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부인까기를 목표로 하나보네요
1. 나쁜놈들
'18.9.25 11:49 PM (221.139.xxx.180)가만두면 안되고 벌레는 기어 나올때마다
완전히 밟아서 이땅에서 死 해야함2. 세뇌
'18.9.25 11:50 PM (59.30.xxx.248)우리를 대상으로 하는 짓거리가 아니예요.
별 관심 없는 사람들한테 은연중에 세뇌시키는 목적이랍니다.
자꾸 사실이 아닌걸 반복적으로 이야기하면 믿게 되거든요.
그게 알바의 목적입니다.3. ...
'18.9.25 11:51 PM (61.98.xxx.8)문통은 깔게 없으니 영부인 옷이라도 까자
ㅋㅋㅋ4. 하다못해
'18.9.25 11:52 PM (50.54.xxx.61)왠만한 대기업들도 해외 출장이나 해외 파견보낼때 "품위유지비"를 위해 신경쓰는데 한 국가를 대표하는 영부인에게 품위유지비 필요한 것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어서 전 그게 더 이해 안됬어요.
이미지라는 것이 가져오는 상승효과를 아예 알려고도 하지 않구요.
영부인이 좋은 이미지 유지하는 것을 막고 깎아내려보려는 심산이란 생각이 더 드네요.
애국인 척 하며 매국하는...
별 걸 다 가지고 트집이네 싶어요.5. ...
'18.9.25 11:52 PM (116.36.xxx.197)영부인이 타겟이지만 목적은 현정부 흔들기입니다.
6. ...
'18.9.25 11:54 PM (1.231.xxx.158)팀장이 스타트 (자유일본당, 삼성) 유투브에서 말했을거고. 카톡으로 돌리고, 그리고 커뮤니티, 그 다음은 조중동과 종편순으로 달리겠죠.
7. ㆍㆍㆍ
'18.9.25 11:54 PM (58.226.xxx.131)한동안 문방구에 집착하더니만 ㅡㅡㅉ
8. ...
'18.9.25 11:55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정말
바퀴벌레 같네요
징글징글해요9. ㅇ
'18.9.25 11:55 PM (27.35.xxx.162)오늘밤부터 근무시작인가봐요.
명절에도 못쉬는 벌레들10. .....
'18.9.25 11:55 PM (1.231.xxx.158)한동안 문방구에 집착하더니만 22222222222222222
문방구 오랜만에 듣네요 ㅎㅎㅎㅎ11. 근데 아무리까도
'18.9.25 11:56 PM (222.101.xxx.249)닭꽝 사진만 생각나요... 자르르한 한복입고 꽈당 넘어지던거요 =_=
그러면서 이니정부가 얼마나 잘하고 있고 참 훌륭한 사람들로 넘쳐나는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뿌듯해지고 촛불든 저와 제 주변사람들 생각이 나면서 기분이 좋아져요.
쟤들도 어서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할텐데... 안타깝습니다.12. ...
'18.9.25 11:56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무관심, 무대응이 답인데...
13. ...
'18.9.25 11:59 PM (1.231.xxx.158)다시 점을 찍을 예정입니다~
14. 그래봤자
'18.9.25 11:59 PM (90.254.xxx.35)바이아그라, 팔팔정 사던 돈보다 적음.
15. ㅋㅋㅋ
'18.9.25 11:59 PM (175.113.xxx.191)진짜 넘 뻔해서 허튼돈 알바쓰는거 웃겨요
냅둬요....그리 자폭하라고...ㅋㅋㅋ16. 그니까
'18.9.26 12:00 AM (61.255.xxx.77) - 삭제된댓글세금으로 비아그라사고 시술하며 얼굴주사 맞고 했던거 그들은 벌써 잊었나봐요.
17. 쓸개코
'18.9.26 12:12 AM (218.148.xxx.176)관련글들 질낮고 뻔하고 유치해요.
18. 그게
'18.9.26 12:16 AM (211.108.xxx.228)너무 트집 잡을게 없으니 부동산도 안정화 단계고 그런거죠.
점댓글로 입을 막아야 할듯19. 영부인
'18.9.26 1:21 AM (174.216.xxx.129)칭찬 많이 받고 사교적이고 친화성 강한 강점을 깎아내리고 싶겠죠.
저런게 생트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