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이 남편보다 많은 친구예요
이번 추석에 시댁 안갔다는데 시댁안가면 남편과 사이도 좋지 않고 맘 불편하지 않니 그러니까 그럴게 뭐있니 내가 돈 잘 버는데 그런걸로 태클걸면 난 이혼해도 잘먹고 잘살수있고 아쉬울거 없고 이런걸로 얽매이고 싶지 않다그러는데 돈 잘버는 분들은 이런 생각과 행동으로 하시는분들 많은가요
수입이 남편보다 많은 친구예요
이번 추석에 시댁 안갔다는데 시댁안가면 남편과 사이도 좋지 않고 맘 불편하지 않니 그러니까 그럴게 뭐있니 내가 돈 잘 버는데 그런걸로 태클걸면 난 이혼해도 잘먹고 잘살수있고 아쉬울거 없고 이런걸로 얽매이고 싶지 않다그러는데 돈 잘버는 분들은 이런 생각과 행동으로 하시는분들 많은가요
많아요
그러니 내가 버는 돈이 주는 힘이죠
당연한 걸요. 누가 아쉬워요?
저도 올해 안 갔어요. 할만치 한 거 같아 16년 간. 그리고 앞으로 추석은 여행 간다햇어요. 좀 삐지다 암 말 못해요.
돈이 있어야해요
돈을 많이 번다는 건 머리와 에너지를 많이 쓰고 있다는 거예요. 그 이외에 중요하지도 않은 (예: 시집 식구들) 스트레스가 가중되면 잘라버리고 쉬는 게 자기 인생에 이로운데 왜 끌려다니면서 혹사당하고 인터넷에 하소연하고 매년 그런 헛짓거리를 반복하겠어요?
부럽당
안그래요
아니 못 그래요 TT 그냥 남편네와 평화로운 관게 유지하고 싶어요
이혼해도 제 사업체, 집, 여유자금..다 넉넉하지만 인생이
다 있었으면 좋겠어서요
아이들에게 모범도 보이고싶고..
저는 수입이 많지만
수입이 많다고 시가에 안 가는건 아니고요.
무례하고 천박한 시가사람들한테 질려서 안 갑니다.
내 수입과 시가사람들과 좋은 관계 맺는건
별개의 일이거든요.
내 꿈은
돈도 잘벌고 시가와도 예의를 서로 지키는 좋은 관계 유지,
그런 모범적인 모습을 보고자라는 아이들.
시가, 처가에 모두 잘하는 모범적인 가정을 이루는거였지만,
시가사람들이 인간에 대한 예의가 너무 없어서
결국, 저는 꿈을 이루지못했습니다...
그게 힘의 원천 맞아요. 시가 사람들과 잘 지내지만 상식적이지 않은 행동 하면 바로 잘라냈을거에요. 그런 제 상황과 성격을 잘 아니까 아무도 함부로 대하지 않는 것 않는 것 일 수도 있지요
안 갈 수 있죠. 남편한테 이혼당할까봐 가야하는 사람도 있고, 이혼해도 걱정 없으면 진상 시댁 안 보면 그만이죠.
돈이 힘이고 권력이에요.
돈이 있으면 당당할 수 있지요.
잘 가기는 하는데
노답이면 안 갈것이고 그걸로 태클걸면 이혼할거 같긴 하네요
제 주위를 보면 사업성공시킨 친구들 가족들 보면 그런경우 오히려 별로 없어요.
일단 성공한 여자들 모든면에서 잘하고 성공하려는 기질이 강해요.
가정과 결혼의 성공도 그 친구들에겐 중요한 과제인거 맞구요.
커리어는 성공했지만 가정은 개판이네 이런말 하는사람들 없잖아 있어서 더신경써요. 자기들이봐도 엄마가 돈은잘벌어도 애들이 문제인그런집 있다고.
이혼하려고 준비하는거 아니면 남편이나 아이들하고 잘 지내는거 중요한일이죠.
결국 가족들하고 행복하려고 일도하고 돈버는거니까요.
남편도 외조잘하구요.가족들 협력 잘 되게 본인이 조절해요.
바깥일 하느라 돈좀 번다고 엄마나 며느리로는 부족하다 이런말 듣는거 싫어해서 더 열심히하는것도 없잖아 크다고 본인도 그래요.
저희큰언니는 전문직이라 엄청바쁜데 시어머니 생일상은 그날 새벽에 라도 일어나서 미역국 과일 갈비 다 완성시켜서 꼭 그날 저녁 식사대접해요.
출장가면 그 전날에 해요.
시어머니가 오히려 어려워하죠. 우리 며느리는 못하는것도 좀 있어야하는데 너무 못하는게없다고.
시에 가든안가든
이혼이 언제라도 두렵지않은건 하나 부럽네요
돈은 파워죠
네 돈이 힘이더라구요. 저도 출장으로 추석 전날 왔는데 그냥 안 와도 된다고 하시는 걸
당일 갔어요. 돈이 권력이라는 말이 시댁이든 친정이든 사실이더라구요.
돈잘벌고 바쁜 며느리
저라도 이런일로 신경 쓰게 하고 싶지않을듯요
얼마나 바쁠텐데 이럴때 편히 쉬라고 하고싶긴 해요
내 딸 아들도 능력 있고 바쁘고 그러면 그런마음 들잖아요
돈 많이 번다는게 어디 쉽나요?
며느리도 그점 예외는 없을거같아요
돈이 있건없건 시댁친정 할 도리는 할 것 같아요
친정에만 가고 시댁은 모른척하진 않을듯요
생신 명절은 양가 똑같이 해요
돈 없을때도 무시당하지 않을거고 돈 있다고 함부로 하지도 않을거에요
그런 여성들이 많아져야해요
남편보다 제수입이 세배에서 네배쯤 많아요
아파트도 아이들 해외에서 공부시키는것도 집안일 큰돈 보통 천만원이상 단위등등
제가 다 냅니다
특별히 분위기를 잡는건 아닌데 시부모님과 시동생.시누네 모두 저를 굉장히 어려워합니다 ㅎ
명절엔 해외바이어 출장이 잡힐때가 많아서 아예 시댁에 못갈때도 많아요 그래도 한번도 무슨소리 들은적없네요
저희 사는 아파트
제 소유 건물
모든 현금통장들 전부 제 이름으로만 되있어서 더더욱 시댁이 기죽어있는듯해요 남편이 시댁쪽 식구들 뭐 빌려달라고할까봐 전부 제이름으로만 하라고 그게더 복있는 일인것같다고 해서요
제가 하는 사업이 더커져서 시댁쪽은 신경 거의 못쓰는게 항상
마음에 걸려 언제나 큰돈 보내는건 제일잘합니다 ㅎ
가긴 가는데 당당해요. 시부모님도 눈치 보시고요.
차례는 몇년전에 없어져서 당일에 저와 시어머니가 각각 조금 준비해오고 고기 구워먹고 와요. 시아버님이 설거지 하시고 시어머님이 과일 깎고요.
원래 이랬던건 아니고 시부모님 유난스러운 시집살이 시키던 분들인데 돈난리 몇번 나고 제가 시부모님 돈 메꿔드린 다음부터 권력관계 역전되고 시부모님이 점점 더 잘해주세요. 제가 그 집안 최고의 능력자라는걸 시부모님이 잘 아시거든요. 처음엔 본인 아들이 최고 스펙에 눈 안차는 며느리라 생각하고 구박해댔지만 실제로는 아니었다는걸 뒤늦게 아셨죠.
부모자식간에도 돈이 권력이고, 권력이 잡히고 나면 시월드 이런거 다 무력화된다 라는거 많이 느껴요.
진정 능력자이시네요
일 사랑 결혼생활 모두
너무대단하세요
온전히 자신의능력으로 시월드도 무릎?꿇게하는
진정한 위너;;;
저같은 경우 사실 남편이랑 안 살아도 그만이거든요 애가 있긴 하지만 제가 더 잘 키울 자신있고 제 수입 친정에서 증여받은거 등등 경제력도 충분하니 남편 혹시 뻘짓하면 헤어져도 그만 이런 생각하니 별로 아쉬울게 없어요 남편이랑도 잘 지내고 시댁도 너무 좋으십니다 며느리 대우해 주시니 저도 더 잘 해드리고 싶고요 아직 아이가 어려서 이번 추석은 남편만 내려갔네요 시댁에서 오지 말라고 배려해 주셨어요
컥ㅜ220 님 부끄럽습니다ㅜ
시댁쪽분들은 제가 하고자하는일들을 전부.모두 다 반대하셨던 분들이라 더더욱 할말이 없을거예요
처음 사업시작할때도 빈정거리기
아파트 장만할때도 돈 빌려줄거 없다
사업체 있던 건물 헐값에 나왔을때 제가 큰무리해서 매입할려고 할때도 남편포함 이혼하자 해가며 반대반대ㅜ
두 아이들 외국에서 공부시키겠다고 할때도 유학생 넘치는데 남의나라 돈대줄일 있느냐며 반대
지금 두애들 해외명문대 졸업하고 큰애는 현지취직까지 했어요
상황이 이러하니
남편도 시댁도 제 앞에서는 숨소리도 제대로 못내더군요 ㅋ
헉 덧글보니 진짜 능력도능력인데 마인드자체가 님같은분들은 사실 결혼 남편 시짜랑 상관없이 너무나 자신어 인생 멋지게 잘사실 분인거같아요 강단있고..
돈을많이 버니 시댁우습고 남편 우스워요
남편으로 상처받은마음 시댁가기싫고 연끊었어요
언제라도 이혼해도 혼자 잘살수있는데 왜 시댁을가야할까싶어요
진심 하나도 안무서워요
이혼함 남이니깐
친한 친구 굉장히 많이 벌어요
남편도 마찬가지
남편이 더 벌다 친구가 워낙 대박?으로 역전한 경우고
그 전에도 남편이 돈으로 메울수 있는 건 돈으로 메우려고 돈 번다
주의라
사람 써서 준비 하기도 하고 몇년전부터는 그나마도 어른들이 우린 놀러간다 하셔서
같이도 가고 따로도 가고,,
어찌보면 잔정 없는 거 같아도 사이는 편하고 좋은 가족이에요
저도 멏번 뵈었는데 우리 며느리 벗되어 고맙다 하시고(저랑 친구 둘 다 외동딸)
바쁜 사람이라 가끔 서로 기분전화 시켜주고 하라고도 하시고요
전 무례하게 굴면 그게 왜 잘못된 요구인지 말하지만 내가 더 많이 버니까 안가도 됨 그런 생각을 하는건 아니에요. 무서운 것도 당연 절대 아니고, 제가 3배 이상 벌지만 시댁이 우습고 남편이 우습고 그런건 아니고, 난 언제라도 혼자 잘 살 수 있음 이런 마인드는 있는 있어요. 내게 무례하게 행동하는 거 부당한 요구를하는거를 바보 같이 참는다거나 하진 않아요. 서로 살아온 환경이 다르니 초기에는 좀 부닥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젠 거의 그런게 없어요.
자기합리화죠.
그렇게 따지면 많은 남자들이 처가집에 갈 필요가 없고 안간다고 뭐라하면 이혼하면 된다는 말도 성립되는데.
기본이 안된 생각 아닐까요.
서로를 위하고 사는게 부부인데.
돈이 인권이고 힘이에요.
저도 시댁에서 한 푼 안 받고 시작했고
남편은 등신같이 한 번 돈사고치고
반면에 저는 남편과 벌이는 비슷한데
무탈한데다가 재테크로 돈도 늘리니까
뭐 세상 당당하죠
서로 사랑하지만 관계의 우위가 제게 있고
행여나 시댁이 제 심기 거스를까 남편이 알아서 단속하고요
씁쓸하지만 세상 이치가 그런것 같아요
돈과 권력의 힘은 무지 세고
사람대접도 돈과 지위에서 나온다는...
아~~~ 더더 성공하고 싶다
성공해서 나는 돈과 지위가 넘치는 사람임에도
겸손한척 품위있는척 하며 살고 싶다!!!
돈은 정말 좋은거에요
못된 병신같은 것들이 시누갑질 하고 싶어죽겠는데
그래봤자 씨알도 안 먹히고 지들만 손해나니 찍소리도 못하고 있지요
하여간 여자든 남자든 스스로의 능력과 재력을 갖춰야 존중받고 당당할 수 있어요
여성분들 힘을 기르세요!
불평등한 가부장제 구조도 결국 여성이 힘없던 시대의 산물이잖아요 치사하고 더럽지만 힘이 있어야 평등해지고 우위에 선다는게 불편한 진실이니
수입이 많거나 친정 유산 받을 게 많다 싶으면
시집에서 눈치 많이 보고 함부로 안하죠.
편하긴 하지만 계산속 보이는 행동 달갑진 않죠.
211.215
멋집니다
218.145분과함께
멋져요
그놈의 남편복타령하는여자들보다 님들같은분들보면 한인간, 한여성으로서 멋짐
결혼햇어도 안햇어도 너무잘살 멋진스타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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