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이건 참 잘한다 하는 일 있죠?
어릴때부터 선생님들로부터 글씨 예쁘단 소리 들었는데
직업까지 글씨에 신경써야 하는 일이라 그렇네요
나물도 맛있게 잘 무치는 편이구요
다들 한두가지 소소한 자랑은 있잖아요?
1. 저는
'18.9.26 11:59 AM (223.62.xxx.178)남 칭찬해주는 거 잘해요. 다른 사람의 장점을 잘 캐치해서 칭찬해주기
2. 무용한 것들
'18.9.26 11:59 AM (1.226.xxx.227)저는 손떼가 매워서
머리를 잘 땋아요. 참빗으로 빗은듯 올백 머리도 잘 묶고요.
혼자서 머리손질 잘하고 셀프염색도 잘합니다.
손바느질도 잘해요.
아이들 교복바지 통도 길이도 제가 다 줄이고 자르고 손바느질 했어요.
허리도 잘 줄이고.3. 나물
'18.9.26 11:59 AM (125.252.xxx.13)나물 넘 어려운데...
원글님 윈4. ....
'18.9.26 12:04 PM (110.11.xxx.8)저는 각 잡아서 빨래 이쁘게 잘 개키고 정리정돈 잘 합니다.
음악 듣는거 말고 다른 취미는 없고 손바느질 잘해서 커튼이나 이불커버들 필요한거 몽땅 직접 만듭니다.
그런데, 한가지 단점은.....게으릅니다...정돈은 잘 하는데 온 집안에 먼지가.....ㅡㅡ;;;;;;5. ㅇㅇ
'18.9.26 12:06 PM (112.184.xxx.81)저는 남의 말을 잘 들어줘요.
중간에 끊거나 내 이야기로 돌리지 않고.6. Mmm
'18.9.26 12:14 PM (112.160.xxx.16)인상 찌뿌리지않고 잘 웃어요.그래서 오십넘어도 미간이라면 없어요
아침에 눈뜨면 빨리 일어나요
주식을 잘해서 소소히 반찬값벌어요7. ..
'18.9.26 12:34 PM (125.178.xxx.106)글씨 잘 쓰시는 원글님 부럽습니다.
전 어디가서 글씨쓸때 왜 그리도 손이 떨리는지 ㅠㅠ
글씨도 엉망이 되고ㅠㅠ8. ...
'18.9.26 12:34 PM (1.253.xxx.58) - 삭제된댓글의견달라도 화내는거 없이 상대방 말 잘 들어줘요
남편이 잘한거 있음 작은것도 칭찬도 잘 해주구요.
근데 좀 게으르구요. 청소가 너무 귀찮아요
어떻게하면 청소를 가볍게 재밌게할까요..9. ...
'18.9.26 12:41 PM (1.253.xxx.58)의견달라도 화내는거 없이 상대방 말 잘 들어줘요
남편이 잘한거 있음 작은것도 고맙다 반응 잘 해주구요.
근데 좀 게으르구요. 청소가 너무 귀찮아요
어떻게하면 청소를 가볍게 재밌게할까요..10. 춥네요..
'18.9.26 1:07 PM (180.71.xxx.26)저도 경청을 잘 해요.
언젠가 그 해 새로 만난 동료 하나가 제가 자기 얘기에 경청하는 거 보고 넘 감동하더라구요.
요즘에는 서로 자기들 얘기 하기 바쁘니 간만에 그런 사람 봤었나봐요..11. 실버~
'18.9.26 1:36 PM (59.18.xxx.119)저는 아이들 강아지 모두 마음을 잘 알아 줘요.
아무리 카탈스런 강아지도 아기도 5분이면 제게 넘어 와요.
그 만큼 이쁘고 사랑스런 존재들 입니다.12. i88
'18.9.26 1:45 PM (14.38.xxx.118)전 영어로 글을 쓸때가 많은데
모두 제 영어 글씨체가 예쁘대요.13. ㅡㅡ
'18.9.26 2:27 PM (49.174.xxx.237)전 운전 잘해요. 제 차 탄 친구들은 제가 택시기사보다 더 잘 한대요. 워낙에 빠르면서도 부드럽고 안전하게 샤샤샥.. 고3 학력고사 치고 바로 면허 따서 운전도 바로 해서 30년 째예요. 지금 타는 차 7년 째인데 며칠 전 20만 키로 넘길만큼 많이 달리기도 하고요. 전 운전하는 게 넘 좋아요.
14. rosa7090
'18.9.26 4:39 PM (222.236.xxx.254)글씨 정자체로 또박 또박 예쁘게 쓰시는 분 성격도 단정할 거 같고 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