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건안보고사람보고 결혼해서 고생하면 그게 네 수준이다 소리듣네요

조회수 : 3,983
작성일 : 2018-09-25 22:16:03
남자들
여자가
조건보고 연봉보면 죽일듯 김치년 무슨년하며
우렁이각시처럼 아무것도 없는집에
자기조건보다 떨어져도
얼굴이뻐야하구
자기하나바라보고
홀어머니도 정성으로 모시고
맞벌이로 돈벌고
애도 잘 키우기바라죠.

근데 그렇게 뼈빠지게 살다
시집살이로 고생하거나
명절에 고생하며
아 이래서 조건 능력보고 결혼해야하는구나
아주 깨닫죠
대부분 가난하면 뻔뻔스럽기까지한게 세트인데
가난한건 참아도
시집식구들이 함부로 대하는것까진 참기힘들거든요
게다가 살만한 집들은 명절에 여행가거나
며늘 고생 안 시켜요.

그래서 여자가 힘들다 한탄하면
그런집에 시집간게 너수준이라고 해요. ㅎ

그게 내수준이라면
무슨짓 해서라도
됸있는집에 시집가는게
결혼후에도 그게 네 복이란 소리듣고
내수준이라고 여기고 살아야겠네요

IP : 118.34.xxx.20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9.25 10:23 PM (223.38.xxx.125) - 삭제된댓글

    불편한 진실이죠

  • 2. ....
    '18.9.25 11:18 PM (221.157.xxx.127)

    그렇더라구요 ㅜ

  • 3. 그렇죠
    '18.9.25 11:31 PM (112.184.xxx.47) - 삭제된댓글

    맞는 말입니다,
    그집이 본인의 아이들 본가가 되는겁니다.
    그집 사람이구요
    그러니 열심히 노력해서 올려놓으세요
    안그러면 며늘도 같은 소리 할겁니다

  • 4.
    '18.9.25 11:36 PM (118.34.xxx.205)

    그러니까
    사람하나보고 결혼할게아니라
    집안 부모 철저히 보고 결혼했어야하는거죠.

    근데 왜 사람 하나.괜찮으면 하라구
    젊은여자들에게 돈밝히지말라고 하는건지
    어이없어요

  • 5. ..
    '18.9.26 12:01 AM (220.85.xxx.236)

    아니요
    그건 님의 선택인거였지 수준은 아닙니다
    별거지같은 논리들 무시해요.
    다만 어떠한 선택엔 책임이 따릅니다
    결혼도이혼도 하나의선택입니다.

  • 6. ㅇㅇ
    '18.9.26 12:02 A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

    님은 남의 말만 듣고 결혼했어요?
    배우자 본인이 선택한거잖아요.

    사람하나 괜찮으면 하라 누가 한말이죠?
    여기 이것저것 잘 알아보라 하던데

    그리고 이재에 밝은거와 밝히는건 다른거죠
    다 따진다고 따지는데로 골라갈 능력되면
    누가 사람만 봅니까?

    이도저도 안되니 인성이라도 챙기라는걸
    남탓 오지네요

  • 7. ㅇㅇ
    '18.9.26 12:05 AM (221.148.xxx.49)

    님은 남의 말만 듣고 결혼했어요?
    배우자 본인이 선택한거잖아요.
    사람하나 괜찮으면 하라 누가 한 말이죠?
    여기는 오히려 이것저것 잘 알아보라 하던데

    그리고 이재에 밝은거와 돈 밝히는건 다른거죠.

    따지는데로 골라갈 능력되면
    누가 사람만 봅니까?

    이도저도 안되니 인성이라도 챙기라는걸
    남탓 오지네요

  • 8.
    '18.9.26 12:08 AM (118.34.xxx.205)

    선택할때 다양한사람들이 조언하죠
    돈은중요하지않다 서로사랑하는게중요하다
    학벌이중요하냐 성실하고 책임감있는게 더 중요하다
    지금.얼마버느냐보다 장래성이 중요하다
    요즘 누가 시댁가서 노예짓하고사냐 요즘 시부모 며느리눈치본다
    시누들이 올케 괴롭히는거 옛말이다 오히려 남동생도와준다등

    그치만.한편으론 괴롭히는 시가도 많고
    결혼전 어떻게 다 알아요
    그사람들 마음인걸
    너희만 잘살면 된다더니

    결혼후 빨대꽂고

  • 9. 누구한테
    '18.9.26 12:23 AM (223.62.xxx.238) - 삭제된댓글

    무슨 조언을 들었길래..
    사람 하나만 보지 말고 집안을 보라고
    저는 귀에 못이 박히게 듣고 살았는데요
    그리고 무슨 조언을 들었든 선택한 본인 책임이죠
    누가 납치해 간거 아니잖아요

  • 10. ..
    '18.9.26 12:31 AM (220.85.xxx.236)

    그런집구석 선택든 수준이든 지금그게중요한거아니잖아요
    남이 시댁집구석이 남편이 니수준이다하면 그런갑다하고 절망하며 살거냐구요
    남편괜찬으면 이혼못하겠으면 합의해서 1년에 한두번보거나 절연하시든 그도아니면 이혼하시고 책임지셔 해야죠
    그게뭐든 과거 님선택 탓해야 자괴감듭니다
    다시금 앞으로 이제부터라도 좋은선택하시면됩니다

  • 11. ..
    '18.9.26 12:32 AM (220.85.xxx.236)

    인생깁니다 답안나오는 집구석때문에 평생낭비하지마시고 해결볼생각해여
    글보니 돈없고 양심없는집구석 시간지날수록 더 노답이어요
    님인생 소중히여기시길

  • 12. ...........
    '18.9.26 3:21 A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조건을 안 본 게 다른 사람들한테 무슨 큰 시혜라도 베푼 것처럼 생각되나봐요?
    그래서 그 시혜를 받은 사람들이 한목소리로 찬양이라도 해야 하나요?

    조건을 안 본 게 아니라 못 본 건 아니구요?

  • 13. 그걸 이제 아셨구나
    '18.9.26 5:03 AM (178.197.xxx.145) - 삭제된댓글

    님 글에 답이 있네요. 남자들이 김치녀라고 지랄하는 거. 님은 그 속임수에 넘어간 거예요. 지금이야 메갈 나오고 여자애들이 현실에 눈을 많이 떴지만 불과 몇년전만 해도 김치녀 된장녀 등등 엄청난 여혐으로 온나라가 개념녀 만들기에 전념하던 터라 그 시기에 결혼하거나 연애한 여자들 중 많은 여자들이 피를 봤죠...
    돈 보면 속물이라고 사람만 보라고 인성은 더 썩은 한남들이 오죽 설쳐대던지. 그러고 남편이 개망나니짓 하면 누가 그런 남자 고르랬냐고 그러는데 웃긴건 반대의 경우는 남녀 모두 여자만 비난.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59280 마포자이3차 살기 어떨까요? 3 ... 2018/09/30 2,476
859279 더러운 내아들(더러움주의) 2 ㅇㅇ 2018/09/30 2,528
859278 이 카페트 어때요 13 .... 2018/09/30 2,743
859277 원래 나이에 9자 들어갈 때가 안 좋은 편인가요? 8 ㅇㅇ 2018/09/30 2,735
859276 부산 사시는 분들께 5 Ibach 2018/09/30 2,054
859275 발바닥 통증, 어떻게 치료 해야하나요~~? 12 에궁 2018/09/30 3,402
859274 식사가 고행이네요 7 어휴 2018/09/30 3,390
859273 40대분들 몸 괜찮으세요? 16 아아 2018/09/30 7,513
859272 카톡 친구추가에서 친구추천허용 껏으면 상대방에서 어떻게되나요? Nm 2018/09/30 7,863
859271 퇴직금 vs 퇴직연금 어느게 낫나요 9 슫즈 2018/09/30 4,389
859270 구미 원룸 임대사업 아시는 분? 5 미세스 선샤.. 2018/09/30 1,920
859269 어려운 상태에서 읽을만한 성경 추천 4 ㅅ가라앉아 2018/09/30 1,399
859268 비타민c 세럼 색이 노랑에서 주황색으로 변했어요 1 질문 2018/09/30 3,989
859267 남편한테 사과를 깎아서 갖다줬는데요. 26 ..... 2018/09/30 20,947
859266 박정희가 간첩으로 몰아 죽인 박노수 영국 케임브리지대 국제법 교.. 11 ㄱㄴ 2018/09/30 2,903
859265 구두 브랜드 좀 찾아주세요 궁금이 2018/09/30 795
859264 미리 걱정하는 성격 1 ... 2018/09/30 1,848
859263 배 많이 나온40대 아저씨 옷 살만한곳 1 뚱뚱이 2018/09/30 1,077
859262 40초에 친구들 노화 개인차가 많이 크네요 36 .. 2018/09/30 24,168
859261 코스트코 양평점 5 코스트고 2018/09/30 2,219
859260 심재철 국회부의장때 받은 특활비 6억원 청원요청 10 --- 2018/09/30 1,371
859259 술집을 인수 받았는데요... 5 ... 2018/09/30 3,233
859258 두발자유화 찬성하세요 ? 27 어떠신가요 .. 2018/09/30 2,349
859257 3개월 연애, 폭력성 손찌검 폭언... 51 ㅇㅇ 2018/09/30 8,745
859256 사업하겠다고 십수년을 투자만 계속하는데 4 .... 2018/09/30 2,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