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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국가 보조금까지 부정사용하는 전 MBC사장

개혁 조회수 : 914
작성일 : 2018-09-25 21:36:40
전 MBC사장 ***의 이야기입니다. 

***는 MBC 해직기자 출신 사장입니다.
해직으로부터 복귀된 후 워싱턴 지사장으로 일할 당시에도 각종 외제차를 몰고 다닐 정도로 호화로운 생활을 하였고
그의 부인은 기자들의 처들의 부동산이나 보험 담보로 대출을 받아 먹튀를 하며 호화생활을 유지하엿습니다. 
이는 방통대 유아교육학과 교수가 "나도 ***의 처 때문에 내 건물을 날릴 뻔 했다, 건물 담보로 돈을 빼가서,, *** 일가는 호화생활이 극심했다. 내가 90년대 초반 펜스테이트에서 비지팅 스칼라를 할 당시, ***의 가족은 렉서스를 몰고와 ***의 아들이 "아줌마 왜 이렇게 사세요."라며 비웃기도 했다. 그들 가족은 수대의 외제차를 몰고 다녔었다."

없는 형편에도 수대의 외제차를 굴리며 호화생활을 하였던 ***의 가족은 한국에 돌아와서도 MBC사장, 방송위원장의 지위를 이용해, 경상도 지역을 타겟으로 헐값에 토지를 매입한 후 공사업자에게 공사비 후지불을 약속한후 건물을 짓고 건물 담보로 수십억을 대출받아 먹튀를 하며 3대가 호화생활을 하며 삽니다. 

돈이 떨어지면, 또 그 부동산을 타인의 돈으로 매수하여 또 같은 수법으로 대출 먹튀를 합니다.

이런 방법으로 수십억을 해먹고, 
대출먹튀를 공모했던 ***의 아들이 대출을 갚지 못하자 
***는 자신의 광주제일고 동창 법무사에게 가짜 금전소비대차 계약서를 만들어달라고 하여
가짜 채권자를 작위적으로 만들어 내어 가짜로 아들 월급을 압류하게 합니다.
진짜 채권자가 아들의 월급을 압류를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었죠.
전 광주 MBC사장의 처까지 가담하여 강제집행면탈을 기획하였고,
위와 같은 사실은 다름아닌 전 광주 MBC사장의 처가 자백한 내용입니다. 

즉 자기 돈 하나 안들이고 수십억을 편취를 한 ***의 가족이지만, 광주지검의 철옹성같은 비호와 사건 조작으로 이들의 범죄는 은폐가 되고 있습니다. ***의 처는 가해자임에도, 소위 503도, 쥐새끼도 받지 못한 자택 진술을 받고 있기도 하고, 대질신문시에도 그들 가족만 특별히 입회를 허용하고 피해자의 가족은 입회를 거절당하는등, 피해자는 광주지검과 광산경찰서로부터 지역차별을 받고 있습니다. 

***는 이 뿐만 아니라 광주 ** 재단에서도 횡령, 채용비리의 문제로 사임을 하였고
아래와 같이 교육센터에 지급되는 국가 보조금을 전용하여 문제가 불거지기도 하였습니다.
한 사업부에서의 보조금 전용이었으니, 타 사업부까지 조사를 할 경우 피해금액은 더 커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해당 사안은 고발예정입니다. 역시 광주지검에서 지역 명망인사라는 이유로 사건 조작을 해줄까 우려가 되지만요..)

아래 링크는 그 증거입니다. 


혹시라도 다른 피해자가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정치적인 이유로, 혹은  지역색의 이유로, 그리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가 전라도 인사라는 이유로 이유도 묻지않고 레퍼런스 체크도 하지 않고 MBC사장으로 선임하였던 이유로, 
무조건 ***를 옹호하고 저에게 돌을 던지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런 분들은 제발 그냥 지나치시길 바랍니다. 
(제 눈에는 그런 분들 또다른 세계의 박사모같이 무식해 보이네요. 
저는 한 정당을 지지한다고 해서 혹은 한 사람을 지지한다고 해서 그 정당과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지지하는 종류의 인간이 아닙니다. 
***가 MBC사장이나 방송위원장을 역임했던 사실은 분명 실책입니다. 당시에도 분명 레퍼런스 체크가 있었고 청문회가 존재했었으니깐요. 힘의 균형만을 위해 저런자가 국가의 요직의 지위에 올랐다는 사실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정치적인 이유와 상관없이 그 사람이 비윤리적인 행위를 했다면, 그리고 특히나 공직자가 저런 비윤리적인 행위를 하고, 아이들을 위해 쓰여야할 돈이 다른 용도로 전용이 되어 부정 사용되었다면 당연히 비난을 받아야 한다 생각되어 글을 올립니다. 

IP : 65.49.xxx.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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