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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노총각 미혼오빠가 국제결혼 하고싶어해요

민재맘 조회수 : 12,077
작성일 : 2018-09-25 21:01:25

52살 노총각 오빠가 있어요

갑자기 국제결혼 하고싶다고 그러는데요

평생 연애하는건 못봣고 허구언날 치고박고 싸우고 성격 무지안좋아요,  고집쌔고 불같고

조카들한테 용돈은 커녕 짖궃은 장난밖에 안치고 화만 냈어요,  오빠가 타지로 가기전에


지금은 뇌출혈 쓰러져서 거동불편하고 오른손 잘못씁니다. 계단도 못올라가고,

휠체어없으면 멀리 못나가요,

말할때 버벅거리면서 말은 조금합니다.

그래도  통장에 매달 얼마들어오고 그런건 척척확인하고 휠체어타고 30분 넘는 농협가서 장도 보고와요

무지 깔끔하구요, 병적으로, 먼지있는걸 못봐요

나라에서 주는 복지생활비로 매달 50만원씩 들어와서 2천만원정도 모아놨더라고요

국제결혼 하고싶다고 그러는데, 가능한가요...?

솔직히 저는 말리고싶은데 워낙 똥고집이라 말려도 할거같네요

답답하네요 참..

돈만있으면 국제결혼 다되나요?

저는 그냥 손놨어요






IP : 123.212.xxx.60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9.25 9:03 PM (39.121.xxx.103)

    제발 좀 말리세요.
    한 여자인생이 달렸는데..
    진짜 원글님 죄송한데...원글님 오빠 완전 썅놈이에요.

  • 2. ....
    '18.9.25 9:03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그런 조건의 남자에게도 오고 싶어하는 여자 있다고 해요.
    자기나라의 정말 끔찍한 환경을 탈출하고 싶어서요.
    한국가서 합법적으로 돈 벌고 싶어서요.

    하지만 그런 곳에 사는 사람도 그 집에서는 귀한 딸....
    그런 결혼은 여기서 시키지 말아야지요.
    그게 부인구하는건가요... 입주도우미 구하는거지...

  • 3. 귀는 두 개
    '18.9.25 9:03 PM (223.62.xxx.73)

    한 귀로 흘려 버리세요
    누구인생 망칠라고
    귀한 딸 입니다

  • 4.
    '18.9.25 9:04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이효리가 명언을 남겼잖아요.
    꼭 가능한 것만 꿈꿀 필요는 없다고...
    몸도 못가누는 분이 결혼을 꿈꾼다고 그게 죄는 아니겠지요.

  • 5. 입주도우미도
    '18.9.25 9:04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일만 하는게 아니라 성까지도 요구하는 도우미를 찾겠다는건데...

  • 6. ㅇㅇㅇ
    '18.9.25 9:05 PM (114.200.xxx.75)

    평생 공짜로 일해줄사람 구하는거네요
    여자하나 인생 망치지 말고 그냥 혼자살라 하세요
    그래도 결혼하고싶어하는 여자들은 한국와서 결혼하고 살다가 한국국적취득하고 이혼하는 여자들 많아요
    그래서 한국에 살면서 친정식구데려와서 온갖 혜택 다 받으며 살고 있는 이혼한 다문화여자들

  • 7. ㅇㅇ
    '18.9.25 9:09 PM (58.140.xxx.171)

    요새 국제결혼 예전이랑 많이 달라져서.
    부부나이차도 별로 안나고 맞벌이하며 평범한 결혼생활이많이보이던데요.
    50대에 굳이 결혼의 연 맺는건 머리아픈일만 한가득이죠 ㅜ

  • 8. ...
    '18.9.25 9:09 PM (211.36.xxx.241) - 삭제된댓글

    오빠분 돈만 날릴수도 있어요. 여자가 돈 받고 결혼하고 한국와서 바로 도망갈 수도....그런 일들 종종 있어요

  • 9. 요건또
    '18.9.25 9:09 PM (122.34.xxx.222)

    뇌출혈이 있었다해도 혼자서 독립가구로 가계 잘 꾸리고 살아가고 있다면 결혼같은 대사에 일체 관여하지 마시고 의견 보태지 마세요
    만약 사기 결혼 가능성이 있다면 막아야겠지만, 스스로 연애를 한다든가 소개를 받겠다든가 하는 식의 말뿐이라면 그냥 댓거리를 하지 마세요

  • 10. 결혼은 무슨
    '18.9.25 9:14 PM (221.143.xxx.81)

    혼자 먹고살기도 힘들어보이는데 군식구까지 두면 설상가상이요. 그냥 돈 받고 하는 위장결혼이라면 마음의 상처도 덜할거요.

  • 11. ......
    '18.9.25 9:14 PM (110.11.xxx.8)

    혼인신고 후 신분 취득해서 돈 훔쳐서 야반도주 할 아가씨라면 혹시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ㅡ,.ㅡ

  • 12. ..
    '18.9.25 9:15 PM (116.45.xxx.121)

    그런건 국제결혼이라고 안하죠. 매매혼이라고 하지..
    거동도 불편한 사람이 똥고집 부려봐야, 주변 도움없이 되겠나요?
    혐오스러운 일에 엮이지마세요. 오빠지만 나쁜사람이네요.

  • 13. mm
    '18.9.25 9:19 PM (216.40.xxx.10)

    돈만있으면야 하죠.
    문제는.. 여자가 도망가기도 하고 돈만 빼돌리기도 하고 변수가 많아요.

  • 14.
    '18.9.25 9:20 PM (1.233.xxx.36)

    원글님은 그냥 가만히 계세요.
    선보러 해외 나가야 하는데 ... 그것부터 어렵죠.
    그리고 만약 오빠가 결혼을 하더라도 ...
    그 가족을 책임지는 사람은 원글님이 될꺼구요.
    그 가족의 생계는 우리 세금 ...
    그 여자의 가족들까지 한국에 오면 ...

  • 15. ....
    '18.9.25 9:22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아니 간병인을 구해야 할판에 왠 신부를 구하려고...
    그거 하려고요? 참 별꼴이네요.
    죄송하지만 그냥 놔두세요. 어찌 말리겠어요 ㅎㅎ

  • 16. ...
    '18.9.25 9:25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아참. 요즘 2천만원으로 외국인신부 못구해요. 그건 90년대에나 가능한 거고요.
    외국인 여자들 우리나라 들어와서 1년도 안되는 사이에 2천만원 벌수 있어요.
    말짱하고 신체건강하고 똘똘한 사업하느 남자들도 외국인 신부 들였다가 사기당하고 힘들어하는데 무슨 수로 외국인 신부를 붙잡아둘까요?
    아마 시집 온후에 (그들 수순대로) 도망가서 일하고 돈벌고 그럴듯

  • 17. .......
    '18.9.25 9:25 PM (216.40.xxx.10)

    베트남 국제결혼 네이버카페도 있어요.
    시집오려는 어린 베트남 여자들 엄청많아요. .
    근데 현지에 애인있고 나중에 여자가 신분 취득후 이혼,
    베트남 애인 데려와 재혼하고 그런경우도 있고 참..

  • 18. 국제
    '18.9.25 9:34 PM (175.223.xxx.196) - 삭제된댓글

    시집올때 다른 남자 아기도 임신해서 오는 경우도 있데요
    도진개진일수도요

  • 19. ...
    '18.9.25 9:36 PM (220.120.xxx.158) - 삭제된댓글

    이글 쓴 분 아까 극존칭으로 뇌출혈 오빠가 밥먹고 바로 라면 먹는다고 보기싫다 하신분이잖아요
    아깐 요양병원 보냐여하나 어쩌나 하더니 이젠 국제결혼 고민까지 ...
    아이구 할말없네요

  • 20. 아이구야
    '18.9.25 9:44 PM (121.188.xxx.56)

    주변에 장애있는거 속이고 베트남여자와 결혼한 사람있어요.
    기초생활수급자인데 남매를 낳았어요.
    얼굴이 우리나라 여자 얼굴과 굉장히 흡사하면서
    팔색조의 매력을 가진 미인인데 몇년 살다 이혼하고 남매는 할머니가 키워요.
    주변에서 애엄마 흉보는 사람 한명도 없고 장애를 속인 모자만 흉을 봅니다.
    수급비 50만원으로 결혼생활하면서 친정에 돈보내야할텐데 어떤 여자가 붙어있겠나요.

  • 21. 친정
    '18.9.25 9:47 PM (211.218.xxx.251)

    동남아 여성들은 거의가 친정 먹여살리려고 오는거죠.
    그런데 50만원으로 누구입에 풀칠합니까
    왔다가 도망가겠지요.
    한사람 인생 망치지 말고 혼자 그냥 사시라고 하세요.

  • 22. ...
    '18.9.25 9:57 PM (110.70.xxx.98)

    매매혼 자체가 문제 있다고 생각하고요.

    애초에 도망갈려고 오는 여자들도 있습니다. 재수없으면 두 번 결혼에 두 번 여자가 도망간 사람도 봤어요

  • 23. ㅇㅇㅇ
    '18.9.25 9:58 PM (14.75.xxx.8) - 삭제된댓글

    요즘 외국여자들
    바보아닙니다
    친정먹여 살릴만한집안 이런건 옛말입니다
    그냥 국적 따려 오는거예요
    오면서 피임다알아서 하고 지들끼리
    다연락하고 그래요
    그만한조건인데도불구하고
    결혼하고 국적 얻으면 아마도 곧바로 이혼할듯
    오빠도 그걸 예상하고 돈은 본인이관리하겠죠

  • 24. 2천 만원
    '18.9.25 10:00 PM (42.147.xxx.246)

    며칠 못가서 다 날리겠네요.
    지금 누가 2천만원 보고 국제 결혼하라고 꼬시는 중 같아요.
    그 2천만원을 사기치려는 것으로 보이는데 님 오빠가 그 돈을 잃으면 제명에 못 살 것 같습니다.
    한달에 얼마를 저금해야 2천만원이 되나요.

    잘 알아보세요.

  • 25. 국제결혼이요?
    '18.9.25 10:33 PM (110.15.xxx.179)

    국제결혼이 아니고
    매매혼이죠.
    여자를 돈으로 사오는 매매혼이요.

  • 26. dddd
    '18.9.26 12:35 AM (121.160.xxx.150)

    한국여자 사오나 외국여자 사오나 싸게 먹히는 쪽 사오는 거죠.

  • 27. ㅌㅌ
    '18.9.26 2:30 AM (42.82.xxx.142)

    결혼하면 뭐먹고 살려구요?
    외국인 신부 데려오면 혜택은 주겠지만
    그걸로 평생 살수 있나요?
    이천만원 이래저래 쓰면 한달이면 없어질돈..
    여자가 어마어마한 생활력 아니고는 절대로 둘이 밥먹고 못삽니다

  • 28. 남초에서도
    '18.9.26 8:19 AM (125.143.xxx.240)

    알더군요
    팬티한장까지 모두 사입혀야한다고
    절대 돈 안드는 거 아니예요

  • 29. 포장지
    '18.9.26 10:31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국제결혼이 맞긴한가?
    싼 값에 신부를 사오겠다는 말이구만
    근데 이억도 아닌 이천만원에 신부를 사오겠다니
    설마 오십대 동남아 신부는 아닐거고
    자금이 느무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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