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스타 자랑

인스타 조회수 : 3,822
작성일 : 2018-09-26 12:25:58
인스타하는 학교 아이 엄마가 있어요.
아이의 할아버지 의사 자란
아이 아빠는 의사
엄마는 전업주부
아이 이모부는 스카이 출신 의사이자 곧 파주에 개업.
별별 자랑을 인스타에 올려요.

실생활에서 만나면 사진 찍고 올리고 일상이에요.
얘기 할 때면 소탈한데
정말 인스타 글을 보면 허세 가득이에요.

정말 본인의 모든 사생활은 물론
주변인의 사생활까지 다 올려요.

왜 그러는 걸까요

IP : 211.36.xxx.2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녕
    '18.9.26 12:29 PM (223.39.xxx.95)

    자랑할만 하네요
    부럽당
    금수저네요

  • 2. 지가
    '18.9.26 12:29 PM (125.252.xxx.13)

    제가 인생 살면서 많은 사람들 만나보고 느낀것
    본인이 공허하고 자존감이 낮으면 자랑을 많이 한다
    인스타..할수 있죠
    근데 본인이 꽉찬사람은
    그렇게 아이 할아버지, 남편, 이모부
    의사고 어쩌고 하는 그런 자랑

    안올립니다

  • 3. ..
    '18.9.26 12:41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진짜 자랑 많은 사람은 자랑 안해요

  • 4. 정답
    '18.9.26 12:41 PM (117.53.xxx.106)

    본인 자존감이 심하게 부족해서 이지요.
    자기도 의사 였으면, 구구절절 내 주변 누가 의사다 라고 올리겠어요?
    비록 나는 머리 나빠 의대 못 가고 전업주부 하지만,
    내 주변은 다 의사라고 자랑하고 싶은 거잖아요.

  • 5. 어휴
    '18.9.26 1:02 PM (39.117.xxx.206)

    이혼하면 전업주부 엄마 하나 남네요. 저런 자랑 진짜 이해안가요
    진짜 내가 의사면 자랑할까요?

  • 6. ...
    '18.9.26 1:23 PM (223.62.xxx.124) - 삭제된댓글

    왜 그런 걸까요에 답하자면 나 알고 보면 이런 집안의 사람이니 알아달라는 거죠. 현실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대단하다 치켜세워주고 함부로 무시 안 할 집안이긴 하잖아요. 그 사람 의도대로 대단하게 봐주는 사람도 있을 테고 님처럼 오히려 고깝게 보는 사람도 있을 테고 득실이 있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5751 이민자 되서 영어 능숙해지기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18 . . 2018/09/25 5,817
855750 오늘 문여는 병원 어떻게 찾나요? ㅠㅠ 2 연휴 2018/09/25 1,110
855749 1억 배달겨레여- 우리의 지극한 정성을 하나로 모아 하늘을 감동.. 2 꺾은붓 2018/09/25 840
855748 차례비용, 추석 상차림등 얼마 드시나요? 5 추석 2018/09/25 1,686
855747 생두부에서 살짝 시큼한 냄새가 나나요 3 바쁜아짐 2018/09/25 3,103
855746 딱딱한 송편 2 솔파 2018/09/25 1,722
855745 신애라 다니는 HIS University 17 대학 2018/09/25 11,640
855744 스텐텀블러 추천좀요 6 . . . 2018/09/25 2,631
855743 '금수저' 선별에 1천억 투입…아동수당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8 oo 2018/09/25 2,856
855742 문재인대통령님 뉴욕에서 영화같은 사진들 9 ㅇㅇ 2018/09/25 3,917
855741 자이목스 애완용 샴프 쓰시는분 계신가요? 4 ㅇㅇ 2018/09/25 742
855740 페미니즘 바람타고 온 '추석 총파업' 기운 5 oo 2018/09/25 2,218
855739 지금 미국 아줌마 사이트(MISSYUSA) 에 신애라 글로 난리.. 110 lauren.. 2018/09/25 41,258
855738 부부싸움중에 남편이 욕을하기 시작하는거에요.. 6 과거일이 떠.. 2018/09/25 5,796
855737 명절에 내려가지 말자는 남편 3 명아 2018/09/25 4,200
855736 호텔시트에 코피 쏟았는데요ㅠ 5 제주댁 2018/09/25 12,923
855735 '예쁜 여자'가 되려고 옷을 입고 화장했다 1 oo 2018/09/25 3,196
855734 이혼 전문 변호사? 2 2018/09/25 2,245
855733 방탄소년단 유엔연설 내용 5 .... 2018/09/25 3,825
855732 방탄 팬분들 좋아할 듯 7 요기 2018/09/25 2,556
855731 간소하게 남편과 둘이서 차례지내니 좋네요 7 맏며느리 2018/09/25 5,400
855730 피부에 모기물린것처럼 올라오는건 피가 탁해서인가요 2 2018/09/25 1,926
855729 이별한 지 세달이 됐네요. 6 2018/09/25 5,954
855728 호텔인데 불 어떻게 꺼요? 3 . . 2018/09/25 3,911
855727 지금 혼자 추석나기 하고 계신 분 손!! 1 저요!! 2018/09/25 1,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