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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을 본 어떤 여성분의 후기

TheQuiett 조회수 : 8,231
작성일 : 2018-09-25 21:51:15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6064268&keyword=82??...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P : 218.156.xxx.107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5 9:59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설렁설렁 살고 저런다는거 동의

  • 2. ……
    '18.9.25 10:01 PM (117.111.xxx.109)

    원글 덧글 미혼이거나 남자일듯

  • 3. 첫댓글인데요
    '18.9.25 10:02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저 애 둘 아줌마입니다.
    82년생 김지영과 비슷한 나이대요

  • 4. ㅇㅇ
    '18.9.25 10:03 PM (110.70.xxx.151)

    걍 남초에서 실컷 씹고 뜯고 까불면 되지 이런거 왜 퍼오는지
    여자들 반응 떠보는 것 불쾌

  • 5. TheQuiett
    '18.9.25 10:04 PM (218.156.xxx.107)

    ㄴㄴ불쾌했다면 사과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이 알고 싶어서요

  • 6. 00
    '18.9.25 10:04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찰떡같이 맞는말이네요

  • 7. ....
    '18.9.25 10:05 PM (182.209.xxx.180)

    저도 자기선택에 대해서 너무 징징대는 느낌이었어요
    우리 직장에 같은 82년81년생 싱글들 있는데
    다들 너무 편하고 재미있게 만족하며 살거든요
    누가 결혼하고 애낳고 그러랬다고
    혼자 희생하는듯 그러는지
    남편도 무난하던데

  • 8. 책 안읽어봤음
    '18.9.25 10:07 PM (175.213.xxx.182)

    저 글쓴분 말에 완전 동감하는데
    저 김지영은 우리나라 보통여자들 (자기 주관, 자아의식 없고 인생관없는!)이죠.

  • 9.
    '18.9.25 10:07 PM (118.34.xxx.205)

    알파걸이고 뭐고 결혼전까지 그런대로 평등하게 살았죠
    결혼후 명절보내며
    시집식구가 일꾼취급하는거 느끼며
    아 이거구나 싶었어묘

  • 10. 익명
    '18.9.25 10:08 PM (180.69.xxx.24)

    동의 못합니다
    사회 구조의 불균형에서 비롯된 문제죠. 여성문제는요.
    82년생 김지영은 독서그룹에서 같이 읽고
    이건 문학이 아니다..글이 형편없다 재미없다 건조하다..혹평이었지만
    거기에 나온 것은 딱 일반적인 그 시대상 이었다고 다들 동의했어요.

    정치적인 것은 개인적인 것이다..라는 유명한 말이 있죠
    정치의 디테일은 당연히 개인의 삶에 영향을 끼칩니다
    개인의 탓으로 자꾸 책임을 돌리는 것이 이 거대 질서에 익숙한 사람들이 해온 일이고요

  • 11. 그보다
    '18.9.25 10:09 PM (124.56.xxx.217)

    박해일 배우의 와이프가 쓴 단막극 제목을 그대로 가져와서 대박친 게 기가 차네요.

  • 12. 저도 그닥
    '18.9.25 10:17 PM (117.111.xxx.110)

    좋은 소설이라고, 적절한 참여의식이 녹아든 소설이라고 못하겠어요.

    주인공이 자기 삶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 피동적이고 무기력해요. 현실 속에 그런 인물이 단 한 명도 없겠냐마는... 어쨌든 그 무력함이 병리적인 증세로까지 발전한다는 설정이 일반적인 건 아니라고 봐요. 그닥 공감도 안가요.

    대안제시까지는 당염히 바라지도 않지만 최소한 건강한 문제제기는 보여줄 수 있는 거 아닌지...

    이건 뭐 전지적 피해자 시점이랄까.. 어째 내가 여대 다니던 90년대 초반만도 못한 페미니즘 대중화... 안타까울 뿐이에요.

  • 13. 일반적인
    '18.9.25 10:19 PM (211.36.xxx.137)

    시대상은 개뿔 내가 81년생인데 나와 다른 시대에 사셨나 봅니다
    저 소설 보면서 어처구니가 없던데

  • 14. 저도 그닥
    '18.9.25 10:20 PM (117.111.xxx.110)

    이런 소설이 베스트셀러라는 게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베스트셀러 등극 때 만큼이나 실망스러웠어요.

    성차별의 문제 제기 때문이 아니라... 그 문제 제기 방식에 대한 문제 제기예요.

  • 15. 동의 못함2
    '18.9.25 10:21 PM (112.164.xxx.126)

    사회에,여자들의 삶에 불평등이 녹아들어 있는걸 여자 스스로가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것땜에 약자인 여자들끼리 또 싸움이 생기죠
    여기 게시판에도 그런글들 계속 도배되지 않나요?

    그리고 책은 여성에 대한 글이지만 생활 구석구석에 어김없이 불평등이 존재해요
    만만한 사람은 항상 지배받는 구조

  • 16. ㅎㅎ
    '18.9.25 10:23 PM (182.225.xxx.51)

    작가라는 여자 수준이 딱 방송 작가 수준에서
    더도 덜도 아님

  • 17. 다시 말하지만
    '18.9.25 10:28 PM (117.111.xxx.110)

    불평등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는게 아니구요.
    그 불평등의 존재를 말하는 방식이 너무 별로라는거죠

    일관되게 피해자/가해자 구도로 몰고 가는 방식이 문제라는 거구요.

    왜 여성은 스스로 사회를 바꾸지 못하고
    "제발 좀 바꿔 주세요"
    이렇게 호소만 하는 존재로 그려지는거죠???

  • 18. ..
    '18.9.25 10:28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그냥 제목이 다한거 아닌가요?

  • 19. ...
    '18.9.25 10:34 PM (58.141.xxx.130)

    The personal is political. 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이죠
    저는 그 책의 문제의식에 공감해요.

    그리고 TheQuiett 이 분 그 예전의 곰탕집 성추행 남자들 불리하다 글 쓰고 자신의 글에 반대하는 사람들 정신병자로 몰고 글 삭제하고 나중에 나타나서 다 고소하겠다고 한 사람과 같은 아이디에요.

    딱 간보는 글이잖아요. 그 분과 동일인이면 그냥 퐈이어 글 쓰고 여기 회원님들 분란 일으키고 그런 스타일입니다.

  • 20. ㅇㅇ
    '18.9.25 10:35 PM (180.66.xxx.74)

    저도 이책 .....인기있고 진보정치인들이 추천하고
    그런 이유를 모르겠어요. 그게 한계. 이분법적으로 카르텔 나눠서 감정 격양시키는. 차라리 전래동화읽는게 낫겠어요.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 그때랑 비슷한 느낌..

  • 21. ...
    '18.9.25 10:35 PM (58.141.xxx.130)

    TheQuiett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37321&page=1&searchType=sear...

  • 22. TheQuiett
    '18.9.25 10:40 PM (218.156.xxx.107)

    그리고 TheQuiett 이 분 그 예전의 곰탕집 성추행 남자들 불리하다 글 쓰고 자신의 글에 반대하는 사람들 정신병자로 몰고 --> 저한테 욕한분들에 한해서라고 몇번이나 해명했고

    글 삭제하고 나중에 나타나서 다 고소하겠다고
    --> 피해자한테 보내서 고소하게끔 만들겠다고 협박도 먼저 받았습니다.

    딱 간보는 글이잖아요. 그 분과 동일인이면 그냥 퐈이어 글 쓰고 여기 회원님들 분란 일으키고 그런 스타일입니다. --> 사실과 관계없는 말은 하지 말아주시길

  • 23. 그게
    '18.9.25 10:46 PM (122.34.xxx.137)

    책하고 상관없이 저 글에 동의 못하네요.
    위계에 의한 성폭력을 왜 당해 싫다고 하면 되지 이런 거랑 같은 논리라고 봐요.

  • 24. 제가
    '18.9.25 11:08 PM (223.62.xxx.49) - 삭제된댓글

    이름만 다른 82년생입니다
    책 내용에 동의 못합니다
    물론 그런 사실이 아주 없다는게 아니라
    무슨 라디오 방송에 나오는 극단적인 사연을
    모아놓은 책 같달까?
    여자를 아무것도 못하고 질질 끌려만 다니는
    반푼이로 묘사한것 같아 너무 불편해요
    저한텐 그 강요가 오히려 폭력적이었어요

  • 25. sbs
    '18.9.25 11:15 PM (118.176.xxx.128)

    페미니즘을 상품화 해서 팔아먹는 책?

  • 26. 문제는
    '18.9.26 12:03 AM (223.62.xxx.231) - 삭제된댓글

    원글 thequeitt은 곰탕집 사건에서도 문제가 좀 많았더랬던.
    피해의식은 82년생 김지영이 아닌 이 원글이 더했으면 더했을듯. ㅎㅎㅎㅎ

  • 27. 고고
    '18.9.26 12:03 AM (180.65.xxx.136)

    몇 페이지보다 덮었습니다. 63년생입니다.

  • 28. TheQuiett
    '18.9.26 12:10 AM (218.156.xxx.107)

    원글 thequeitt은 곰탕집 사건에서도 문제가 좀 많았더랬던.
    피해의식은 82년생 김지영이 아닌 이 원글이 더했으면 더했을듯. ㅎㅎㅎㅎ
    --> 피해의식이 아닌 정당한 문제제기였습니다. 사실과 관계없는 말은 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 29. TheQuiett
    '18.9.26 12:11 AM (218.156.xxx.107)

    그리고 이글에 대한 생각을 물었을뿐인데 전혀 상관없는 지난 제글을 왜 꺼내서 트집잡으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제가 이글에 대해 어떤 말도 한적없고 회원분들의 생각만 물었을뿐인데 갑자기 왠 피해의식 타령인지 참 생각하시는게 불편하네요

  • 30. 쓰레기
    '18.9.26 12:12 AM (122.40.xxx.135)

    이런 소설이 베스트셀러라는 게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베스트셀러 등극 때 만큼이나 실망스러웠어요.222

  • 31. ...
    '18.9.26 12:24 AM (116.120.xxx.77)

    동의.
    여성을 너무 무력하게 다뤄요.

  • 32. ...
    '18.9.26 12:25 AM (175.223.xxx.123)

    82년생도 아니고 전 70년대생인데도 저 소설 공감 안되요

    여기서도 종종 올라오는.. 피해의식에 갇혀서 본인 결혼생활이나 시집생활을 마치 한국 기혼녀들의 보편적인 상황으로 비약해서 한탄하고 비하하는 그런 글들을 볼때 그 기분.
    본인의 삶이 자기 선택에 의한 결과 혹은 자기 그릇에 맞는 것이라고 인정하기 싫고 자긴 더 잘났는데 오직 사회와 제도 탓이라 여기는게 위안이 되는 것인지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21세기에 무슨..
    남자든 여자든 좋은 부모, 타고난 머리와 재능.. 이런게 있고 없고가 인생을 좌지우지하는거죠 가진게없으면 남자든 여자든 똑같이 힘들죠

  • 33. ㅎㅎㅎ
    '18.9.26 2:07 AM (223.38.xxx.43) - 삭제된댓글

    62년생 김지영이라면 이해라도 하지
    같은 세대를 산사람으로써
    저 소설은 날조와 왜곡으로 선동하는 북한발 찌라시같음


    개인적으로 페미계에 대다수 일반여성들이
    공감하고 인식폭을 넓힐 자료가 이리 없나
    생각하고 빈약한 그들의 주장을 다시 생각합니다 222222

  • 34. ...
    '18.9.26 6:47 AM (222.99.xxx.66)

    82년생 이후로는 남자가 여자보다 이런저런 불이익 받는다고 생각해요.
    군대 가산점도 없어졌잖아요. 어디가서 여자라고 차별받는것도 없고, 오히려 체력안되도 소방, 경찰 여자 많이 뽑아 문제라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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