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정숙 여사 옷값은 세금으로 나가나요?
취임 1년 좀 넘었는데..
진짜 옷도 많이도 해입었네요.
이번 북한 방문해서도..
7벌인가 갈아입던데...
60중반 나이에 무슨 옷 옥심이 그리 많은지..
솔직히 좋아보이지 않네요.
지금 친정에 와있는데..
문재인대통령은 호감인데..
김정숙 여사는 다들 비호감이네요.
말많아서 시끄럽고..
옷욕심 많아 보인다고...
도대체 한달에 영부인 의류비로 얼마나 책정이 되길래..
옷을 수십벌 해입나요..
503때도 옷으로 말도 많았고..
김정숙여사 옷애기로 말도 나왔는데.,
적당히 국민 눈치도 볼줄알아야하는데..
영부인 옷욕심은 문대통령도 못말리나봐요.
국정감사때 영부인 의류비 내역 공개되면 비난 많이 받을것 같고..
공격거리 될것 같은데..
진심으로 좀 자중하시길 바랍니다.
1. 흠
'18.9.25 11:20 PM (49.167.xxx.131)야 니돈은 한푼도 안쓰니 신경 끊어 세금도 못내는게 어디서 헛소리
2. ..
'18.9.25 11:22 PM (211.205.xxx.142)진짜 별..이런글좀 쓰지마라
3. ㅋㅋㅋ
'18.9.25 11:23 PM (125.188.xxx.225)돌려입기하는데?
그리고 홈쇼핑에서 산 옷 갖고있던 천으로 만들어입은 한복
이런게 많던데~
박근혜처럼 비서관보내서 부띠끄옷을 싹슬이하는 것도 아니고
뭔상관?ㅎ4. 말투가
'18.9.25 11:23 PM (116.42.xxx.22)딱 수준 떨어지는 박사모네
옷값은 503호 한테나 물어봐라5. ....
'18.9.25 11:23 PM (116.122.xxx.3)다 좋게 말하면 저렴...나쁘게 말하면 싸 보이던데요
다 합쳐도 얼마 하지도 않을듯요6. 추석인데열일한다
'18.9.25 11:23 PM (116.45.xxx.121)...
7. 쓸개코
'18.9.25 11:23 PM (218.148.xxx.176)댁이 해주는거 아닌데 무슨 상관인가요. 다 사비랍니다.
친정이 포목점 하셔서 눈썰미가 있으셔서 리폼도 하시고 솜씨가 있으시대요.
누가 다들 비호감이래요?
503 옷욕심은 괜찮았어요?8. 참..
'18.9.25 11:23 PM (114.205.xxx.99)욕심없어 글 남기새요?
가지가지합니다. 별...9. dl qns
'18.9.25 11:24 PM (222.110.xxx.248)최소한 사회생활 안 해본 사람이거나
알바인거 티난다.
어느 정도 직책만 되도 품위유지비 라는 게 있어요 원글.
그런 거 들어봤어요?
모르는 건 죄가 아니나 이렇게 가르쳐 주는데도 딴 소리하면 바보소리 들어요.10. ...
'18.9.25 11:24 PM (61.98.xxx.8)옷이면 503이 탑이지
한달 옷값만 2천만원씩...11. ..
'18.9.25 11:24 PM (49.169.xxx.133)으이그...박 칠푸니랑은 급이 다르니 걱정 붇들어매슈.
선진국 대열에 드는 한나라의 영부인임.
그 정도는 해 입으셔야된다고 보고 그리고 세금으로 쓴다고 누가 그럽니까?
대봐요.12. ㅋㅋㅋ
'18.9.25 11:24 PM (125.188.xxx.225)아 그리고 본인들에게 들어가는 생필품
치약 칫솔까지 사적으로 결제한다는 뉴스는 안봄?
제일많은 사용처가 경복궁근처 다이소던데?
기사검색해보슈
그리고 가족들이 왔을때 먹는 식재료 식비까지
죄다 본인들이 결제해서 먹는댄다~ㅎ
최순실은 청와대 왔을때마다 국민세금으로 먹었을듯13. 추석지령
'18.9.25 11:24 PM (122.34.xxx.207)오늘의 지령이 영부인 옷이랑 세금엮기 하나봅니다.
저 아래도 옷값으로 세금쓰냐고 하는걸보면요.14. 마티즈대기
'18.9.25 11:25 PM (219.254.xxx.109)지령 조오오오온나 구려..참신한 거 좀 없냐?
15. 원글
'18.9.25 11:25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한심한 수준하곤.
16. 별지랄을
'18.9.25 11:25 PM (112.140.xxx.117).......
17. 쓸개코
'18.9.25 11:26 PM (218.148.xxx.176)싸보인다는 분 댓글도 뭐 그다지..
진짜 소재 고갈인가봐요.18. ㅗㅗ
'18.9.25 11:26 PM (180.64.xxx.23)이런 박사모일베충들과 같은 땅아래 살아야하는게 참 한숨 나온다.
너 같은게 무슨 세금을 내겠니. 나라세금으로 얻어먹으며 살겠지19. 음
'18.9.25 11:27 PM (124.49.xxx.246)다 자기 수준만큼 보이는 거예요.
20. 그건
'18.9.25 11:28 PM (217.61.xxx.35) - 삭제된댓글세금으로 나간다하면 난리나죠.
절대 아니라 하지만 (박근혜 때도 그랬고요)
하지만 이건 뭐 정권 바뀌어봐야만 그때가서 진실을 알 수 있는 것이고
만에 하나 옷 구입에 세금이 안 들어갔다 쳐봐도
그래도 옷 관련 세금이 안 나갈 수 없죠. 초 간단한 예 2가지만 들어볼까요?
김여사 주장처럼 옷을 수선해 맡겨 입는다 쳐봐요.
그럼 뭔 차로 갑니까? 그 기름값은? 심부름이나 수행원들 월급은????
긍까 정수기 여사 옷과 패션유지 관련해서 세금이 전혀 안 들어간다고 주장하는 건 웃긴일여요
그리고 일간지에도 나왔지만 저렴한 옷은 수선을 해 유지해 계속 입기 곤란해요.
집에서 막 입는 건 수선 가능하죠. 행사 옷은 힘듭니다.
그게 장기간 지속 가능하다는 거 자체가 옷감이나, 퀄리티면에서 저렴하지 옷이란 반증이죠.
우리가 구입하는 고가 핸드백도 마찬가지잖아요
비싼 건 두고두고 손질, 수선해서 사용 가능하지만 (돈이 맣이 들죠)
하지만 저가 가방은 수선이 용이한가요? 오히려 배보다 배꼽이 더 커서 수선 안하고 버리게 되죠.
또 홈쇼핑에서 구입했다는 옷도 실지 몇개 보이긴 합니다.
그러나 문빠천국 82가 아닌 인터넷 여론은...
나도 저 좋아보이는 옷 좀 홈쇼핑이란 곳에서 구입 좀 해보고 싶다. 도대체 어디서 파냐???..... 이런 푸념의 여론이 더 많죠21. ...
'18.9.25 11:28 PM (114.204.xxx.159)같은 옷 돌려 입는거 그냥봐도 보이던데.
여러벌로 보이는건 너님이 보는 눈이 없고
영부인이 센스가 넘치는거지.22. 503도
'18.9.25 11:28 PM (90.254.xxx.35)돼지여사도 견딘 우린데 뭘 이정도를 가지고 ㅎㅎㅎㅎ
23. ㅋ
'18.9.25 11:28 PM (49.167.xxx.131)세금타령하렴 너 세금내는거 까봐 너같은거한테 내세금 들어갈까봐 아깝다
24. 이젠 하다하다
'18.9.25 11:28 PM (211.179.xxx.129)영부인 옷타령까지ㅜㅜ
아주 적절하고 품위있게 입으시네요.
세금으로도 일부 책정 되겠지만
체류비 아끼려 비행기 에서 숙박해결 하려는
문프의 배우자시니 알뜰살뜰 세금 아끼실겁니다.25. 거지발싸개같은
'18.9.25 11:29 PM (1.254.xxx.158) - 삭제된댓글생각하는척은 ㅎ
26. ...
'18.9.25 11:29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다들?
여론?
ㅈㄹ을 하세요27. 며칠
'18.9.25 11:29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게시판 잠잠 하고 조용 하더만 추석 연휴 끝나 가니까 벌레들 떼거지로 복귀 하나보네.
28. 그건
'18.9.25 11:29 PM (217.61.xxx.35) - 삭제된댓글세금으로 나간다하면 난리나죠.
절대 아니라 하지만 (박근혜 때도 그랬고요)
하지만 이건 뭐 정권 바뀌어봐야만 그때가서 진실을 알 수 있는 것이고
만에 하나 옷 구입에 세금이 안 들어갔다 쳐봐도
그래도 옷 관련 세금이 안 나갈 수 없죠. 초 간단한 예 2가지만 들어볼까요?
김여사 주장처럼 옷을 수선해 맡겨 입는다 쳐봐요.
그럼 뭔 차로 갑니까? 그 기름값은? 심부름이나 수행원들 월급은????
긍까 정수기 여사 옷과 패션유지 관련해서 세금이 전혀 안 들어간다고 주장하는 건 웃긴일여요
그리고 일간지에도 나왔지만 저렴한 옷은 수선해서 유지하며 계속 입기 곤란해요.
집에서 막 입는 건 수선 가능하죠. 행사 옷은 힘듭니다.
그게 장기간 지속 가능하다는 거 자체가 옷감이나, 퀄리티면에서 절대 저렴하지 않은 옷이란 반증이죠.
우리가 구입하는 고가 핸드백도 마찬가지잖아요
비싼 건 두고두고 손질, 수선해서 사용 가능하지만 (돈이 맣이 들죠)
하지만 저가 가방은 수선이 용이한가요? 오히려 배보다 배꼽이 더 커서 수선 안하고 버리게 되죠.
또 홈쇼핑에서 구입했다는 주장하는 옷도 실지 몇개 보이긴 합니다.
그러나 문빠천국 82가 아닌 인터넷 여론은...
나도 저 좋아보이는 옷 좀 홈쇼핑이란 곳에서 구입 좀 해보고 싶다. 도대체 어디서 파냐???..... 이런 푸념의 여론이 더 많죠29. 쓸개코
'18.9.25 11:30 PM (218.148.xxx.176)217.61.xxx.35 참 무리네요 무리 ㅎ
30. RRRRRR
'18.9.25 11:30 PM (222.110.xxx.248)품.위.유.지.비
31. ...
'18.9.25 11:31 PM (122.38.xxx.110)다들?
여론?
ㅈㄹ을 하세요32. ㅇㅇ
'18.9.25 11:32 PM (82.43.xxx.96)박근혜는 국정원 특별금 받아서 최순실주면 그 돈으로 옷해입고 피부과진료받고 그랬다네요.
게다가 백만원짜리 휴지커버, 순실이 쉴 침대도 사들이고 대단했죠?
문재인대통령 내외는 청와대 안의 필요물품도 본인들 사비로 산다시니,
청와대가 정말 청렴해졌죠?33. ..
'18.9.25 11:33 PM (58.235.xxx.36)패션도 외교라며?
몇천원짜리 티쪼가리를 몇백이라고 속여서 몇년을 가져간 수억대의 그옷들은 다뭐지?34. 이러고 얼마버니
'18.9.25 11:34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35. 풉
'18.9.25 11:34 PM (122.42.xxx.71)아.진짜 수준 어쩔ㅎㅎㅎㅎㅎㅎ 까긴 까야겠는데.
역시나 이따위 수준ㅎㅎㅎㅎㅎ36. 원글님
'18.9.25 11:37 PM (50.54.xxx.61) - 삭제된댓글공적인 업무에 당연히 품위 유지비가 필요합니다.
그 품위는 개인의 품위를 말하는게 아니고 그 사람이 대표하는 단체,조직, 사회의 품위를 말하는 겁니다.
김정숙 여사님이 대한민국 영부인 자격으로 공적 행사에 참여한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품위 유지비입니다.
사회생활의 최소 기본 상식만이라도 가지고 상황을 좀 판단했으면 싶네요.
그 반대로 박근혜가 갈때마다 호텔 침대 매트리스 바꾸라하고 변기 뜯어댔던 것은 품위유지와 전혀 상관없는 그 반대로 뒤에서 욕께나 들어먹었을 일이구요.
사실 그 당시 그 난리치는데 언론이 몰랐을까 그런데 왜 단 한마디 없었을까 전 그게 더 궁금하네요.37. 쓸개코
'18.9.25 11:37 PM (218.148.xxx.176)이런사람들은요 몇벌로 버티면 국격떨어진다고 깔 사람들입니다.
38. ㅋㅋㅋ
'18.9.25 11:37 PM (125.188.xxx.225)원글이는 변태
이렇게 욕먹는걸 즐기는건 변태 ㅋㅋㅋ39. 원글님
'18.9.25 11:38 PM (50.54.xxx.61)공적인 업무에 당연히 품위 유지비가 필요합니다.
그 품위는 개인의 품위를 말하는게 아니고 그 사람이 대표하는 단체,조직, 사회의 품위를 말하는 겁니다.
김정숙 여사님이 대한민국 영부인 자격으로 공적 행사에 참여한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품위 유지비입니다.
사회생활의 최소 기본 상식만이라도 가지고 상황을 좀 판단했으면 싶네요.
그 반대로 박근혜가 갈때마다 호텔 침대 매트리스 바꾸라하고 변기 뜯어댔던 것은 품위유지와 전혀 상관없는 외려 뒤에서 조롱받았을 일이구요.
사실 그 당시 그 난리치는데 언론이 몰랐을까 그런데 왜 단 한마디 없었을까 가끔 궁금하더군요..40. ...
'18.9.25 11:39 PM (116.122.xxx.3)지겨운 스토커 쓸개코. 저렴해 보이는 건 사실이죠 뭘 그래요...난 품위유지비는 아깝지 않으니
좀더 고급스럽게 입으시면 더 찬성41. ㅇ
'18.9.25 11:41 PM (211.114.xxx.229)아랫ㅂㄹ댓글 주렁주렁 받는게 부러웠나벼ㅉㅉ
42. gg
'18.9.25 11:47 PM (14.55.xxx.198)아휴~
뭔가 꼬투리를 잡고 싶은데
소재고갈이라...
변기 들고 다닌 누구 적에는
세금걱정 안드셨쥬?43. 음?
'18.9.25 11:47 PM (178.197.xxx.70)여기 아줌마들 타임 구호 막스마라 이하 옷취급도 안하지 않았나요 ㅋㅋㅋ 대통령 와이프 쯤 되면 좀 좋은 거 입어도 되지 그걸 가지고 물어뜯다니 어지간히 씹을 게 없는듯.
참고로 저 문빠 아니고 지지자도 아닙니다.44. 쓸개코
'18.9.25 11:49 PM (218.148.xxx.176)116.122.xxx.3 저도 댁같은 류 지겹기는 마찬가집니다.
45. 정말
'18.9.25 11:54 PM (220.118.xxx.195)돌려입기하는데?
그리고 홈쇼핑에서 산 옷 갖고있던 천으로 만들어입은 한복
청와대 안 주인이 그렇게 한가해서 천으로 만들어 입고 홈 쇼핑을 아직도 보신답니까?
홈 쇼핑을 보며 골라 낼 정도면 직무유기지
영부인이 tv 홈쇼핑이나 보고 있다면
옷 욕심은 있더만
처음에는 소심한척, 검소하게 입는듯 그렇게 눈 가려 놓고
어제 82에 올린글들 보니 적잖이도 해 입으셨더군
아니라고 해도
어느 대통령 부인 처럼 기운 옷 입고 겸손하라는 것이 아님은 다들 알면서도
503은 탄핵 받아서 쫒겨낸 대통령-정말 있어서는 안 되는 대통령. 국정 사상 제일 치욕적인
대통령에다 현 영부인을 비교하면 현 영부인이 격 떨어지는 줄은 모르고 자꾸 거기다 비료하는 댓글들
생각이나 하고 댓글을 달아야지46. ㅎㅎ
'18.9.25 11:57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503 비아그라는 세금 아니었나?
47. 220.118.xxx.195
'18.9.26 12:08 AM (125.188.xxx.225)ㅋㅋ이뭐병
님이 입는 옷은 다 새옷이에요?
그 홈쇼핑에서 팔았던 옷 찾아보니까 09년도인가 11년도 한벌에 9만원짜리였고
포목점딸이었었고 디자이너언니를 둔 연유로
갖고있던 천으로 한복해입었다고 하더라오ㅎ
영부인이 입는옷이 죄다 새옷이라는 증거부터 내놓고 욕하던가
T O P 라는게 있는데 단벌 하나로 버티라는건지 뭔지ㅎ
앞뒤 꽉막힌걸 생각이라고 줄줄줄 늘어놓는걸 봐
으휴 꼴통48. 행복하자
'18.9.26 12:08 AM (71.254.xxx.155)이런 인간들 지긋지긋하다. 공식적인 자리에 나라를 대표해서 가시는데 영부인이 시장바닥 옷을 입고 가리? 어디든 우아하고 세련되게 잘 입으셔서 국격이 상승한것 같구만..근혜때는 어떻게 견기셨나!!!
49. 어휴
'18.9.26 12:08 AM (107.77.xxx.129)........
50. 적폐자한당소멸
'18.9.26 12:14 AM (211.108.xxx.228).....
51. ...
'18.9.26 12:21 AM (110.70.xxx.168)정말로 좋은 말이 안나오네...꼴갑을 떠네... 원글아 맛난 송편 먹고 잠이나 자거라
52. ...
'18.9.26 12:21 AM (125.186.xxx.159)공개되면 님 무안할걸요...
53. 대신위로해드려요
'18.9.26 12:21 AM (211.36.xxx.67) - 삭제된댓글그런 친정에서 나고 자라느라
얼마나 부끄러울일 많이 겪고 사셨겠어요. 톧거토닥
어쩌겠어요. 그런 곳이래도 부모계신 친정인데54. 위로드려요
'18.9.26 12:22 AM (211.36.xxx.67) - 삭제된댓글그런 친정에서 나고 자라느라
얼마나 부끄러울일 많이 겪고 사셨겠어요.
어쩌겠어요. 그런 곳이래도 부모계신 친정인데
뭐 부모닮아 똑같다면 축하드릴 일이고요.55. 그럼
'18.9.26 12:29 AM (175.223.xxx.73)잠도못주무시고 돈아낀다고 바로 오시는대통령은 칭찬 안해주나요?
그런얘기는안하면서 그렇게얘기하면트집잡는것밖에안되지요56. ㅁㅈㅁㅈ
'18.9.26 12:37 AM (125.188.xxx.225)체류비 아끼려고 1박4일로 미국다녀오는 대통령은 칭찬안해줘요?
그래서 그나라 숙소에서 안자고 밤비행기 타고 돌아오는 대통령은 어떻게 생각해요?
한번 찾아보세요 유럽은 4박6일 미국은 3박5일 또는 1박4일 러시아는 2박4일로 다녀오는데
이것도 쇼에요?57. 쓸개코
'18.9.26 12:50 AM (218.148.xxx.176)'센스 최고' 방미 일정 동안 같은 옷 '세 번' 입은 김정숙 여사
http://cafe.daum.net/neuro51114/ftiO/231?q=김정숙 여사 같은 옷
김정숙 여사의 ‘맞춤형 문화외교’가 인도에서도 이어졌다. 김 여사는 순방 때마다 그 나라에서 구한 옷감으로 디자인된 의상을 입어왔다.
[출처: 중앙일보] 김정숙 여사가 인도 국빈방문 때 입은 옷의 정체
http://news.joins.com/article/22790081?cloc=joongang|article|tagnews
청와대는 9일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김정숙 여사의 패션이 궁금하시다고요?’라는 제목의 카드뉴스 형태의 게시물을 올려 수꼴 정미홍이 ‘국민 세금으로 비싼 옷 해입는다’고 김 여사에 대한 비방을 우회적으로 반박한 것으로 보인다.
http://cafe.daum.net/antimb/HXck/229849?q=김정숙58. 누가봐도
'18.9.26 1:17 AM (222.109.xxx.94)수수하지는 않다.
59. 220.118
'18.9.26 1:17 AM (174.216.xxx.129)박근혜랑 비교말라니 원글이 빗대어 놨쟎아요?
원글 안 읽고 기회다하고 아무말이나 가져다 부치는 거 본인이네요.60. 쓸개코
'18.9.26 1:21 AM (218.148.xxx.176)222.109.xxx.94 인민복 스타일인가보다.
61. 에휴명절엔쉬자
'18.9.26 1:22 AM (182.209.xxx.196).
62. ....
'18.9.26 1:37 AM (175.211.xxx.207) - 삭제된댓글저 검은색 옷 이뻐요~
나 이렇게 눈치없는 댓글 달아도 되나?
근데..진짜 이뻐서63. Leonora
'18.9.26 1:40 AM (116.118.xxx.211)175.223.xxx.32
217.61.xxx.35
220.118.xxx.19564. ....
'18.9.26 1:43 AM (175.211.xxx.207) - 삭제된댓글영부인이 생각보다 한복이 잘 안어울려요
아우..예전에 수박연상되는 그 한복...
한복 입으실때도 치마에 뽕을 좀 덜 넣으시면 훨 예쁠텐데
잘못하면 페트로시카 인형처럼 보여서요
한복보다 저런 투피스 스타일이 단아하니 더 예쁘시더라구요.
흰색..노노노 빨간색 주황색 노노노 ...
얼굴이 희고 눈동 동그래서 톤 다운된 색이 어울려요
두분이 같이 다닐때 영부인만 더 붕 떠보이고 자꾸 주목받는 이유가 풍채도 있으신데 옷에 과한 그라데이션이나 자수를 넣는게 문제죠
화려한 꽃을 유난히 사랑하시는건 아나 좀 자제하셨으면
그러나 저 검은색바탕의 꽃수는 정말 잘 어울리고 세련되고 예쁘네요65. 지령받았냐
'18.9.26 1:58 AM (58.233.xxx.150) - 삭제된댓글ㆍ
66. ㅌㅌ
'18.9.26 2:05 AM (42.82.xxx.142)위분글보니
그러면 얼마안하는 옷값은 아낀다고 단벌만 가지고가고
대신 하루 30억 드는 체류비 하루더 연장하면 만족하실려나요?
어떤게 싸게 먹히는지 생각이라도 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67. 주접떤다알바
'18.9.26 3:17 AM (114.129.xxx.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