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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인척들

툭툭 조회수 : 2,326
작성일 : 2018-09-25 23:24:59
인척: 혈연관계가 없으나 혼인으로 맺어진 친족.

본인이 차 막힌다고 친정 안 간 걸, 친정 갔다온 내가 미안해 하길 바라는 남편의 형수,
초등남아도 아니고 얼굴 보면 틱틱거리는 걸 인사로 생각하는 남편의 형,
사돈의 팔촌까지 남들 불러 먹이는 게 낙인 남편의 부모,
남자는 제 밥먹은 수저도 치울 줄 모르는 병신들로 구성된 인척들...

내가 이 남자랑 사는 죄로 봐야 하는 사람들, 어쩔 수 없다 하지만, 명절 전후론 지난 시간들 기억이 겹쳐서 순간순간 욕지거리가 튀어나옵니다.

내 부모님과 형제자매로 이뤄진 내 원가족, (병신같은 선택이었지만) 내가 선택해 만든 내 가족, 내 부모의 형제자매와 그 자녀들 친척들
에 집중하며 행복하게 살자 하는데,

어이없는 인척의 전화 한통에 마음의 평화가 무너집니다. ㅠㅠ
IP : 220.123.xxx.5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5 11:39 PM (220.85.xxx.236)

    토닥토닥
    형수란여자가 제일웃기네요
    저런인간들하곤 1년에 한두번이나보는게 답이죠
    똥은 더러우니피하는거니까여

  • 2. 단절
    '18.9.25 11:42 PM (1.244.xxx.229)

    끊어야돼요
    어차피 남남입니다
    안보고 사는게 답이라는걸 진작에 깨달앗어요

  • 3. 맞습니다.
    '18.9.26 12:22 AM (121.167.xxx.159) - 삭제된댓글

    내가 피곤하면 보지 말아야 합니다. 되지도 않은 도리니 뭐니 들먹이며 만나선 사람 피곤하게 하는 만남은 아예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4. 동감..
    '18.9.26 9:22 AM (1.233.xxx.26) - 삭제된댓글

    인척 지옥. 어차피남.. 최대한짧게만나.. 딱 1주일 지내고. 안녕~
    정신건강에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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