10명씩 들여 보내서 마음에 드는 여자가 없다고 하면 이런 것을 3번까지 한다네요
거기서 고르고나면 처녀인지 확인하러 병원에 간다고 합니다
아직도 시골 지나가면 도로 현수막에 베트남 여성 처녀 확인 가능이라는 써있는 걸 자주 보는데
볼 때마다 화도 나고 그 베트남 아가씨들의 부모들도 이해불가에요 아무리 가난해도 스무살 이상 차이가 나고 거기다가 중증환자인 남자 가리지않고 그런 곳에 딸을 보내야 하는지 씁쓸해요
14. .....
'18.9.26 3:09 PM
(175.223.xxx.55)
일반여자들과 식당서빙하며 하시탐탐 건수 올리고싶어하는 여자들과 다르겠죠
15. ...
'18.9.26 3:11 PM
(121.125.xxx.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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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 모계사회라 그런면이 있대요. 우리나라 초등6학년 13살 나이만 돼도 식구들 생계를 책임져야 한다는 의식이 강하대요. 그래서 한국 매매혼 자리에 10대 20대 초반에 많이들 나왔어요 한국남자랑 결혼하면 평균 9명의 친정식구들을 불러들이고 다문화가정중 조선족여성과 쌍볏을 이루는 생활력이 있어요. 사랑하면 나이는 상관없다는 인식도 깔려있어서 매매혼이 한국뿐 아니라 여러나라와 흔한편이에요
16. 필리핀
'18.9.26 3:41 PM
(175.120.xxx.181)
여자들은 거의 그래요
너무 가난해서 여자들이 몸으로 들이대며 벌려는 듯
문화가 공짜로 얻어내려는 천박함이 깔린 듯
베트남 여자들은 인정이 있으나 가난은 할수 없는듯
17. 어휴
'18.9.26 4:18 PM
(211.36.xxx.213)
원글 일부 댓글..
몇번만 겪으면 다 그렇다고 맨날 주장하는 우리 80넘으신 시어머님 같아요 ㅜ
18. ..
'18.9.26 4:30 PM
(59.6.xxx.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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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일반화의 오류가 아니고 그게 보편적이래요.. 성적으로도 굉장히 개방적이라고..
19. 호호
'18.9.26 5:39 PM
(175.192.xxx.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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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들이 더악명이 높아요.
아예 구미에서 젊은 한국여자들이 매춘 원정 하는거 리스트에 오른지 오래고 심지어 유럽 중국인 술집에도 많이 진출해 있다네요.
20. 아이구
'18.9.26 7:14 PM
(122.32.xxx.159)
그 나라 입장에서 보면 한국 남자들에게 학을 떼겠던데요...
그런데는 그런 거 노리고 모여드는 사람 많았을테니 원글님은 그리 느꼈겠구요..
21. 우리도
'18.9.26 7:17 PM
(218.43.xxx.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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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외국사는데 님이 말하는 것처럼 똑같이 일본 사람들도 백인들도 이야기 해요.
저런 이야기 들으면 더 환장하는데 성매매하러 오는 한국 여성들도 적잖이 있다는 사실.
그 피해는 고대로 한국사람이 다 받죠. 한국여자들은 어쩌구 저쩌구.
이런 얘기 할 필요도 없고 우리나 잘하자는 생각이네요.
해외로 성매매가는 여성들 좀 어떻게 했음 좋겠어요 ㅜㅜ 진짜 창피해요.
22. 우리도
'18.9.26 7:18 PM
(218.43.xxx.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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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외국사는데 님이 말하는 것처럼 똑같이 일본 사람들도 백인들도 이야기 해요.
저런 이야기 들으면 더 환장하는게 성매매하러 오는 한국 여성들도 적잖이 있다는 사실.
그 피해는 고대로 한국사람이 다 받죠. 한국여자들은 어쩌구 저쩌구.
이런 얘기 할 필요도 없고 우리나 잘하자는 생각이네요.
해외로 성매매가는 여성들 좀 어떻게 했음 좋겠어요 ㅜㅜ 진짜 창피해요.
23. 우리도
'18.9.26 7:19 PM
(218.43.xxx.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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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외국사는데 님이 말하는 것처럼 똑같이 일본 사람들도 백인들도 한국여성에 대한 편견을 이야기 해요.
저런 이야기 들으면 더 환장하는 게 성매매하러 오는 한국 여성들도 적잖이 있다는 사실.
그 피해는 고대로 한국사람이 다 받죠. 한국여자들은 어쩌구 저쩌구. 젊은 한국여성들 이미지가 완전 추락하죠.
이런 얘기 할 필요도 없고 우리나 잘하자는 생각이네요.
해외로 성매매가는 여성들 좀 어떻게 했음 좋겠어요 ㅜㅜ 진짜 창피해요.
24. 매매혼
'18.9.26 7:42 PM
(175.223.xxx.202)
대놓고 매매혼인데 정부에서 왜 방치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25. 원글
'18.9.26 8:07 PM
(175.116.xxx.169)
도대체 전체적인 국민 칼라 나오는게 아무 것도 없고 밑도 끝도없이 나오는 거에요?
유럽에서 중국 관광이라하면 학을 떼요. 기사 못봤어요?
유럽에서 반 년 살면서 거기 관광지였는데 현지 주민들한테 하도 중국인 욕을 많이 들어서
귀에 딱지 앉을 정도였어요
목소리 크고 공중질서 없고 안하무인에 아무 돈이나 펑펑 써대면서 촌티 줄줄
근데 10억 중국인이 다 그렇겠어요? 하지만 국민 대표 칼라 무시 못해요
베트남 여자들 필리핀 여자들 여기서 말하는건 애교 수준이에요
그 여자들 탓이라기보단 산업이 후지고 한남충들이 가서 매춘하면서 뿌린 행각이 있으니
거기에 따라 길이 또 그렇게 들었지만
확실한건 모계 강하면서 억척스럽게 돈독이 오른 여자들 장난아니라
들이대는 베트남 여자들 어마어마해요
필리핀 여자... 이자스민 봐요. 그 자리까지 어떻게 올라가서 저러고 사는지 의심스러움.
26. 그게요
'18.9.26 9:51 PM
(58.125.xxx.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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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외국에서 매춘하는 한국여자들 거의 다 조선족이예요.
한국인 여권위조해서 그러든거 어제 오늘일도 아닌데.
27. ㅇㅇ
'18.9.26 10:24 PM
(223.62.xxx.8)
북미.호주 성매매 한국여성 보면
한국 위조 여권가진 조선족이 대다수
조선족은 정말 여러모로
한국을 쪽쪽 빨아먹고 악용하는구나싶음
28. ...
'18.9.26 11:22 PM
(119.192.xxx.19)
그러는 원글자는 메갈웜충
29. ㅇ
'18.9.26 11:47 PM
(211.114.xxx.229)
베트남여자들 넘 시끄러워서 옆에있으면 피곤해요
30. ㅡㅡ
'18.9.27 12:15 AM
(210.86.xxx.100)
-
삭제된댓글
전 베트남에서 살고 있구요.
원글 정확해요 ㅡㅡ
물론 모두가 다 그렇다할순 없지만
어디 술집에서나 볼수있는 풍경 절대 아니구요,
한인촌의 중심가 식당, 백화점앞, 심지어 은행에서도
아주 쉽게 볼수 있는 풍경이랍니다.
베트남 여자들 티비에서 보는것처럼
절대 가난하거나 순진하지 않구요
굉장히 고집이 세고 약았다싶은데
도덕성,성의식 너무 약해요
대신에 한국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에 친절합니다.
그래서 티비에 나오는 얘기들보다 실제로는
한국 남자들이 당하는 수준이라 느껴져요
여긴 정말 젊은애들이 많고 급성장중이라
트렌디한걸 쫓고 변화가 빠른 편이예요
월급의 몇배가 넘는 최신 스마트폰을 다들
가지고 다니니깐요
나이든 한국남자들이야 얻을게 있으니 알고 당하는데
잠깐 여행온 멀쩡한 젊은 남자들은 진짜 딱할 지경이예요
직장도 포기하고 베트남에서 정착하겠다는 글이
하루에도 몇개씩 올라와요
정말 최선을 다해 달라붙습니다.
평범한 20대 우리돈 만원이면
40대 배뿔뚝이 아저씨한테도
바로 팔짱 껴요
이것도 제가 직접 본거구요
진짜 여자들 장난아닌거 맞아요
그리고 절대 진심 아니구요
31. 그런데
'18.9.27 12:17 AM
(223.62.xxx.94)
우리나라 여자들도 선진국 남자들에게 똑같이 하잖아요.
여자들의 본능인 것 같아요.
32. ㅡㅡ
'18.9.27 12:28 AM
(210.86.xxx.100)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평범한 여자들이 길거리에서 그러나요?
메이드로 일하러 와서
남의 남편앞에서 덥다고 옷 다벗고,
심지어 그집 고등학생 아이를 임신한 메이드까지‥
한국에선 흔한일 아니죠?
베트남에서는 이런 일이 어려운게 아닙니다
반면 한국 여자들은 대부분 정말 치열하게 공부했고
자식도 열심히 키우고 시댁에 도리도 하고 ㅠ
그럼에도 정말 곱습니다.
정말 한국 여자들과 베트남 절대 동급아니예요
33. 위에
'18.9.27 12:39 AM
(211.229.xxx.21)
닥치세요 저분 좀이상하네요..울나라사람들이 일본가서 그런다구요? 울나라사람들이 왜일본가서 그런다는건지 생활수준 별차이없을걸요...
34. 사실
'18.9.27 12:53 AM
(118.2.xxx.194)
위에 님 저 위에 분이 말씀하신 일본 이야기는 사실이예요.
일본 뉴스에는 한국 여성이 불법 매춘하다 적발되었다거나
농촌에는 아직도 한국에서 시집오는 여자들이 있는가 보더군요.
불편한 사실입니다.
35. 윗님
'18.9.27 1:03 AM
(220.72.xxx.247)
일본 AV여배우들이 우리나라와서 팬미팅 하는것 역시 돈벌이에요.
그리고 농촌에 한국여자가 있댄들 베트남 여성들 규모 10000분의 1이나 될까요?
살다 살다 한국여성이 일본 농촌으로 시집간다는건 들어보질 못했네요.
36. ...
'18.9.27 1:05 AM
(110.12.xxx.163)
이 얘기가 똑같이 우리보다 잘 사는 나라에 가면 우리가 듣는 얘기예요. 그네들이 비하하는 조선족 베트남여자 중국여자 사이에 한국여자도 있는 걸요. 실제로 우리가 더 잘 살아서 못사는 나라 여자들이 그러는 게 더 잘 보일 뿐인 거지 어디가나 다 똑같아요. 일본 가면 성매매하는 한국여자 부잣집에 시집가려고 안달하는 한국여자 실제로도 있지만, 그런 걸 강조해서 싸잡아 일반화시키는 걸 인종차별이라고 합니다...
37. 쩝
'18.9.27 2:04 AM
(121.159.xxx.91)
남동생이 동남아 쪽으로 출장을 자주 갑니다
공장 설비하러 가는데 대부분 20대 현지 여직원(여공)이 많대요
갈때 20대 남자들을 데리고 가는데 공장에서 지나갈때 마스크 확 벗기고 지들끼리 외모평가 하면서 웃는다네요
들이대는건 아니고 희롱..
38. ...
'18.9.27 3:07 AM
(108.27.xxx.85)
한국 여자들도 그랬어요.
일본 애들 머무는 호텔에 드나들던 여자들
지금도
서양 남자 사귀려는 여자 많은 게 한국 아닌가요.
39. ‥
'18.9.27 3:22 AM
(210.86.xxx.100)
-
삭제된댓글
베트남과 한국은 비교불가구요
님은 그런 여자도 못만날거예요
40. ..
'18.9.27 3:23 AM
(175.119.xxx.68)
남편분들 공단에 다니시는 분들 베트남 여직원들 조심하세요.
걔들 유부남 안 가립니다
41. 흡
'18.9.27 5:50 AM
(59.6.xxx.154)
원글 동감입니다. 우리나라도 일본에 매춘하러가고 하지만 이건 일부의 특수한사람들인거고 원글이 말하는건 전반적인 그리고 일반적인 사람들의 특성이라는거예요. 그 배후엔 돈이 있구요. 우리나라 어느여자가 유럽남에게 돈때문에 붙습니까? 모럴이 헤이한 여자들이 만연한곳 물불안가리고 달려드는 그녀들 전 원글님 동감백개 드리구요. 어떻게 한번 잠깐 일탈을 꿈꾸는 한국남자들과 만나면 어휴 ㅠㅠ
42. 다른 케이스
'18.9.27 6:27 AM
(71.191.xxx.249)
미국에서 여권업무를 보는데요.
여권 사진을 찍으러 온 백인 할아버지 ( 80 가까운 )
저한테 어디서 왔냐고 묻더니 자기 와이프는 타이에서 갓 왔다며
사진을 보여주는데 .... 20대 ! 보기만 그렇게 보이는 게 아니라 스물몇살이라고 얘기했어요.
저 진짜 그자리에서 토악질 할뻔했어요.
내용이야 모르지만 정말 사랑해서 결혼했다고는 생각지 않아요.
43. 많은
'18.9.27 6:52 AM
(111.97.xxx.211)
-
삭제된댓글
한국남자들이
그 두나라에만
유독 자주 가는 이유네요..
44. 지오니
'18.9.27 8:09 AM
(223.62.xxx.56)
베트남 친구를 가진 사람으로 친구를 대신해서 한 마디할게요. 제 친구 두명을 보면 아, 내가 천민 자본주의에 물들었구나 라는 생각할 정도로 좋은 사람들이예요. 정말 그렇게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이침부터 너무 속상합니다. ㅡㅜ
45. 한국 까내리려
'18.9.27 9:06 AM
(58.231.xxx.66)
발악 댓글들 ....여기에 이렇게나 많은 조선 동남아족들이 있다는거...하긴 그만큼 다양한 민족들이 많이 섞여 들어왔지요.
당신들의 나라 여성들 안그렇다 말도 못하고 한국만 까내리려는 댓글들에 확실히 알겠네요.
정말로 전반적인 작금의 현실 이구나.........
46. ᆢ
'18.9.27 9:45 AM
(223.62.xxx.207)
-
삭제된댓글
베트남 패키지로 갔을때 경력이 오래된 가이드가 그곳 여자들이 엄청 들이댄다고 했었어요. 그러나 정작 다가가면 또 몸을 사리기도한다고..
47. 궁금해서
'18.9.27 9:55 AM
(96.55.xxx.38)
60-70년대 당시 한국 살았던 미군 부인들이나 여자들도 똑같은 생각 했을듯...
48. 아하
'18.9.27 10:45 AM
(175.223.xxx.18)
한국여자들이 백인이라면 발정난것처럼 들이대는거랑 모가 다른지 ㅎ
49. 으이그...
'18.9.27 10:54 AM
(58.231.xxx.66)
일부 그런 여자들이 있겠지. 없지는 않으니깐. 하지만 사회 전반적으로 몽땅......그러지 않는다는게 틀리다구.
하여트...모지리들.
50. 그런데
'18.9.27 11:02 AM
(223.38.xxx.187)
우리나라 여자들도 서양 남자들을 갓양남이라고 부르잖아요.
우리나라 여자들도 유명해요.
51. ...
'18.9.27 11:34 AM
(180.71.xxx.169)
요즘은 좀 덜하긴한데 여기도 비슷한 여자들 가끔 있던데요?
백인남자타령을 어찌나들 해대는지 누가 볼까 민망함.
백인남자는 어떤 아시안 여자를 만나냐, 왜 그렇게 백인남자는 모든걸 다 가졌냐 등 찬양질이 기가막힘.
그 베트남 여자들이랑 그닥 차이를 모르겠네요.
52. 글쎄요..
'18.9.27 11:48 AM
(112.162.xxx.176)
직장에서 내 위 그리고 그 위가 필리핀 상사고 팀 동료중 깔끔하게 일처리 하는 베트남 동료만 봐서는 어디에서나 이런사람 저런사람 다 있다~~ 가 나의 결론.:-)
53. ....
'18.9.27 12:26 PM
(115.161.xxx.253)
한국 여성들 70 80년대에 일본 농촌으로 결혼이주 많이 했다고 합니다
54. 뭐가
'18.9.27 12:35 PM
(220.118.xxx.92)
원글님 말 크게 틀린 거 없는데 여기 82에 조선족이나 베트남 필리핀 여자들도 많이 들어오나보네요.
아님 한국인인데 괜히 쿨한 척 하느라 한국여자도 못지 않다고 씹는 사람들이거나~
뭐가 한국여자들도 똑같아요?
홍콩 비롯해 동남아에서 살면서 아시아 여자들 많이 접해 봤는데 그나마 제일 순진한 게 한국 여자들이에요.
물론 우리나라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70년대 80년대 초중반까지도 일본이나 홍콩에 그쪽 재력 있는 남자들이랑 잘해보려고 일하러 간 여자들 많아요.
실제로 만나보기도 여러 명 봤구요.
현지 남자들이랑 결혼해 잘 사는 경우도 있고 언어 장벽 문화 장벽 무시 못하는 경우도 있고...
암튼 어느 아시아 나라이건 서양남이 됐건 잘 사는 일본 남자가 됐건 경제력 되는 남자에 눈독 들이는 여자가 없겠어요?
다만 정도의 차이가 있고 대세라는 게 있어요.
유독 노골적으로 들이대는 여자들 중에서 중국, 조선족, 필리핀, 베트남 여자들 많습니다.
웬디 덩 얘기는 다들 아실거고 암튼
외국인의 눈으로 볼때도 서양남에 들이대는 이미지를 한국 여자가 특별히 갖고 있지는 않아요.
미국이고 유럽이고 동남아고 자주 나가서 겪어보며 그 얘기 하세요.
갓양남은 뭔소리래...
때가 어느 땐데 무슨 6 25 시절 미군부대 근처에 살던 양공주들 얘긴가요?
55. 70년대
'18.9.27 12:43 PM
(221.141.xxx.186)
-
삭제된댓글
60년대 양공주 많았구요
70년대 일본놈현지처 많았구요
80년대 일본 농촌으로 시집가는 여자들도 많았어요
것도 나이어린 처자들이 대학생도 제법 있었어요
지금 베트남에 한국인 사업자들 현지처들 많을거구요
미모되면 돈잘쓰고 여자 밝히는 한남들에게 들이대는 여자들 많겠죠
한국에 시집오려는 여자들도 그리 많은데요
후진국들중에
가난피하려고 쉬운방법 택하려 하는 사람들이 있겠죠
이들도 나라가 발전하면 자존심 지키려고 덜할테구요
허긴
먹고살만해도
서양가서 들이대서
바나나란 속어가 붙게만든 잘사는 나라 동양여자들도 많잖아요?
56. 윗님
'18.9.27 12:59 PM
(128.106.xxx.56)
윗님은 한국 여성의 눈으로 볼때, 한국 여자가 순진해 보이는거지요.
저는 원글과 똑같은 얘기를 한국에서 오래 산 프랑스 남자한테 들었어요.
그 프랑스 남자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오래 산 서양 남자들한테 그런 얘기 아주 많~~~이 들었어요.
한국여자들 문제 있다고..
딱 저거와 똑같이.. 제가 구체적으로 들은 몇 얘기는 저 원글에 나온 얘기보다 훨씬 더 노골적이었어요. 백배 천배.. 그것도 십수년전에...
그렇다고 한국 여자들이 죄다 그래요? 안그렇잖아요.
외국인의 눈으로 볼때 서양남에 들이대는 이미지를 한국여자가 특별히 갖고 있지 않은 이유는 딱 하나에요.
한국 사람이 숫자로 중국보다 적어서.
우리가 외국에 관광객으로 나갔을때 아유 프롬 차이나? 재팬? 하고 물어보는거랑 아주 똑같은 이유요.
하지만 한국에 볼일 있어서 자주 드나든다거나 한국에 오래 있어본 서양 남자들은 저 스토리보다 더 한걸 숱하게 겪는다는거.
역지사지 합시다. 그 남자들이 겪은 몇몇 한국여자들때문에 같은 급으로 취급받기 끔찍하죠?
대부분 베트남 여자들도 마찬가지로 느낄거에요.
어휴 진짜..
57. 미국
'18.9.27 1:20 PM
(121.6.xxx.57)
위에 댓글, 미국에 한국여성 매춘으로 걸리는 거 가끔 뉴스에 나와요. 조선족이라고 폄하하지 마시고 진실을 받아들이세요.
베트남과 필리핀은 도덕관념이 우리랑 많이 다르고 멀쩡히 직장 다니는 사람들도 페이스북같은걸로 여기저기 남자 친구 만들어 놓고 지내더라구요. 그 사람들 사생활이니 왈가왈부 할 건 아니고 나만 잘하고 살면 됩니다.
58. 저기
'18.9.27 1:36 PM
(220.118.xxx.92)
프랑스 남자 얘기하신 분,
제가 한국여자들이 순진하다고 했던 맥락 중 하나가 진짜 제대로 낚았다 싶을 정도로 외국 남자를 잘 꼬시는 여자도 드물다는 의미에서 한 얘기에요.
수적으로도 중국 일본보다 덜한 것도 맞지만요.
진짜로 제대로 낚았음 그 남자들이 그런 말 안했을 거구요..
그리고 님한테 100% 있는 그대로 얘기를 안했을 뿐 적당히 엔조이 상대로 한국 여자 만나 즐겼을 수도 있는 거구요.
그 프랑스 남자나 외국남들이 님한테 제공하는 정보가 절대적으로 객관적인 것도 아니라는 거에요.
그리고 미국 등지에서 매춘해서 걸리는 여자들이 전부 위조 여권 가진 조선족들은 당연 아니겠죠.
아무도 여기서 한국 여자들은 절대 그런 짓 안해 라고 말한 적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